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농업 현장/外國 농업 현장

대만 유기농업 농장에서 병충해 문제와 미생물

치유삶 2010. 3. 15. 10:03

삶이나 유기농사는 미생물과 같이 놀지을 못하면 전진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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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5일째 오전 실내교육에 앞서 현장교육을 위하여 이른 아침 어둠이 걷히자 교육생들과 농장으로 이동하는 길 입니다.

프레졘이션의 실내교육과 함께 현장 교육을 통하여 영농에서 풀지 못하는 문제을 교육을 통하여 문제 해결을 찾는 노력이 강사로 참가한 필자와 교육생들의 열기가 새벽부터 시작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1,000m~2,000m의 높은 산악지역이라는 안개등 환경 특수성과 계단식의 소농업에서 유기농업으로 지향하면서 상당한 농사의 경험들로 풍부하게 축적된 베테랑들이지만 변화무쌍하게 변화하는 날씨에서 발생하는 병충해문제, 소비자들의 요구하는 농산물의 변화에 맞춘 높은 저장성과 맛이 있는 농산물 생산들이 변화에 맞추어 따라가는 데 부족하다는 교육 농가들의 요구에 맞추어 대안을 제시하는 현장 교육입니다.

 

 

유기농업에서 문제 해결을 위하여 교육에 참가한 마을 지도자분들에게 문제해결의 대안들이 공감이 될 정도의 교육이 못 된다면 다음 날부터 참가자 열기는 이어지지 못할 것이라는 부담이 있는 교육입니다.

베테랑 유기농업 농가들이 돌출적으로 뜻하지 못 했던 높은 질문과 문제 제시들이 있어 이 문제 해결을 위하여 교육하는 동안 원하였지만 힘들었던 모든 감각과 생각을 하나에 집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을 되려 주셨습니다.

 

이번 교육이 정부나 농업기관의 정규적인 교육이 아니라 1주간의 계몽적인 농촌교육이 어려운 것이 매일 교육생들이 던지는 돌출적인 농업현장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이나 대처, 대안의 답이 제시을 못하면 교육수료증이나 혜택부여가 없는 교육이라 하루만에 끝 날 수 있다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농장에 도착하자 바로 완두콩이 몇 일만에 30%정도 병충해가 확산되면서 문제 해결을 못하고 있는 대부분의 농가들이 겪고 있는 문제을 제시하는 모습입니다.

농가들이 흔히 곰팡이라는 균들이 기온차가 크고, 습한 환경에서 많이 발생하는 세계적으로 어느 곳이나 발생하는 질병의 문제로 오이등 농작물에 흔히 발생하는 병해입니다. 산악지역이라 토마토와 완두콩등 여러 작물에 병해가 심각 하였습니다.

흰가루병과 갈색병, 무름병등등 균이라 말하는 수많은 작은 생명체인 미생물들이 일으키는 병해들입니다.

 

미생물은 학문적으로 아직까지 동물로도, 식물로도 분류하기 어려운 작은 생명체들입니다, 수치나 몇 종류로, 어떠한 구분도 정확히 못하는 현대 과학으로도 힘든 생명들이며, 영원히 풀지 못하는 지구상에서 제일 많은 생명체며, 제일 빠른 확장 생명력, 제일 강한 힘을 가진 지구을 지배한다 할 수 있는 초 자연적을 생명들입니다.

된장이나 김치등 모든 균류, 작은 원생동물, 세균, 바이러스등 작은 생명들을 포함하여 미생물이라 합니다.

농부가 된다고 한다면 미생물과 같이 공생하는 삶을 포기하고 미생물을 죽이는 삶의 농업으로서는 생명을 키우는 농부나 삶이라 할 수 없는 것이 바로 미생물을 사람이 지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미생물과 최소한 공생이나 그 이상을 인정하는 노력이 가능 할 뿐입니다.

미생물은 초 자연의 지배자라 인정할 때이며, 인정을 해야 공생의 삶이 가능 합니다. 자연과 공생한다는 참살이나 유기농업은 미생물과 공생 속에서 삶입니다.

 

                           

 

비이러스에 감염된 농작물을 촬영된 사진이 없어 자세히 보이지는 않지만 오른쪽에 상당히 번지기 시작하여 10일 정도면 거의 확산되어 지금 수확하는 것으로 다음은 폐작을 하는 악순환이 계속 매년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미생물에 의한 질병은 모든 농작물의 문제로 수 없는 약제들이 개발되고 학자들이 주로 연구하는 대상이지만 약제을 개발하여 사용했을 때에 몇 번이나 몇년 정도까지는 사용 효과을 보지만 진화하는 미생물을 따라 가지을 못하여 또 다른 약제나 강한 약제을 사용하는 악순환의 반복이 됩니다.

 

현재 농가들이 미생물 관계의 병해 발생을 막는 것이 최선책으로 인식 되면서 1주 내지 10일 간격으로 예방 차원으로 약제 살포가 제일 이상적인 대안으로 보고 있습니다. 친환경농업이나 유기농업, 일반 관행농업에서 자연농약, 천연농약, 화학농약 예방과 방재 농약을 주기적 살포 입니다.

그러나 한계는 예방차원의 방제도 병해을 일으키는 미생물들을 진화 시키는 문제로 더 강한 예방약을 사용해야 하는 악순환의 굴레 속에 있습니다.

 

 

교육 참가자분들이 마을이나 농장에 심각한 질병이기에 문제 해결에 기대들이 제일 높았습니다.

답의 해결의 전제 조건은 병해가 발생 시키는 환경에 대한 이해와 병해을 일으킨다는 미생물에 대한 이해가 문제 해결의 첫 시작 입니다.

다행인 것은 모두가 베테랑 농부들이라 미생물에 의하여 발생하는 병해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 데서 빠르게 해결시작이 되었습니다.

 

미생물은 앞서 말씀 드린것과 같이 공생을 할 수 밖에 없는 생명체로 죽이거나 없애기는 불가하여 공생의 길을 찾아야 한다는 이해 입니다.

물이나 작물, 사람이 이동이 없이도 스스로 바람이나 생명의 흐름 따라 이동하는 미생물의 병해로 발생한다는 인식에 이해입니다.

 

나쁜 성향과 좋은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 것과 같이 미생물도 나쁜 성향과 좋은 성향을 가진 미생물들이 있다 생각하는 이해가 필요 합니다.

 

                                

 

"고기을 잡아 줄 것이 아니라 고기 잡는 법을 가르켜주라"는 말이 있습니다.

해결의 답으로 "고기을 잡아주는" 우리나라의 친환경, 유기농업에서 효과적인 대안의 답이 되는 자연농약이나 천연농약의 답이 맞을 지 모르지만 "고기을 잡는 법"을 가르키는 것이 맞다 봅니다.

 

효과적인 처방의 방법은 어느 한정된 기간은 사용할 수 있지만 앞서 말씀 드린 단순한 누구나 가능한 초토화 시키는 살생과 서식지 환경 파괴가 초 스피드 효과적인 방법이지만 다음 발생하는 문제의 답은 못 되는 단 시간의 방법일 뿐 영구적으로 스스로 답을 풀어가는 대안의 답을 가르켜 주는 것이 올바른 교육이라 봅니다.

지금 친환경농업이나 유기농업에서 선풍적인 인기을 모으는 천연농약과 자연농약이 이와 같은 방법이지만 한계가 바로 진화하는 병해 생명들로 인하여 사용방법이나 자재들이 일정 시간 후에 사용을 못하여 더 강한 자재나 방법을 계속 찾아야 합니다.

 

그럼므로 스스로 대처하는 방법을 찾기란 농민들이 시간과 관찰력의 부족으로 계속 천연농약이나 자연농약 강좌을 수강하여 계속 엎그레이드 해야 하는 한계로 화학농약에서와 같이 의존하는 농사에서 벗어나지을 못하는 친환경농업과 유기농업의 한계 입니다.

초 저비용이라지만 교육과 시간을 외부에 의지하게 되면서 사람이 가진 생각하고, 풀어가는 지혜의 사고을 전혀 발 휘을 못하는 단순한 삶에 의지하게 됩니다.

유기농업에서 말하는 자신에서 문제, 자신에서 해결, 자신에서 시작하는 자연속에 공생하는 생명농업에서 점점 멀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문제가 미생물이라는 작은 생명들이였기에 해결의 답은 작은 생명들인 미생물입니다.

해결의 대안은 미생물들이 극단적인 행동을 하는 바이라스와 같은 미생물들과 좋은 성향을 지향하는 유익 미생물들이 스스로 초 자연적인 견제와 안배로 공생하는 환경이 되는 적정 계절에 맞는 작물재배, 적정거리에서 키워지고, 적정 영양 먹이체 투입, 바람과 햇빛이 적당히 이루어진 환경의 농사을 하는 것이 첫 번째의 대처 입니다.

 

두번째는 미생물에 의한 문제이기에 미생물을 투입하여 초자연적인 견제와 안배을 인위적으로 조금 도움을 주어 해결도록 조정을 해주는 방법입니다.

농가가 스스로 만들어 사용도 되지만 사전에 발생을 막는 미생물원종을 통한 해결로 미생물의 진화을 촉진하는 행위가 안되는 최소한으로 친화적인 방법이 되는 미생물원종과 미생물농약이 제시 됩니다.

시판하는 미생물농약들이 3개월 이나 6개월, 또는 1~2년 뒤에는 효과을 못보고 사라지는 이유가 병해을 일으키는 미생물의 진화을 따라 가지을 못하는 한계로 어느 시기 부터는 효과가 없어지면서 사라지게 됩니다.

 

                        

 

미생물 농약은 몇 번의 연재로 제시한 미생물배양을 원종에 가깝고 다양한 미생물들을 끌어드려 다양한 먹이체로 원종미생물을 배양통에 문제을 일으키는 또 다른 바이러스 겸염된 농작물을 이용하여 만든 미생물농약이 그 동안 필자가 관찰에서 얻은 대안의 제시 입니다.

미생물농약은 연중, 몇 백년, 아프리카나 유럽, 미국, 강원도 산골, 대도시 어디서나 누구나 어느 때라도 농가 스스로 만들어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만드는 데에 구입이나 돈이 전혀 안드는 누구나 가능하고, 어디서나 가능하고, 언제든지 만들수 있다는 방법들이 오후 실내교육에 만들기 실습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앞서 연재 참고나 보급자료로 연재되는 내용 참고 바랍니다)   

 

문제을 일으키는 나쁜 성향의 미생물들 속에 문제을 막으면서 좋은 성향을 가진 미생물들을 투입하여 미생물들 속에서 초자연적인 스스로 견제와 안배로 미생물의 문제는 미생물들에 의하여 해결 하도록하는 사람의 지혜의 도움을 주는 것으로 해결을 찾는 것입니다.

                     

자연노선의 유기농업은 표현을 못하는 식물과 가축, 농작물 그리고 곤충이나 벌레, 수 많은 작은 소동물과 미생물들이라는 생명들과 사람이 어떠한 표현이나 수치도, 비율도 없는 가운데 배려와 공생, 더불어 살아갈 무언의 메세지을 몸과 마음으로 얻으려는 삶이 있어 느림과 자유로움 속으로 빠지는 이상 야룻한 마음을 갖게 해주는 풍만한 묘미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이 묘미에 빠지게 되면 다시 빠져 나오지을 못하는 세상에서 제일 강한 중독성일 것이라는 선생님의 말씀이 20여 년이 지난 지금 떠으로게 합니다.

 

벌거벗은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