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13일 수요일, 7시 30분 평화로(1135 도로) 유수암단지에서 바라본 제주 산간 도로와 눈 상황입니다.
제주시에서 신제주, 노형, 광령, 유수암, 경마장, 어음, 면허시험장, 중문, 화순, 서귀포, 모슬포방향 도로와 눈 소식입니다.
올 겨울 동안 최고의 눈이 어제 저녂부터 내리기 시작하여 하얗게 쌓였습니다.
대형, 중형, 소형 모든 자동차들이 체인으로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사륜 구동자동차들이 체인없이 운행중이나 경사지가 있는 경마장에서 장전방향, 유수암단지에서 장전목장 방향, 어음에서 산록도로로 진입시에 경사지가 심하여 운행이 위험 합니다.
유수암단지에서 장전목장 방향으로 사륜 구동자동차가 체인없이 경사지에서 오르지 못하여 후진하는 모습이 목격할 수가 있었습니다.
신제주에서 광령을 지나 경마장 바로 직전에 위치한 유수암단지 마을의 모습들입니다.
유수암단지 마을의 모습입니다.
1135도로에 위치한 유수암 상동마을 광장에 눈이 내린 모습입니다.
평화로에서 유수암 단지마을 진입 도로 모습입니다.
유수암단지 마을 진입도로의 바닥 모습입니다.
1135(서부 평화로)도로에서 유수암단지 마을 진입도로 모습입니다.
평화로에서 유수암단지 마을 진입도로 모습입니다.
평화로 도로 바닥의 모습입니다. 7 :30분 모습입니다.
중문에서 경마장 앞, 유수암단지 마을을 지나 신제주 방향으로 달리는 자동차 모습입니다.
뒤에 화물 자동차을 주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남녀 두분이 동승하였고 자동차 뒤에는 밀감이 실려 있었습니다.
몰렴치라 해야 하나요 아니면 비상식의 극치라 해야할 지 한심한 정도을 벗어난 이런 모습을 보고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신제주, 노형에서 유수암단지 마을을 지나 경마장, 서귀포 방향으로 달리는 자동차들 모습입니다.
80%가 서치 라이트을 켜서 안전 운행을 하시는 모습입니다.
눈이 내리고 빙판의 도로 상황에도 전등조차 켜지 않고 아직도 과속으로 달리는 자동차가 하물자동차 두대와 티코 승용차 한대, 사륜구동 한대, 작은 승합차 한대을 목격 하였습니다 잚은 시간 동안.
아직도 상식이 안 통하는 운전자들에 대한 사회적인 운동이나 상식적인 비 행위에 대한 풍조을 바뀌는 마음들이 필요 합니다.
이런 운전자들로 내가 사고나 이웃이 사고가 난 이후에 비난이 아니라 이 전에 이런 운전자에게 경고을 보내는 사회적인 마음들이 필요 한 것 같습니다.
자동차 운전에서 상식적인 사회적인 작은 행동들이 사획의 모든 일에서 안전사고을 막는 초석이라 봅니다.
감추어 주고 감싸는 것이 이 사회의 끼리끼리 집단 문화의 아름다운 마음일지 몰라도 이것은 아니지 않을 까 싶습니다.
회사에서 퇴출 1호가 이런 사람이 되야 하고, 거래처 1순위 퇴출자가 이런 사람이 되야하는 사회적인 사고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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