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을 맛나게 먹는 방법 현미밥의 밥상을 맛나게 먹는 방법 Ofica 최근에 건강을 위하여 현미밥을 먹는 분들이 증가하고 있으나 현미밥이 맛도 없지만, 소화도 잘 안 된다고 멀리하는 분들도 많다. 건강과 채식자를 위한 현미밥과 채식, 건강 식단을 소개하는 요리 안내 책이나 건강 음식 매체가 많으나 먹..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11.11.17
쌀의 맛과 밥의 맛 쌀 맛과 밥 맛 Ofica 최근에 건강을 위하여 통곡식 현미밥을 먹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으나 쌀이 가진 영양만이 아니라 맛과 향까지 음미하지를 못하고 있다. 쌀을 주식으로 필요한 양분을 통곡식 밥을 통하여 섭취하던 대중의 밥상문화가 언제부터인가 소수의 임금님 수라상과 같..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11.11.12
쌀의 소비을 늘리는 쌀의 밥상운동이 절실하다 반찬의 반상이 아니라 쌀의 밥상을 먹는 회복운동을 하자. Ofica 주식이 되는 쌀을 생산하는 농부는 우리 문화와 함께하는 직업인이 아닌 天下之大本이라 하여 큰 근본(根本-뿌리)이라 했습니다. 흙(土)이 망가지면 먹을거리(食)가 망가지고, 먹을거리(食)가 망가지면 건강(身)이 망가지고, 건강(身)이 망..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10.11.07
'청포묵' 맛집 & 부끄러운 쌀의 '밥상'과 반찬의 '반상' 청포묵 맛집 Ofica 의성에서 토종과 자연재배, 자연철학의 농사를 추구하는 귀한 두 분의 선생님을 뵙은 후에 두 분 선생이 추천한 맛 난 집입니다. 선조의 농사와 전통 밥상을 추구하는 두 분의 선생님 댁에서 점심과 저녁을 토종 현미통곡식의 맛 난 밥상을 먹을 수 있는 기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10.09.19
'쌀의 맛' 명인이 말하는 밥짓기 (新) 통곡식 현미밥 짓기 Ofica 쌀의 영양분 95%는 배아(쌀눈)와 쌀겨(씨껍질, 아호분층)라는 겉 부분에 있어 도정하면서 이 부분을 제거한 백미는 쌀의 맛과 영양원으로 볼 수가 없다. 도정을 하면서 쌀의 겉 부분을 완전히 제거한 백미는 쌀의 영양분은 5% 정도밖에 안 남게 된다. 그리고 백미는 ..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10.08.04
부모가 자녀들에게 남겨주는 첫과ㆍ마지막 교육 '밥상머리' 부모의 유산으로 남겨지는 '밥상머리' Ofica '행복하다'는 뜻의 정의는 잘은 모르겠지만 무거운 짐이 없다면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바삐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목표하고 추구하는 외향적 가식의 무거운 짐들을 내려 놓을 수만 있다면 행복은 누구나 가질 수 있도록 평등하게 주어졌다 봅니다. 부을 일..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10.07.30
쌀의 맛을 간직한 밥 맛을 모르고 있다는 충격,,, 밥상과 밥 맛이란? Ofica 요즘은,,,이렇게 지냅니다. 왕고들빼기와 채소, 산딸기가 제철의 맛으로 입맛을 돋궈주는 산야채샐러드,,, 16년 된 산야채숙성효소을 소스로. 10개월 째 자라는 양배추 중에 결구가 시작되는 작은 것을 맛 보았습니다, 작년 가을에 심은 양배추가 아직도 자라면서 결구가 되고 있.. 밭 만들기 2010.07.10
잘 못 알고 있는 유기농 밥상으로 건강하게 살수 있다고 믿고 있다니 (118) 자연 밥상 여덞번째 이야기 유기농 밥상은 천년전, 오백년전, 이백년전에도 임금과 고관대작등 1%의 특권층이 전국 팔도에서 맛난 것들을 모아 먹어오던 밥상이었습니다. 천년전, 오백년전, 이백년전 유기농 밥상을 먹어오던 1%의 특권층에는 비만과 지금의 대사증후군과 같은 당뇨와 고혈압, 뇌졸중, ..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09.06.16
자연밥상(여섯번째) "하얀 쌀밥은 다이어트에 적이다" 아니다(105) 여섯번째 이야기 "하얀 쌀밥이 살을 찌게하는 다이어트에는 적이다" 아니다. "지금의 유기농, 참살이밥상이 현대인들의 식습관과 건강하게 사는 대안의 밥상이다" 아니다. 쌀의 영양분을 거의 제거하여 먹고서 엉뚱하게 쌀밥이 다이어트에 주범으로 내 모는 행위는 집단테러 정도가 아니라 왜곡이며 ..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09.04.26
자연밥상 (다섯째) 밥은 우리의 문화며, 삶이며, 건강의 샘이다. (103) 자연밥상 다섯번째 이야기 올바른 밥상 이해을 위하여 지금까지의 식생활 교육이 아닌 새로운 교육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주부들이 반찬상과 밥상을 구분 짓지 못하고 있으며, 밥상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옛날 임금님 수락상이 잘 먹고 잘 사는 밥상으로 인식하여 너나 할 것 없이 임금님 수..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09.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