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을 눈과 함께 맞이한 새해 첫 날 벌거벗은 공화국의 모습입니다.
안녕하세여
작년 한 해 같이 해주신 회원님들과 언제나 성원을 보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올 한해도 부족 함을 채워주시고 같이 해주시어 공화국이 지속적으로 모두와 같이 하는 곳으로 남겨졌으면 합니다.
올 한해는 공화국이 전환점이 되어지는 중요한 시기라 봅니다.
2대지기가 세워지고 공화국이 어느쪽으로 가야 하는지 방향이 세워지는 한해가 되어 질 것이라 믿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까지 실천하면서 일어났던 경험과 대안을 글로 남겨지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한해가 될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도시형 농업에 어떻게 참가하고 내가 할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여러분들로 부터 의무을 부여 받는 한해가 될것이라 봅니다
@ 생태 연못이 언제나 보여 주던 푸른 색은 어디가고 곱고 고운 하얀 색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3월에 예정되어진 외국에서 오시어 한 달 정도 머무는 동안 우리의 문화와 삶을 접 할수 있는 대안과 방법을 찾고 여러 님들의 많은 도움이 필요 할 것 같습니다.
자연 순환 농업을 배우는 것이 첫째 목적이지만 다른 다양한 농업을 보여주기 위한 네트워크을 구성 하는 것도 필요 하다고 봅니다.
농장을 운영하시거나 다른 자영업에 종사하시는 여러님들이 현장 또한 중요한 교육장이 될 것이라 보며 동참 해주실 여러분들을 기다리 겠습니다,,
살아가는 가정의 삶의 현장도 필요 합니다.
@ 밭에도 올 겨울 처음으로 눈으로 덮여 양배추도 잘 안보이내여
김장이 아직인데 이번 눈에 무우가 얼지 않았는지 걱정 입니다.
날씨가 풀리면 무우청 수확을 할 예정 입니다.
@ 알을 낳는 애들이며 새해 첫 날 기분내라고 볏짚을 넣어 주었습니다.
겨울이라 거의 매일 곡식 싸래기을 바닥에 뿌려주어 추운 날씨에 움추린 애들의 활동력을 높여주고 바닥을 헤집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볏짚은 어떤 자재보다 바닥재로서는 최고입니다.
겹으로 되어 잇어 표면적이 넒어 수분 조절에 용이하고 미생물이 많이 살고 있어 바닥에 계분과 만나 좋은 바닥을 조성 되어지는 데 크게 쓰입니다.
최근에 일반적으로 닭을 키우는 데 사용 되어지는 왕겨도 좋지만 단면이라 것과 계속적으로 투여가 필요한 자재라 봅니다.
@ 70일 정도 된 중 병아리들로 이번 추위가 태어나 처음 맞이 하는 제일 추운 날 입니다.
회원님들과 선생님들 가정에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길 기원 합니다.
사람이 살아 있다는 것은 건강했을 때 말 하는 것이라 봅니다.
하시는 일이 중요 하지만 제일 중요 한 것은 나의 건강 입니다.
내가 건강 해야 행복이 시작이라 봅니다.
새해 모든 소망을 이루시길 기원 합니다.
벌거벗은 공화국 지기 김윤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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