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도시농부들... Ofica 깊은 인상을 받은 도시 농부들의 텃밭입니다... 광주 광역시의 도심 속 텃밭입니다... 텃밭도 집단적인 심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도시 주택가에 텃밭을 잘 가꾸시는 도시농부가 있는 주변에는 주변 집집마다 많은 텃밭이 조성된 것을 보게 됩니다. 작은 텃밭조차 없어도 화분이나 상자까지 이용하.. 도시농업 현장/도시농업 현장 2010.12.03
걷기가 느림이라는 슬로시티가 아니라... 걷는 것이 느림이라는 슬로시티가 아니라 생태교란이 되는 이 시대의 슬픔.... Ofica 대한민국은 지금 걷기 열풍이라 할 정도로 전국 곳곳에 올레 길에 이어 둘레길, 걷기 좋은 길을 찾아 떠나는 열풍에 있습니다. 자동차로 이동하는 것보다 걸어서 다닌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지금의 걷는 열풍은 주..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10.08.21
도시와 자연 그리고 사람 문화의 충돌 (183) 도시와 자연 그리고 사람 문화의 충돌 (182) Ofica (Organic Farm in City Association) 360km의 속도로 달리는 기차로 인하여 세계의 눈을 사로 잡으면서 2009년 말 세계 이슈가 지난 달 이웃나라 중국발 뉴스 였습니다. 몇 천년동안 거의 정적인 삶으로 지역속에서 살아오던 삶들이 단 몇 시간만에 하루 일정까지 마.. 도시농업 현장/도시농업 현장 2010.01.11
제주시 유수암으로 12월 12일 토요일 6시에 초대합니다~~ Ofica 막걸리 한 병도 좋습니다. 텃밭의 배추 몇 포기을 들고 오셔도 좋습니다. 집에 있는 반찬이나 과일 몇 개, 음식을 나눌 수 있는 마음 만큼 들고 오시면 좋습니다. 일년을 같이 해준 모든 것에 감사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들고 오시는 음식을 먹으며 감사을 같이 하려 합니다. 제주시에..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09.12.06
전원적인 삶의 꿈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 Ofica 신제주에서 중문방향 10분거리 서부 번영로의 대로에 근접한 유수암단지 마을 입니다. 마을 안에 광장이 있는 전원적인 마을로 해발 350m고지에 위치하여 물과 아름다움이 있는 마을 입니다. 미래만을 생각하고, 말하자며 토요일이면 음식 한가지씩을 들고 나와 모입니다. 또 하나는 유수암단지 마..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09.12.03
눈이 내린 제주 Ofica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단지 (350m 고지)마을에 눈이 내렸습니다. 눈이 내린 앞 마당,,, 로즈마리의 푸른 잎 눈에도 하얀눈들이,,, 항아리 위에도,,, 사랑방에서 내려다 본 바깥에도 눈이,,, 텃밭에도,,, 산소에도,,, 마을에 들어가는 삼나무 위에도,,, 영하의 날씨가 아니라 빙판은 안되었지만,,, 마을 광.. 카테고리 없음 2009.11.18
공생공존하는 삶의 평화가 무너지는 산야 (114) 몇 천만년 전 지구 자연이 만들어지고 난 후에 오랜 세월동안 사람과, 동물, 식물들이 생명 순환사술에서 공생공존으로 오랜 세월 지켜져 왔습니다. 그러나 이 세대가 살아가는 자연은 앞선 사람들의 전쟁으로 파괴 되었고, 이제는 사람들이 야욕을 채우는 환경과 문화라고 하는 하나의 상품으로 파괴..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6.02
여인들의 목욕탕과 남탕 그리고 바당과 용천수 제주시 어영 해안도로 카페촌에서 바라본 바당(?),, ("바당"은 바다. 제주 사투리) 구쟁기(?)와 구살(?) 잡는 좀녀(?),, ("구쟁기": 뿔 소라. "구살": 성개. "좀녀": 해녀. 제주 사투리) 신촌리 마을에서 바라본 바당,, * 제주시 중심가에서 동쪽으로 자동차 10분거리 위치 (제주시내에서 동쪽으로 출발~화북~삼양..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6.01
텃밭 (아홉번째) 자연 토양으로의 회복시키는 첫 걸음 (84) 학교 운동장 같이 딱딱하게 굳어버린 땅도 1년이면 비옥한 토양으로 바뀌어지는 데에 사람의 조금마한 도움만주면 단 기간에 회복해 가는 자연의 신비을 느껴 보고자 합니다. 몇 년전 대형 트랙터 로타리도 안들어 가는 계사 앞쪽의 텃밭이 어떠한 기계 경운 없이 자연 그대로의 유기물과 부엽토만으.. 밭 만들기 2009.03.12
제주올레 기행을 마친후에 먹는 제주 참살이 유기농밥상(81) 土 - 食 - 體 - 心 로 이어지는 것이 자연의 이치이며 이에 따라 살아야 합니다. 土는 내가 살고 있는 내 지역의 생명적인 흙을 말합니다. 食은 내 지역의 土에서 생산 되어진 먹거리을 말합니다. 體는 내 지역의 食을 먹을 때 건강한 육체을 가진다 말합니다. 心은 건강한 體에서 건강한 정신과 마음을 ..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09.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