환경농업 자료실

[유기농업]독초식물 자연농약과 유기농업

치유삶 2010. 12. 21. 18:32

(유기농업)- 독초식물을 이용한 자연농약의 문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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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비료와 화학농약의 보급은 인류에 식량해결이라는 큰 업적과 자연 파괴라는 양날을 남겼습니다.

화학비료와 화학농약이 식량해결로 근세기 100년의 과학문명을 발전시킨 큰 업적이면서 과학이 농업 발전에 기여를 했습니다.

화학비료 사용으로 기계의 전면 밭갈이 농사와 화학농약으로 병충해와 제초문제 해결을 할 수 있는 농업혁명으로 몇 천 년 동안 이어지던 농경문화인 가족과 지역 순환이라는 소비농업에서 생산농업이라는 대량 생산농업의 시작을 가져왔습니다.

농업혁명 100년 만에 생산농업에서 문제가 되는 화학비료와 화학농약으로 토양오염과 하천, 해안의 환경 피해는 생산증대의 효과만을 강조하면서 권장한 결과 적정 사용을 벗어난 생산만을 높이기 위하여 과다사용으로 이득 뒤에 피해라는 검증도 없이 생산만을 추구한 결과입니다.

 

 

화학비료와 화학농약으로 환경 피해의 해결을 대안으로 생각하여 보급되는 지금의 친환경농업에서 사용하는 발효 유기질비료나 독초식물의 자연 농약 사용은 문제가 없는지 더 늦기 전에 돌아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퇴비나 공장형 유기비료도 자칫 과다사용하면 토양과 농작물에까지 축적되는 질산성 질소의 문제는 농촌진흥청 산하 과학원 유기농담당팀의 친환경농업 정부인증 농경지의 토양조사로 퇴비와 유기질비료의 과다 사용이라는 조사결과였습니다. (전편의 유기농업-1 연재 참고) 또 하나의 조사는 시판되는 유기농 농산물에서 질산성 질소의 과다 축적의 조사를 과학으로 입증된 조사인데도 대다수의 친환경농업계에서는 잘못된 조사로 여기지만, 계속 무시를 할 것인지 돌아봐야 합니다.

 

독초식물의 자연 농약으로 곤충과 벌레, 미생물을 죽이고, 내쫏으면서 발효 퇴비나 공장형 유기비료를 넣어 작물만 키우는 생산 지향적인 생산농업의 무농약, 유기농업은 문제가 없는 미래 대안적인 농업인가 더 늦기 전에 앞으로만 무섭게 달려갈 것이 아니라 지금이라도 충분한 검증이 필요하다 봅니다.

독초라는 것은 위험이기에 독초식물로 규정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안전한 먹을거리를 생산한다는 친환경농업의 농부가 독초식물을 농장마다 재배하는 모습이 옮는가 생각이 필요합니다.

 

과학을 강조하는 지금 독초식물의 자연 농약으로서 검증이나 전문가 그룹의 연구가 없이 일부 농부들이 제조하여 효과를 얻은 하나만으로 책자가 만들어지고, 유기농업 교육으로 이용되고 보급되는 것은 효과와 피해라는 검증 없이 급조된 농업방식으로 만에 하나 후에 일어나는 문제는 다음 농부들이 겪게 될 큰 짐이 될 것입니다.

화학비료와 화학농약이 생산만을 추구하면서 검증 없이 사용으로 문제가 친환경 농업에서도 똑같이 검증 없이 대안적인 효과라는 하나만으로 치닫는 것은 후에 일어날지 모르는 문제를 대처하는 아무런 장치가 없게 됩니다.

친환경 농업 보급이 시작된 지 몇 년만의 포기하는 농가가 있는 이유 중의 하나가 매년 더 강한 독초 자연 농약의 비법을 배워 사용해야 하는 이유라 합니다. 병충해를 방제하는 화학농약은 90%(몇 회사용은 큰 차이가 없음) 라는 효과라면 자연 농약은 처음 60%, 2회 사용시 50%, 3회 사용 시 40% 이하로 효과가 저하되면서 더 강한 자연 농약을 제조 해야 하는 한계가 포기한다는 이유입니다. 교차 살포나 더 나은 유사한 대안이 나오지만, 몇 번 사용 후에는 유사하게 내성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을 사용해본 농부라면 더 잘 아실 것입니다.

 

독초 자연 농약 몇 번 사용은 곤충과 벌레 등 생명이 내성을 갖추어 더 강한 독초식물을 찾아 사용하게 됩니다.

제충국이나 은행, 멀구슬나무, 자리공, 협죽도는 앞선 농가에서는 기피와 살충효과 없어지면서 더 강한 독초식물이나 외국의 독초식물을 수입하여 사용합니다.

독초식물의 자연 농약은 화학농약과 비교하면 자연 분해가 빠르다지만, 곤충과 벌레가 몇 번 사용은 잘 죽지 않는 내성을 갖추는 더 빠른 진화를 가져오는 위험으로 기피식물과 독초식물이 없어지면 자연의 곤충과 벌레 등 생명의 초자연 순환적인 먹이사슬 환경이 상당한 시간동안 무너지는 위험입니다.

 

친환경농업을 시작하는 이유가 자연 숲과 같은 토양에서 농사라 합니다만, 독초 자연 농약 사용으로 내성으로 더 강해진 충과 균이 서로의 견제와 먹이사슬이 무너지고, 농약사용 시에 먼저 죽는 것은 익충이라 천적이 초토화되면서 자연 숲과 같은 토양에서의 농사는 꿈일 뿐 이대로 가다가는 영원히 자연의 농사는 어느 곳에서 불가할 것이라는 위험입니다. 농약 살포에서 해충보다는 익충이 먼저 피해를 본다는 과학적 연구 결과가 입증합니다.

사람의 질병치료에 식물을 이용한 신약 개발이 대안으로 식물 신약이 날로 증가하는 지금에 식물 독초농약이 농업에서도 똑같이 사용은 사람과 반대의 자연의 미생물과 곤충, 벌레 등 자연생명들이 진화는 지금까지의 진화보다는 더 강하고 빨라지면서 다음 세대에게 무서운 재앙을 만들어 남긴다는 위험을 비약인지 모르지만, 무시해서는 아니 됩니다.

 

곤충과 벌레, 미생물, 수많은 생명이 공급하는 영양원과 또다른 자연 그대로의 유기물과 같이 자연 숲과 같은 토양을 유지을 함으로 병충해 방제로는 생명과 환경, 미래 지속가능한 농업이라는 자연 숲과 토양의 자연의 농사는 어렵습니다.

화학비료와 화학농약, 자연농약, 발효퇴비와 유기질비료을 사용 한다면 작물에 부족한듯한 적정의 사용없이 지금과 같이 과다사용의 남용은 어느 농가의 피해가 아니라 모든 농민과 농산물을 소비하는 소비자, 미래까지 피해로 이어진다는 위험입니다.

 

화학농약과 화학비료의 문제로 대체되는 발효 퇴비나 공장형 유기비료, 독초 자연 농약이 대안이라 합니다만, 짧은 일시적인 대안일 뿐 영구적인 대안이 될 수 없다는 것은 곤충과 벌레의 내성을 갖추는 빠른 진화를 경험하는 앞선 농가의 걱정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사용이 합당한지 검증 사용과 농업 농자재 투입량을 줄이는 것이 오염이나 파괴 후에 복원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친환경적인 농업을 추구하면서 일반 화학비료와 화학농약을 사용하는 농업에서와같이 화석원료에 더 의존하면서 생산농업으로만 더 빠르게 가는 것은 친환경농업이라는 팻말밖에 없을 것입니다.

 

세상이 빠르고, 더 많이 생산하고, 더 많이 얻는 데에 모두가 달려간다 하여도

미래 지속 가능한 농업을 고민하고, 아이들이 안전한 흙에서 먹을거리를 생산하는 토양을 물려줄 생각이 있다면 조금만 느리게 가는 삶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벌거벗은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