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병충해 대처

고추나 작물이 무르고 썩는 문제 대안 (186)

치유삶 2010. 1. 28. 09:55

 

 

고추나 작물이 무르고 썩는 문제 대안 (186)

Ofica

& 벌거벗은공화국

 

 

 

작년 가을 선생님을 뵈러 다니는 동안 초토화 된 고추 밭들을 본적이 있습니다.

같이 동행하신 선생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그 피해가 대단 하여 대처하기 위하여 주기적으로 살포하는 대처로 정말 힘들다는 말씀이였습니다.

 

일반적인 대처인 농약이나 미생물 투입의 방법을 넘어 서자는 대처 입니다.

일번적인 미생물 대처에서의 외부 시판 미생물살포나 직접 미생물배양 발효시에 지금의 설탕이나 단순한 몇 가지의 먹이체로는 다양성 미생물을 키우는 것도 힘들지만 단순한 미생물을 배양하여 살포하는 대처의 한계적인 문제을 넘는 것입니다.

 

대처하는 대안을 제시 합니다.

고추농사의 땅과 주변의 숲과 흙에서 원원종 미생물등 육, 해, 공의 다양성 원원종 미생물을 채취하여 배양 발효하여 대처 하는 것입니다.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미생물을 다양성의 먹이체로 다양성을 갖추어진 미생물이 살아가는 흙과 작물주변 환경을 만들어 주어 바리러스라는 강한 미생물에게 초자연적의 안배와 대처가 되도록 하는 초 자연적인 대처 입니다. 사람의 지혜와 작업의 노력으로 조금 도와 주는 정도로.

다양성의 먹이체을 먹이는 것으로 다양성의 미생물을 키울 수 있다는 전제가 됩니다.

 

바이러스라는 미생물의 문제을 미생물 속에서 대처하는 것입니다.

외부에 미생물 보다 고추밭과 주변에 살고 있는 다양성 미생물을 극대화 배양 발효시켜 주기적 살포가 대처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바이러스에 노출 된 작물이나 숙주체을 배양되는 미생물통에 집어 넣어 같이 배양이 된다면 더 이상적인 대처가 될 것입니다.

이렇게 배양 된 미생물이 미생물농약이라 부릅니다.

이해가 되고 몸과 마음으로 느끼었다면 농부가 나의 흙과 환경에 맞게 대처할 수 있는 미생물농약을 언제든지 어떤 때에도 만들 수 있다는 농업의 혁명이 됩니다.

 

농부가 스스로 만들어 사용하는 자연 미생물 농약,,,,이것이 혁명이지 않을 까요,,,,아프리카, 제3세계, 미국, 유럽, 강원도, 서울, 제주 어디서나 누구나 말들어 사용할 수 있는 대안 입니다.

아프리카, 제3세계에서도 아무것도 구입 하지 않고도, 돈 한푼 없이 만들 수 있습니다 미생물농약을.

 

필자가 않해보고, 효과을 보지 않고 대처 대안이 아니라 몇 년에 걸쳐 해보고 만드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돈이 안들고, 구입하지 않으면, 과학자나, 학자가 만들지 않으면, 믿지 않기에. 만들어 사용은 게으르기에, 밖으로 회의 다녀야 하기에 안되겠지요,,몇 만원씩 갖다 바치며 매년 교육 받으러 가겠지요,,,구입하여 사용이 너무나 쉽기에,,,

 

미생물농약을 만들어 특허을 받고 실제로 효과을 보는 기간은 몇 년이 됩니다.

나의 흙과 환경의 미생물들이 외부 미생물에 대응하는 강한 미생물들로 진화 하기 때문입니다.

20년 전, 10여 년전에 미생물 농약을 만들어 뉴스가 나오고 떠들썩 하게 만든 미생물농약이 지금도 팔리거나 사용되는 모습을 전혀 볼 수 없기에 말씀 드립니다.

단 미생물을 계속 진화 시킨다면 그 상품명으로 팔리는 미생물 농약은 지속 판매가 되겠지요.

 

전제되야 하는 조건.

고추 정식간격을 준수하고, 정식시기 준수, 정식 전에 뿌리 발생을 높이는 상식은 먼저 지켜져야 합니다.

(Ofica보급 자료 미생물발효 연재자료 참고)

 

 벌거벗은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