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와 작물에 벌레들이 있는 것을 보면 행복해 집니다. (174) 배추와 작물에 벌레들이 있는 것을 보면 행복해 집니다. (174) Ofica 작은 텃밭이나 전업농, 일반농사나 친환경농업에서도 작물을 키우는 데에 병충해로 많이 힘들어 합니다. 벌레가 먹은 배추나 농산물이 안전하다 인식하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깨끗하지 않게 보이면 구매을 주저하거나 기피하는 소비.. 밭 만들기 2009.12.18
제주 도심에 부는 도시농업이 남길 수 있는 미래? (173) Ofica 시민농원, 클라인카르텐, 다차, 아바나의 도시 유기농업이 자급과 생산 그리고 온난화을 막는 도시민들의 자발적인 풀뿌리 운동으로 다시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으며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저탄소 녹색성장에 쏟아붇는 천문학적인 투자에 비하면 투자라고 할 수 없는 도시민들의 작은 실천이 .. 도시농업 현장/도시농업 현장 2009.12.16
쌀의 고난과 밥상의 고난 (172) 쌀의 고난과 밥상의 고난 (172째 연재) Ofica 어른들은 '밥의 힘'으로 산다고 하였습니다. 통곡식 잡곡밥에 반찬 몇 가지 곁드린 밥상을 대중들이 먹었기에 전통 밥상이라 합니다. 임금과 고관들, 상인과 특권층들은 귀한 농산물에 갖가지 양념으로 맛을 낸 음식과 기본 반찬들이 주(主)가 되고, 정제 된 ..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09.12.15
제주인 이여! 어른들 이여! 부끄러워하라! Ofica 어제 오후에 아내로 부터 쌀을 몇 키로 구입하여 집으로 가기 바라는 연락을 받고 시청에서 용담으로 갔습니다. 용담 로타리에는 오래 전부터 농사을 지은 참께등을 갖고 가면 참기름을 짜내어 주는 가게와 급히 돈이 필요하면 농사 지은 몇 말의 잡곡을 들고가면 팔아주는 양곡상들이 있습니다. ..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09.12.12
제주 주택가에 주렁주렁 달려 있는 키위들이 주는 메세지! Ofica 컴퓨터 기초을 가르쳐 주는 제주시 열린정보센타에서 오전 수강을 마치고 고구마 몇개로 점심을 먹은 후에 도시길 트레킹에 나섰습니다. 제주시청에서 걷기 시작하여 동광양 주택가을 지나 기적의 도서관 옆으로 하여 제주동부 경찰서 옆으로 흐르는 산지천 지류의 길을 따라 문예회관 건너편의.. 도시농업 현장/도시농업 현장 2009.12.11
어린이집의 작은 텃밭이 물의 재해와 온난화을 막는 행동입니다. Ofica 구 제주시에서 신제주로 걸어가던 연삼로 근처을 지나던 길에 본 어린이집 텃밭입니다.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텃밭을 일구지만 작물파종 때마다 비료와 밭 갈이을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정원 같은 텃밭으로 꾸며 진다면 아이들의 자연스럽게 접근이 편리하여 지면서 친숙한 농사.. 도시농업 현장/도시농업 현장 2009.12.10
유기농텃밭에서 야콘을 수확하다. (170) 유기농텃밭에서 야콘을 수확하다. (170) 유기농텃밭~~ 스물네번째 이야기 Ofica 이번 주 초에는 남아공 월드컵 조 추첨에 세계인들 눈이 집중되는 톱 뉴스가 되어진 후에 세계인들의 눈과 귀가 유럽으로 옮겨져 있습니다. 세계 110개국 정상들과 192개국 대표단 15,000명이 참여하는 금세기 최대의 회의이며 .. 밭 만들기 2009.12.08
제주 도시민들이 실천하는 저 탄소 녹생성장 기여 운동 Ofica 제주시 구신고 앞쪽에서 한라일보 뒷쪽으로 하여 버스 터미널 뒷길을 따라 종합운동장을 끼고 걷는 길에 도시의 작은 텃밭들입니다. 나무 한 그루가 자라기 힘든 시멘트로 완전히 고립이 되어 하루에 한 번도 흙을 밝지도 못하는 삶의 현장에서 그나마 도로의 가로수 나무들과 주택들의 작은 정.. 도시농업 현장/도시농업 현장 2009.12.07
아이들이 가꾸는 텃밭 Ofica 제주시내 어린이집 아이들이 가꾸는 텃밭 입니다. 친환경농산물로 차려지는 먹을거리을 실천하면서 아이들이 건강에 대한 신념이 있으신 원장님과 선생님들을 뵈을 수가 있었습니다. 도시에서 작은 텃밭을 운영하기에는 농사에 대한 정보와 방법의 부족으로 많은 어려운 가운데에서 시작하는 .. 도시농업 현장/도시농업 현장 2009.12.04
활동가님, 일행분들과 오붓한 시간을~~~ Ofica 서울에서 단체 일행분들과 트래킹을 위하여 오신 고은옥 활동가님이 몇 분의 일행들과 트레킹 마지막 날 같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도시텃밭을 운영하시고 교회 주일학교에서 환경교육에 참여하시는 선생님들이라 귀한 정보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학교나 교회, 유치원, 주말농장들이 ..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09.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