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녹색성장 11

크리스 훈 장관, “영국 원자력 정책은 역사상 가장 값비싼 오류”...

크리스 훈 장관, “영국 원자력 정책은 역사상 가장 값비싼 오류” “영국의 원자력정책은 전후 영국 정책결정의 역사에서 가장 값비싼 오류였다.” 지난 10월 13일 영국 크리스 훈(Chris Huhne) 에너지기후변화부 장관이 원자력발전의 진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영국 국민들은 수십 ..

기업 64% “기후변화 대응은 새로운 기회”...

기업 64% “기후변화 대응은 새로운 기회” 영국 무역투자청(UK Trade & Investment)과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conomist Intelligence Unit, EIU)이 전 세계 7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조사된 기업의 2/3 이상이 기후변화 대응을 기업의 위기보다는 새로운 기회로 여기고 있는 것으로 나..

"탄소배출량 재건축 안전진단때 고려돼야"

"탄소배출량 재건축 안전진단때 고려돼야" 나라 안 소식 | 2010/01/19 21:18 | Posted by 기후변화행동연구소 기후천사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를 맞아 에너지 효율등급과 온실가스(CO₂) 배출량을 재건축 기준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3일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대한건축학회 주최로 열린 `..

기후변화에 강한 사회를 만드는 방법

기후변화에 강한 사회를 만드는 방법 쟁점과 이슈 | 2010/01/11 11:28 | Posted by 기후변화행동연구소 기후천사 기후변화에 강한 사회를 만드는 방법 이번 호에서는 지난해 11월 2일 미국 예일대학의 ‘환경360’에 실렸던 가이아 빈스(Gaia Vince)의 글을 싣습니다. 네이처 지의 편집장을 역임하기도 했던 빈스는 ..

코펜하겐..... 그 이후

코펜하겐..... 그 이후 생각 나눔 | 2010/01/11 01:35 | Posted by 기후변화행동연구소 기후천사 안병옥(기후변화행동연구소 소장) “중국이 기후변화 협상을 하이재킹 했다.” 에드 밀리밴드 영국 기후변화부 장관의 입에서 나온 말이다. 코펜하겐 기후회의 실패의 책임을 놓고 선진국과 개도국 사이의 상호 비..

폭설, 한파… 온난화는 사라졌나?

폭설, 한파… 온난화는 사라졌나? 나라 안 소식 | 2010/01/11 01:51 | Posted by 기후변화행동연구소 기후천사 지난달 25일, 따뜻한 성탄절의 추억을 만들기 위해 길거리로 나선 연인과 가족들은 4년 만에 큰 선물을 받았다. 1cm 안팎의 눈이 내려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록한 것이다. 그러나 황사를 동반..

푸른 생명의 도시농업을 드려다 봐 주시길 바랍니다. (182)

Ofica 21세기의 제일 큰 화두가 온난화와 화석원료의 고갈 문제입니다. 대안, 대체에너지들이 개발이 되면서 화석원료등 에너지을 연장 사용하는 대안은 되겠지만 개발을 하고 이을 생산하기 위하여 더 많은 산업 발전과 자원개발을 해야하는 문제을 풀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이야기가 끝이 안보이는 ..

제주인들이여 한 발자국씩만 늦게 걸으면 안될까요. (181)

Ofica (Organic Farm in City Association) 그 동안 꿈을 그리던 작은 생활의 삶들을 작지만 얻어가고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의 살아가는 데에 필요한 기준의 잣대가 높아만 가는 사회적인 기준의 삶과는 멀어지고 있지만 나을 위한 시간을 나 만을 위한 시간으로 가질 수 있다는 큰 이득을 남기고 있지 않나 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