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병충해 대처

유기농업 병충해 대처방법 - 1

치유삶 2010. 1. 10. 09:05

유기농업 병충해 대처방법 - 1

Ofica

(Organic Farm in City Association)

~ 미 완성 자료 입니다. (쉽고 편한 자료을 만들기 위한 기초 자료로 완성 될 때까지 의견을 바랍니다)

  

생명적인 생산과 생명적인 환경을 지속시키는 노선을 지향하는 자연노선 유기농업으로 연재합니다.

언제나 어떻게 하면 생명을 키울것인가 하는 생각과 고민, 그리고 양보와 기다림이라는 인내와 기득권이라는 작은 욕심을 내려 놓을 수 있다 할 때에 유기농업의 첫 발걸음의 시작이라 생각합니다.

 

죽이는 것은 언제라도 가능하지만 생명을 살리는 것은 10년을 기다릴 수 있는 마음이 있을 때에 가능하다 생각 합니다.

죽이는 행위는 단순하고 간결하지만, 살리는 것은 복잡하고 난해하다 하는 정도가 아니라 질문도, 답도 없다는 메아리로 들려오는 고독과의 싸움이 됩니다.

 

 * 유기농업은 생명을 키우는 농사임으로 곤충과 벌레, 미생물들이 작물들과 같이 공생하며 자라는 환경에서 곤충과 벌레, 미생물들로 부터 작물이 공격을 받지 않는 환경이 아니라 공격을 줄일 수있는 대처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 일반노선 유기농업에서 병충해 퇴치나 견제, 발생을 차단하는 천연농약이나 미생물등 자재사용 투입 의존의 노선과는 다릅니다.

* 자연노선 유기농업에서는 자연의 모든 생명들의 최적 환경을 조성하여 생존하여 살아가는 균형을 유지하는 가운데 작물을 같이 키워가는 노선을 지향하며 자연원리에 순응하여 찾아가는 노선입니다.

 

* 유기농업 혼작작물 표5, 병충해 혼작 이해력 표6, 연작 작물 표7, 작물별 심기 표3, 절기별 농사재배력 표4. 유익한 자료 표9.도시유기농업 사례등을 참고 바랍니다.

 

          

 

1. 흙의 햇빛과 외부 환경에 완전히 노출 된 상태에서 곤충과 벌레, 미생물들등 작은 생명들이 살아 가기에는 사람이 옷과 집도 없이 사라아가는 것과 같습니다.

* 생명을 살린다고 하는 농사로의 시작은 곤충과 벌레, 작은 소동물, 미생물들이 살아 갈수 없는 균형이 깨어진 환경과 작은 생명들이 살아가기 좋은 최적 환경에 대한 차이을 느낄 수 있을 때에 시작입니다.

 

2. 작은 생명들 까지도 외부로 부터 보호받고 살아가는 자연의 숲과 같은 초 자연적인 안배가 되는 방벙으로의 대처을 찾는 것입니다.

* 흙이 자연의 옷이 벗겨진 외부환경에 노출이 된 상태에서 작물이 심겨진다면 곤충과 벌레들은 살아갈 환경의 부족으로 작물로 모여 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정도는 기본적인 관찰과 생각의 고민이 되야 가능합니다.

 

 

3. 곤충과 벌레, 미생물들이 좋아하는 환경조성은 첫 번째로 하는 것이 자연 숲과 같이 유기물 멀칭으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 사람들도 햇빛과 외부 환경으로 부터 보호을 받기 위하여 집과 옷을 입는 것과 같이 흙도 집과 옷을 자연 숲과 같이 입는 것입니다. 

* 자연의 옷과 집이 되는 흙에 유기물 멀칭을 만들어 줌으로서 곤충과 벌레, 미생물등 작은 생명들의 환경이 만들어져 만족은 안하겠지만 부분은 만들어 졌다 봅니다. (흙 회복 연재, 도시 유기농업 사례, 미생물 활용 연재 참고)

 

4. 죽이는 방법은 농약, 천연농약, 병충해방재, 친환경방재, 유기농업병충해방재라는 검색 두 세번이면 명료하게 수치와  답이 나와 있기에 생각도, 고민도 필요가 없어도 가능 할 것입니다. 

 

 

3. 벌레과 곤충, 미생물을 죽이는 방법은 간결하고 쉽지만 곤충과 벌레들이 좋아하는 최적환경 조성만이 아니라 견제와 초자연적인 안배등 사람이 가능한 다양하고 여러 방법들을 찾아야 하는 답이 없는 문제에 도전의 방법들을 제시 해봅니다.

 

① 지역에서 환경적응이 되어 내성이 찾추어진 토종 묘종과 토종 씨앗을 준비 합니다.

② 앞서 키워지던 작물이 키워질 작물에게 연작장애로 피해가 안되는 작물을 심습니다.(연작장애 표7)

 2편으로 계속--

 

도시농업운동본부 & Ofica

(벌거벗은공화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