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17

제주 도시 농부의 텃밭과 도시 숲을 점령하는 위험...

텃밭 Ofica 제주시 도심 주택가에서 채소를 키우는 도시 농부의 텃밭 모습과 소나무를 점령한 칡의 무서운 모습입니다. 제주시 도남 주택가의 도시농부가 화분 텃밭에 물을 주는 모습입니다. 텃밭이 작년보다 더 잘 가꾸는 모습... 달걀껍질을 바닥덮기로 순환한 모습으로 좀더 많은 유기물로 멀칭을 한..

[아이들 환경재앙]흙과 물 오염 그리고 위험한 현장

[환경]흙과 물 (1) Ofica 지금과 미래 아이들을 위하여 여러분과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국가적으로 녹색 성장과 친환경농업, 청정도시, 자연치유 도시, 아름답고 살기 좋은 도시를 외치는 지금, 반대로 가는 안타까운 최악의 현장 모습입니다. 2010년 6월에 '식물몰살 약'이라 불리는 비선택성 제..

[환경]태풍과 폭우, 인재(人災)가 되는 현장

[환경]태풍과 폭우피해는 인재(人災)라는 이유,,, Ofica 태풍 뎨무(DIANMU)가 예상과 달리 제주에는 큰 피해 없이 지나가 다행입니다. 8월 초순에 갑자기 발생하여 소형에서 중형으로 확장되면서 우리나라를 통과한 이번 태풍의 시작으로 앞으로 몇 개나 더 영향을 끼치게 될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

제주 도심에 푸른 이야기가 필요합니다.

Ofica 제주시 시민회관과 제주칼호텔 사이 오래 된 주택가을 걸었습니다. 구제주 중심이라는 중앙로와 시청으로 이어지는 중심도로에 위치하였지만 오래 된 쓰레트집과 건물이들이 모여있는 지역입니다. 배추 화분이 보기만 해도 좋습니다. 골목에 작은 채소화분이나 나무 한그루가 푸른제주을 만드..

이웃으로 제주 유수암 사람들이 초대합니다.

Ofica 3월 14일 일요일 오후 6시에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단지마을에서 이웃으로 같이하고 싶습니다. 집에서 생산하거나 만들어 먹는 소박한 음식 하나씩 들고 오시면 누구나 이웃으로 같이 나눌 수 있는 시간입니다. 음식이 없다면 곡주 한 병이나 과일이라도 들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오셔도 좋습니다. ..

제주도는 지금 겨울이지만 푸르름과 마을마다 안녕을 기원합니다.

제주도는 지금 겨울이지만 푸르름과 마을마다 안녕을 기원합니다. Ofica 제주시 칼호텔 뒷편 삼성혈 근처와 제주민속박물관 근처 도심 입니다. 제주는 따뜻하여 365일 푸른 채소을 먹을 수있는 천혜의 환경가진 곳입니다. 한라산과 산쪽에는 하얀 눈이 덮여 있지만 해안의 제주 도심은 푸르름이 지금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