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무자년 새해을 맞아 여러님들과 같이 교류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공화국의 모든 이야기을 펼쳐 놓는 시간이 될것입니다.
여러님들이 알고자하는 내용이나 궁금증을 풀수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최 남단 제주 벌거벗은 공화국이 너무 먼곳에 있어 많은 불편을 줄이고자 최북단 인천 실미원으로 장소을 잡아 봤습니다.
실미원 선생님께서도 적극적으로 같이 해주신다고 하니 좋은 만남의 시간이 될 것이라 봅니다.
실미원의 농사는 한번쯤 보고 애기을 들을수 있는 기회가 너무나 크다고 봅니다.
백마디 말보다 눈으로 한번 보는 기회가 여러님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것이라 봅니다.
앞선 농사꾼들의 이야기는 정말 귀하고 귀하다 생각해봅니다.
몇 분의 선생님을 모시고 교류의 시간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여러님들과 좋은 교류의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벌거벗은 공화국 지기 김 윤 수
출처 : 벌거벗은 공화국
글쓴이 : 벌거벗은공화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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