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291

통밀빵을 농부가 만들었습니다

재물을 쌓고 모으기 위하여 살아가는 욕심쟁이 재물이 부족한 가난한 삶이지만 건강을 위하여 살아가는 욕심쟁이 욕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농부가 되었습니다. 내 욕심을 채워줄 생명적인 흙에서 생명적인 먹거리을 얻기 위한 때문입니다. 농부가 만들어 먹는 통밀빵입니다. 한번 만들어 15일,..

제주에는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가오는 날씨의 오름이 구름에 쌓여 있는 모습이 아름다워 한컷 날립니다 제주시에서 중문 방향 애월 운전 면허 시험장앞 평화로에서 제주에는 이른새벽부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널 밤까지 비가 내린다고 하내여 이른 새벾부터 비가 내리지만 바람없이 빗물이 작은 웅덩이을 메울정도입니다 평..

농부가 건강한 삶을 위하여 먹는 유기농밥상 (68)

우리나라 국민 99%가 온갖 좋은 것이라고하는 먹거리로 반찬이 주가 되는 반찬상을 차려 건강하기을 원하지만 농부는 밥을 중심으로 밥상을 차려 먹습니다. 일반 가정은 무농약, 유기농이라는 전국 방방곡곡의 우리 친 환경 먹거리로 반찬상을 차릴 때에 농부는 직접키우거나 주변농가가 생산한 것만..

매화꽃이 피어있는 따스한 봄날 일하고 먹는 호박부침개 점심

매화꽃이 따스한 봄날이 이어지면서 활짝 피었습니다. 작년 가을 수확한 늙은호박, 통밀가루와 유정란을 넣어 만든 부침개가 점심 메인으로 고구마와 김치을 곁드려 이른 새벾부터 물만 마시며 오전 일을 마치고 어널하루 첫 식사을 마당 벤치에서 서천서 오시어 실습중이신 박선생님과 지기아내, 순..

텃밭 (다섯째) 도시, 농촌의 자연 유기물이 흙을 살린다 (75)

@ 사진속의 주인공은 2007년 여름 한국의 삶과 정서을 배우고 교류을 위하여 벌거벗은 공화국에 체류하면서 한국의 전통 유기재배 농사을 경험하였던 일본 남단 큐슈에서 온 히데기라는 젊은 대학생으로 지기 아내가 붙여준 별호가 "쌍코피"라 불였던 추억을 가지고 머무르는 한달동안 참살이 밥상을 ..

밭 만들기 2009.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