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가 느림이라는 슬로시티가 아니라... 걷는 것이 느림이라는 슬로시티가 아니라 생태교란이 되는 이 시대의 슬픔.... Ofica 대한민국은 지금 걷기 열풍이라 할 정도로 전국 곳곳에 올레 길에 이어 둘레길, 걷기 좋은 길을 찾아 떠나는 열풍에 있습니다. 자동차로 이동하는 것보다 걸어서 다닌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지금의 걷는 열풍은 주..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10.08.21
자연이 주시는 감사 마당에 피어난 꽃들 Ofica 조경이나 마당을 가꾸기 보다 집 마당에는 큰 소나무 4그루와 사계에 따라 자라는 풀과 물건들이 그대로 정원입니다. 마당 끝에 놓여진 작은 연못에 꽃들이 피어나기 시작 하였습니다. 부레옥잠 꽃들이 최근 몇 년만에 최고로 이쁘게 피었습니다. 깨진 항아리 속의 부레옥잠들..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10.07.14
느리게만 자라는 채소들이 있는 텃밭 텃밭의 모습 Ofica 작년 가을 심은 양배추와 브로콜리, 올봄에 심어진 채소와 다년생 채소, 자연 발아하여 자라는 채소들이 어울려 자라는 모습입니다. 주변의 억새와 집에서 나오는 유기물로 자연 숲과 같이 충분한 유기물 바닥 덮기로 충과 균의 집과 서식환경이 만들어져 곤충이나 벌레들이 다양성 .. 밭 만들기 2010.06.25
농부의 성공은 느림이라는 여유의 자유적인 삶이다. Ofica 지금 한국농업에 혁명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생산농업에서 경영농업으로 전환되는 중요한 시점에 있습니다. 오랜 동안 한국농업은 농산물생산을 위한 농업정책 속에 농부들도 생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농업자금이나 농업교육들이 농업생산을 위한 쪽으로 집중이 되면서 농업 생산.. 건강과 생태 이야기/귀농 이야기 2010.04.05
전원생활이 여유는 느림이라는 슬로 Ofica 새로운 둥지 유수암단지 마을입니다. 제주공항에서 서쪽 중문방향 경마장 직전 도로변 마을로 버스는 20분마다, 공항에서 15~20분 소요,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로 7분이면 도착하는 언덕위에 하얀집입니다. 안방에서 옆문으로 내다 본 텃밭,, 안방에서 앞쪽으로 내다 본 풍경,, 아침산책이 시작되어..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