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여섯째) 도시의 쓰래기가 작물을 키웁니다 (76) 화학비료와 유기질비료을 사용하는 일반노선(밭갈이)에서는 작물 생산을 높이고 안정생산을 위하여 사용합니다. 그러나 도시, 농촌의 쓰래기(유기물)을 밭으로 환원은 벌래와 미생물, 곤충등의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주어 자연 유기물밑에는 자연생명들이 살아가는 작은 왕국이 만들어져 벌래, 곤충, .. 밭 만들기 2009.02.21
제주에는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가오는 날씨의 오름이 구름에 쌓여 있는 모습이 아름다워 한컷 날립니다 제주시에서 중문 방향 애월 운전 면허 시험장앞 평화로에서 제주에는 이른새벽부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널 밤까지 비가 내린다고 하내여 이른 새벾부터 비가 내리지만 바람없이 빗물이 작은 웅덩이을 메울정도입니다 평..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2.19
제주 보리밭에는 지금 제주 농촌들녂은 지금 초록색의 보리밭들이 여기는 제주에서 높은 지대인 해발 350고지로 제주 경마장이 근접한 지역입니다. 부로콜리 꽃입니다 일찍 수확이 되어지는 조생종 부로콜리수확이 가격폭락으로 수확을 포기한 밭에 꽃이 되어버린 부로콜리 부로콜리가 바로 이때에 수확이 되어지는 것입.. 카테고리 없음 2009.02.18
매화꽃이 피어있는 따스한 봄날 일하고 먹는 호박부침개 점심 매화꽃이 따스한 봄날이 이어지면서 활짝 피었습니다. 작년 가을 수확한 늙은호박, 통밀가루와 유정란을 넣어 만든 부침개가 점심 메인으로 고구마와 김치을 곁드려 이른 새벾부터 물만 마시며 오전 일을 마치고 어널하루 첫 식사을 마당 벤치에서 서천서 오시어 실습중이신 박선생님과 지기아내, 순..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09.02.14
제주 농촌에서 봄의 시작을 알립니다 부로콜리 밭과 저 멀리에는 수확이 끝난 양배추 밭들이 보입니다. 어제 비가 온후에 따뜻한 햇빛이 봄을 불러 오는 것 같습니다. 제주농촌에는 지금 알이 꽉찬 양배추 수확과 부로콜리 수확으로 바쁜하루입니다. 여기는 밀감나무는 거의 없고 밭작물인 양배추와 부로콜리을 호당 5천평~1만평 정도씩 ..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2.10
텃밭 (넷) 풀이 무성한 밭을 텃밭으로 만들기 (73) 텃밭 넷째 이야기 @ 밭에서 키우는 산듸쌀을 수확후에 호밀, 기장, 호밀, 자연풀들이 무성히 자란 밭으로 아직도 호밀잔사가 아직 남아 있는 모습입니다. 텃밭이 자리하고 있는 곳에서 제일 가까운 약초가 자란다고하는 자연의 숲에 근접한 흙의 상태에서 작물이 자라는 텃밭을 만들어 사람이 키우는 .. 밭 만들기 2009.02.08
텃밭 (셋) 밭 만들기 첫 걸음 (70) 텃밭 셋번쨰 이야기 밭 갈이을 안하는 노선으로 가기 위하여 먼저 자연의 생명을 가까이에서 느껴보는 교감의 시간이 필요하다 봅니다. 현재 계신곳에서 가까운 자연의 숲을 찾아 숲속의 나무들의 살아가는 바닥을 관찰하면서 자연의 숲에는 어떠한 간섭이나 투입없이 나무와 각종식물, 벌래와 곤충,.. 밭 만들기 2009.02.02
귀농 (여섯째) 아름다운 동행 (65) 귀농 (여섯번째 이야기) @ 한 겨울 혹한기 날씨로 인하여 체력안배을 위하여 곡류 단백질을 높여주면서 청초는 아침,오후, 이른새벾에 청초액을 먹이고, 추위을 막기 위하여 인위적인 보온은 안하고 있습니다, 강한북풍은 위험하여 뒤쪽창을 내려 주지만 앞창은 언제나 활짝 전부 열린 상태로 유지하.. 건강과 생태 이야기/귀농 이야기 2009.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