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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100인의 농가을 소개 할수 있는 첫 걸음이 시작 되었습니다

치유삶 2008. 1. 30.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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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화국 지기가 닮고 싶고 존경하는 100인 농가을 찾아 그분들을 세상에 알리는 일이 시작 되어지는 밥상입니다.

 

모름지기 농민의 얼굴에 웃음이 있을 때 한 시대가 행복한 태평성대라 하였습니다.

 

농사꾼이 세상에서 제일 건강하고 걱정 근심 없어야 사람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좋은 먹거리을 생산 되어진다고 봅니다.

 

물좋고 공기 좋은 곳에 살아가는 농민이 건강이 무너져 농업병이 생겨나고, 농가 부채에 시달리는 농민들이 마음 놓고 미래의 영농에 불안 감의 팽배로 돌을 들고 쇠 파이프을 들고 도시의 길을 활보하는 농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가리고 있습니다.

 

지금의 농산물의 판로의 문제나, 빚의 문제, 외국 농산물과 경쟁이 안되는 것도, 건강이 무너진 것도 이 모두가 농민이 해결하고 해결 하여야 일이라는 것입니다.

 

농민 단체는 부자이나 소속 회원들은 빚에 허덕이고, 농사용 자재상들은 부자이나 사용하는 농가는 빚에 허덕이고, 농협은 부자이나 조합원이 되는 농민은 빚에 허덕이는 현실을 해결 할수 있어야 농사을 지어야 한다고 보며, 이 모두의 문제가 미래의 문제로 생각하여 해결 할 수 있는 대안을 가진자만이 농사을 지을 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이 모두의 문제을 해결하면서 해피하게 웃고 힘 찬 미래을 설계하며 좋은 먹거리을 내 놓는 농사꾼들이 있다는 것이며 이분들을 찾아 세상에 알려 이분들이 존경받는 시대가 올 때 농민들의 문제가 해결 되어지고 다시는 이러한 문제에 허덕이는 농민들이 생겨 나지 않는 다고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존경받고 내가 존경하는 농사꾼들이 있다면 세상의 모든 분들의 존경을 해 주실거라 믿고 저는 더 노력하고, 더 노력 하고자 합니다.

 

그 다음은 여러분들의 눈으로 마음을 열고 미래의 아들, 딸들을 위한 농사꾼들이라 보신다면 같이 해주실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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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들에게 간식으로 먹일 볏짚을 하루종일 카타기을 이용하여 2~3센치 정도로 절단 작업을 하였습니다.
출처 : 벌거벗은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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