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밀빵을 농부가 만들었습니다 재물을 쌓고 모으기 위하여 살아가는 욕심쟁이 재물이 부족한 가난한 삶이지만 건강을 위하여 살아가는 욕심쟁이 욕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농부가 되었습니다. 내 욕심을 채워줄 생명적인 흙에서 생명적인 먹거리을 얻기 위한 때문입니다. 농부가 만들어 먹는 통밀빵입니다. 한번 만들어 15일,..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09.02.20
제주에는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가오는 날씨의 오름이 구름에 쌓여 있는 모습이 아름다워 한컷 날립니다 제주시에서 중문 방향 애월 운전 면허 시험장앞 평화로에서 제주에는 이른새벽부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널 밤까지 비가 내린다고 하내여 이른 새벾부터 비가 내리지만 바람없이 빗물이 작은 웅덩이을 메울정도입니다 평..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2.19
제주 보리밭에는 지금 제주 농촌들녂은 지금 초록색의 보리밭들이 여기는 제주에서 높은 지대인 해발 350고지로 제주 경마장이 근접한 지역입니다. 부로콜리 꽃입니다 일찍 수확이 되어지는 조생종 부로콜리수확이 가격폭락으로 수확을 포기한 밭에 꽃이 되어버린 부로콜리 부로콜리가 바로 이때에 수확이 되어지는 것입.. 카테고리 없음 2009.02.18
농부가 건강한 삶을 위하여 먹는 유기농밥상 (68) 우리나라 국민 99%가 온갖 좋은 것이라고하는 먹거리로 반찬이 주가 되는 반찬상을 차려 건강하기을 원하지만 농부는 밥을 중심으로 밥상을 차려 먹습니다. 일반 가정은 무농약, 유기농이라는 전국 방방곡곡의 우리 친 환경 먹거리로 반찬상을 차릴 때에 농부는 직접키우거나 주변농가가 생산한 것만..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09.02.16
제주 들불축제 1시간전 정월 대보름 들불축제 불놓기가 무사히 끝났습니다 무사 안녕을 기원하면서~~ 불미스러운 일로 인하여 걱정이 많았던 새별오름 불놓기 조금전 다녀 왔습니다. 그제께부터 강한 바람으로인하여 어제는 더 강한 바람으로 인하여 불가능할 것 같았던 행사라 더 뜻이 깊습니다. 벌거벗은 공화국..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2.14
매화꽃이 피어있는 따스한 봄날 일하고 먹는 호박부침개 점심 매화꽃이 따스한 봄날이 이어지면서 활짝 피었습니다. 작년 가을 수확한 늙은호박, 통밀가루와 유정란을 넣어 만든 부침개가 점심 메인으로 고구마와 김치을 곁드려 이른 새벾부터 물만 마시며 오전 일을 마치고 어널하루 첫 식사을 마당 벤치에서 서천서 오시어 실습중이신 박선생님과 지기아내, 순..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09.02.14
텃밭 (다섯째) 도시, 농촌의 자연 유기물이 흙을 살린다 (75) @ 사진속의 주인공은 2007년 여름 한국의 삶과 정서을 배우고 교류을 위하여 벌거벗은 공화국에 체류하면서 한국의 전통 유기재배 농사을 경험하였던 일본 남단 큐슈에서 온 히데기라는 젊은 대학생으로 지기 아내가 붙여준 별호가 "쌍코피"라 불였던 추억을 가지고 머무르는 한달동안 참살이 밥상을 .. 밭 만들기 2009.02.13
제주 바닷가에서도 봄을 재촉하내여 가마우지와 갈매기들이 바위에서 쉬고있는 제주시 애월읍 귀덕리마을 해안가입니다. 봄을 재촉하는 잔잔한 파도와 봄을 부르러 날아가는 갈매기들 잔잔한 파도지만 이 시기에 잡히는 고기가 별로 없는 계절이라 배들이 포구에 비싼 기름깞으로 인하여 쉽사리 바다로 나가지을 못한다고 합니다. 고기.. 카테고리 없음 2009.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