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도심과 또다른 개발 도시 텃밭 Ofica 봄에 한번 찾았던 제주시 중심지라 할 수 있는 남문로 일대 주택지역입니다. 어른신 두분이 키우신 고추들... 도심지 초등학교 학생수가 적어지고, 도심상가의 빈 가게터들이 갈수록 늘어 납니다... 오늘 아라동 제주대학병원 앞 상가에 처음 가본 그곳은 집 한채 없었던 그곳에는 사람.. 도시농업 현장/도시농업 현장 2010.09.14
노년의 꿈을 그리는 농촌마을로 초대합니다. 유수암마을로 초대합니다. Ofica 농촌에 위치하고 있지만 본 마을과 다르게 농삿일 보다 다른 일에 종사하는 가정들이 많습니다. 현재는 경제적인 활동들이 먼거리의 도시에 의지하고 있지만 훗날 마을 주변에서 경제적순환 자립을 희망하며 시작한 이웃들과 만나는 시간이 벌써 11번째을 맞이하고 있..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10.07.09
제주 농촌에 봄이 피었습니다. Ofica 해발 300고지의 농촌마을인 유수암에도 벗꽃들이 절정을 이루며 봄을 알리고 있습니다. 밤과 아침에는 찬바람으로 겨울옷을 벗어 던지지는 못하는 날씨지만 낮에는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햇빛을 맞이하려 농로길 산책을 한 낮에 줄길 수 있는 좋은 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변 농촌에는 봄 농..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10.04.08
제주 애월읍 유수암사람들과 이웃 만나기 Ofica 2010년 2월 20일 토요일 저녂이면 음식 한가지씩 들고 모입니다. 집에서 먹는 나의 음식을 소개하고, 같이 나누며, 이야기 꽃을 피우며, 이웃과 정을 나눕니다. 나와 우리들의 미래, 나의 작은 음식, 유수암마을에서 열리는 이 3가지만이 원칙으로 다른 규칙 없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한 이웃과 같이 ..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10.02.19
농촌마을 사람들의 따뜻한 작은문화 만들어가기 (149) Ofica 이상의 미래을 꿈꾸며 모여사는 작은 농촌마을 사람들과 이웃들이 시작하는 초가을밤의 새로운 꿈,,,,, 마을의 찻집에 또 다시 모였습니다. 유네스코 앙상불의 단장님과 마을의 단원님 가족이 함께하는 오브님의 선율이 시작으로,,, 마을에 살아가시는 분들이 지인이나 벗들까지 초대하여 가지고 ..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09.09.19
미래 CEO가 되어질 귀촌, 귀농인들과 전원생활(142) 귀농, 귀촌 이야기~~열 일곱번째 이야기 Ofica 전원생활의 꿈은 도시인들이라면 한번쯤 꿈을 그리지 않나 싶습니다. 농촌에 넒은 땅을 구입하여 슬로의 여유로움을 갖고자하는 마음으로 드넒은 정원을 만들고 푸른 잔디밭을 가꾸고 정자을 만들어 찾아오는 벗들과 곡주 한잔을 나누는 꿈을 그릴 것입니.. 건강과 생태 이야기/귀농 이야기 2009.08.27
음식물 재활용 자원화와 Ofica. (133) Ofica 새터전 유수암으로 이전하여 나무 울타리 만들기와 주변 정리작업, 찾아오시는 분들과 교류, 집을 새로이 꾸미는 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곳으로 오면서 제일 큰 일인 도시농업 보급형 텃밭만들기와 음식물 재활용 자원화 시설을 그 동안 경험을 모아 완성 마무리에 있습니다. 도시에 유치.. 밭 만들기 2009.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