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난화 95

푸른 생명의 도시농업을 드려다 봐 주시길 바랍니다. (182)

Ofica 21세기의 제일 큰 화두가 온난화와 화석원료의 고갈 문제입니다. 대안, 대체에너지들이 개발이 되면서 화석원료등 에너지을 연장 사용하는 대안은 되겠지만 개발을 하고 이을 생산하기 위하여 더 많은 산업 발전과 자원개발을 해야하는 문제을 풀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이야기가 끝이 안보이는 ..

제주 도심을 푸른 녹지의 도시로 만들어가는 사람들입니다. (180)

Ofica (Organic Farm in City Association) "도시에 살면서 자연을 꿈꾼다" 시멘트로 자연과 단절 된 도시에서 그 동안 자연을 그리워 하던 사람들이 본능을 찾아 자연을 담아 내려는 생명(Life)들의 본능을 생명(Life)으로 회복을 찾아가는 데에 제일 쉬운 방법으로 도시 생활속에서 도시농업을 선택하거나 일부는 ..

온난화로 제주의 환경과 농업에 주목 한다. (177)

온난화로 제주의 환경과 농업에 주목 한다. (177) Ofica 온난화로 1년 1도 이상씩 상승 되면서 오래 전 제주 날씨가 지금 남해안에, 몇 년 후에 어디까지 인지 모르지만 계속 북상하고 있습니다. 제주의 농업은 그 동안 따뜻한 날씨에 맞는 외국의 농업들을 응용 발전시켜온 농업들이 그 동안 축적된 지식..

제주에는 제주 먹을거리와 제주 음식이 있어야 한다. (176)

제주에는 제주 먹을거리와 제주 음식이 있어야 한다. (176) Ofica 유기농업은 생명을 키우는 농사라 합니다. 생명과 환경을 살리는 유기농업은 누구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 시대의 키워드로 자리 잡을 정도로 생산하는 유기농업만이 아니라 소비하는 유기농이라는 가치는 대단한 파워을 만들어 내고 ..

밭 만들기 2009.12.25

코펜하겐의 좌절된 희망, 타니타닉호는 침몰하는가?

코펜하겐의 좌절된 희망, 타니타닉호는 침몰하는가? 안병옥(기후변화행동연구소 소장) “코펜하겐은 호펜하겐(Hopenhagen)이 아니라 브로큰하겐(Brokenhagen)이었다.” 기후변화를 막으려는 세계 시민들의 희망이 좌절된 것을 빗댄 말이다. ‘역사상 가장 중요한 2주일’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녔던 코펜하..

코펜하겐 기후회의 Day 11 & Final Day

코펜하겐 기후회의 Day 11 & Final Day 클리마 갤러리 | 2009/12/20 10:58 | Posted by 기후변화행동연구소 기후천사 '공정하고 법적 구속력있는 협정을' 환경활동가들이 그들의 요구사항을 적은 종이를 보이고 있다. (Photograph: Anja Niedringhaus/AP) 세계야생동물기급협회 주최의 어린이 등불행진 (Photograph: Jeff J Mitchell/G..

코펜하겐 기후회의 Day 9

코펜하겐 기후회의 Day 9 클리마 갤러리 | 2009/12/17 12:18 | Posted by 기후변화행동연구소 기후천사 환경활동가들이 건물벽에 육류소비가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경고하는 ���랭카드를 걸고 있다. 가축은 전체 온실가스배출에 18%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Photograph: Andreas Hillergren/AFP/Getty Images) 벨라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