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산간 경마장 근처에 밤새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제주 산간 평화로 근처 유수암 마을 이른 아침 눈이 내린 모습입니다. 해가 뜨기전 기다렸다 이른 새벾 촬영이라 사진이 흐림니다. 양해을 바랍니다. 12시 30분 제주 산간 평화로 근처 유수암단지 마을의 모습니다. 계속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오고 가시는 길 안전운전과 눈 피해가 없으시기 바랍니다.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10.12.16
제주 산간 3월 눈 소식 Ofica 제주산간 350m 유수암단지마을 제주 경마장 근처 눈 소식입니다. 2010년 3월 10일 수요일 아침 7시 40분 현재 평화로 중문, 서귀포, 대정, 화순방향 시외버스와 리무진버스 도로 상황입니다. 유수암단지마을 광장 모습. 평화로에서 유수암단지마을 진입도로 모습. 도로 바닥 모습으로 자동차 체이니 운..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10.03.10
삶 그리고 삶 (184) Ofica (Organic Farm in City Association) 지난 주에 탁주나 한잔 하자며 신혼부부의 초대을 받은 약속 날이 올해 제일 추운 어제 저녂 이었습니다. 꽈메기에 탁주을 준비 한다고 하여 집에서 기른 배추을 들고 걷고 싶은 생각에 먼거리 정류장에서 내려 바다의 차가운 눈보라의 빙판길을 걸어 약속 시간보다 늦..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10.01.14
제주 산간 눈과 서부 산간 1135 (평화로)도로 상황 Ofica 2010년 1월 13일 수요일, 7시 30분 평화로(1135 도로) 유수암단지에서 바라본 제주 산간 도로와 눈 상황입니다. 제주시에서 신제주, 노형, 광령, 유수암, 경마장, 어음, 면허시험장, 중문, 화순, 서귀포, 모슬포방향 도로와 눈 소식입니다. 올 겨울 동안 최고의 눈이 어제 저녂부터 내리기 시작하여 하얗..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10.01.13
제주산간의 눈과 도로 상황 입니다. (서부 중문 방향 평화로1135도로) 제주산간의 눈과 도로 상황 소식 입니다. (서부 중문방향 평화로 1135도로) Ofica 2009년 12월 31일 아침 8시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단지 마을과 중문, 모슬포, 서귀포, 화순 방향 1135도로 소식입니다. 제주시 버스터미널에서 신제주, 광령(제주관광대), 양잠단지(고성2리) 다음에 위치한 유수암단지(유수암휴..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09.12.31
눈이 내린 제주 산간 마을의 모습입니다. Ofica 몇 일간 내린 눈이 겨울의 맛을 더해 주긴 하지만 생활이 불편한 것은 사실 입니다. 버스을 이용하는 저희로서는 빙판길을 걷는 위험도 있으며, 낮은 기온으로 추위에 약하여 매해 동상을 걸려 고생하는 데 더 추운 곳이라 양말 세겹에 바지 두개, 위에는 3벌이상의 남방과 잠바을 입고 있으면 옷..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09.12.21
제주 산간에 눈이 내린 모습- 서부 평화로(1135) 도로상황. Ofica 2009년 12월 20일 9시 신제주에서 중문, 서귀포, 대정, 화순, 고산방향 1135도로, 서부 평화로을 유수암단지마을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어제 밤에 내린 눈이 결빙 된 현재 모습으로 대형, 소형 체인 없이 운행은 가능하나 일부 오르막과 내린막은 위험한 상황으로 아주 느린 속도로 운행 중에 있습니..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09.12.20
눈이 내린 제주 산간 모습입니다. 서부 평화로 오전 8시 모습 Ofica 2009년 12월 19일 8시경 서부 평화로 350m고지의 유수암단지마을 모습입니다. 신제주에서 중문방향 1135도로가 됩니다. 노형에서 광령, 양잠단지(고성2리) 다음 마을로 경마장(새마을 연수원) 직전에 위치한 마을로 마을 한 가운데에 큰 광장을 중심으로 집들이 모여진 전원적인 마을입니다. 중문이나 .. 카테고리 없음 2009.12.19
눈이 내린 제주 Ofica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단지 (350m 고지)마을에 눈이 내렸습니다. 눈이 내린 앞 마당,,, 로즈마리의 푸른 잎 눈에도 하얀눈들이,,, 항아리 위에도,,, 사랑방에서 내려다 본 바깥에도 눈이,,, 텃밭에도,,, 산소에도,,, 마을에 들어가는 삼나무 위에도,,, 영하의 날씨가 아니라 빙판은 안되었지만,,, 마을 광.. 카테고리 없음 2009.11.18
눈이 내린 돌담길 밭과 밭의 경계, 집과 집의 경계을 삼았던 제주의 돌담길입니다. 밭을 일구며 나온 돌로 지형에 따라 돌을 쌓아 밭과 경계뿐만 아니라 제주의 거친 바람을 막아 주었습니다. 소와 말들을 방목하다보면 밭으로 들어 가는 것을 막아 주기도합니다. 돌을 높이 쌓아도 강한 태풍에도 무너지지 않은 돌담길..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