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농업 현장/外國 농업 현장

臺灣 소수 원주민 타이알족

치유삶 2010. 3. 7. 14:55

 Ofica

 

1,200m 위에 위치한 玉峰村 谷立部落 羅慶郞 傳道篩님 농장에서 아침 현장교육을 마치고 교육장이 있는 마을로 돌아가는 길에 주변의 아름다운 모습들입니다.

 

 어디을 보아도 살고 싶은 지역입니다.

 

 마을과 마을, 마을에서 농장으로 가는 길들을 보면 건너편 산 중간에 산 길은 거의 평지와 같은 최상의 조건을 갖춘 도로입니다.

 

 흙과 돌이 도로에 굴러 오거나 흘러 내리는 것은 흔하게 보일 정도로 산이 험 합니다.

도로가 좁고 급하여 차을 한번에 회전이 불가하여 몇 번을 회전하여 도로을 주행하는 길은 너무나 흔하여 차을 돌릴 때에 밖으로 내다 본다는 것은 보통 심장으로 불가능 할 정도 깊은 계곡 아래가 아찔 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길들도 많습니다. 걷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나무을 받치고 집을 지은 모습이 불안하게 보이는 것은 처음 방문한 방문객이라면 한 번쯤 생각 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이 사는 것은 어디나 같다 할 정도로 깊은 산이지만 집마다 사륜구동 자동차들은 필수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중교통이 1시간 산 밑에 까지 밖에 없어 농산물 판매나 물건 구입을 위해서는 자동차는 필수품인것 같습니다.

 아침 농장 현장교육을 마치고 정상적인 오전 실내 교육 모습입니다. 오전 교육은 매일 DVD을 이용한 환경 관련 영상물 입니다.

한 눈도 팔 수 없을 정도로 충격적인 지구 환경의 문제을 알려주는 미국 부대통령을 지내신 엘고어의 영상물 입니다.

 

 아름다운 곳이라 환경보존의 필요성을 심어주기 위한 목적도 있지만 살고 있는 지역이 위험하고 힘든 삶의 지역이지만 어디에 비교할 수 없는 환경보존과 아름다운 값진 가치을 지닌 곳이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한 목적이기도 합니다.

 

 오전 교육은 자연양계의 병아리 육추에 관련 된 교육을 시키는 모습입니다.

짦은 교육일정으로 교육내용이 난해할 대가 많아 정확히 빠르게 전달을 위하여 두분이 통역을 맡아 주셨습니다.

 

벌거벗은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