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 노후준비

건강수명 연장 암 당뇨 질병치료 치유농업 체류형 자연치유농장 농업창업- 24

치유삶 2019. 4. 22. 05:59

100세 시대! 노후 일자리 노후 경제 해결 위한 농업창업 방법과 치유농업 고부가가치 체류형 치유농장창업- 24

벌거벗은공화국

 

 경제 성장이 추춤하면서 취업이 어렵고, 도시 자영업 역시 쉽지 않은 지금 수명증가로 노후 불안과 미래 불안감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도시에서 취업과 창업도 쉽지 않으면서 IMF 이후 귀농붐이라고할 정도로 많은 농업창업에도 농업인구는 증가하지 않을 정도로 농업이 어려운 지금 농업창업은 쉽지 않은 상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생산과잉으로 산지폐기할 정도로 생산과잉으로 가격폭락이라는 소식은 대량생산 공장식 농업이 도입되고 40여년째 수 많은 정책과 노력에도 반복되고 있다.

농업이 어려운 이유가 개인에 따라 외로움, 갈등, 많은 노동량과 높은 노동강도, 자본부족, 기술부족, 판로, 낮은 가격 등 다양하고 많을 것이나 그 중에서 제일 큰 문제는 유지도 힘든 낮은 수익율일 것이다.

 

40여년 전 농사를 시작할 때에 결혼도 못할 농사를 짓는다고 선배들이 걱정한 제일 큰 이유가 노력에 비하여 댓가를 얻지 못하는 낮은 수익율의 문제가 40여년이 지난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농업만 아니라 경제 등 갈수록 불안감이 높아지는 지금! 농업은 미래에 제일 희망적일 수 있다고 세계적 명성의 투자자도 인정하고 있으나 폭등한 농지가격 등 고비용으로 농업창업도 어렵지만 몇년 버티기도 힘든 쉽지 않은 현실이다.나 역시 연금이나 부동산 등 준비 없는 노후준비 상태에서 길게는 50여년 동안 가정을 유지할 수 있는 노후의 미래을 위하여 20대, 40대에 창업하여 접었던 농업을 인생 3번째 농업창업을 준비하면서 실패하면 나이로 보아 재기가 어렵고 노후 인생에 치명적일 수가 있어 안정적 농업창업 방법을 찾아 준비 중에 있다.

 

나의 3번째 농업창업은 다음 글 25편에서 현재 창업 진행 상황과 앞으로 계속 연재할 것이나

이 글을 보는 예비 농업창업자분들에게 농장경영과 농업교육, 창업컨설팅 등 현장에서 얻은 경험으로 몇가지 농업창업의 조언을 드리고자 한다.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지금!

농업창업은 제일 안정적인 노후준비지만, 한국농업의 문제인 높은 고비용의 창업비용(농지 가격), 유통상에 의하여 장악된 판매시장, 낮은 수익율 등 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이 없다면 농업창업을 늦추는 것도 방법이나 지금 창업한다면 조금이라도 대안적인 방법을 찾은 후 창업할 필요가 있다.

 

어려운 한국농업의 문제는 다양한 여러 문제를 제시할 것이나 창업을 위하여 한국농업의 문제 몇 가지를 제시한다.

①전편에서 지적하였듯이 세계 촤상위 농업기술 국가라고 하지만, 현실은 지구상 제일 낮은 농업기술 의존하여 낮은 품질 많은 생산 농업경영

②많은 생산 저가 공급하는 농업이 애국이라는 농업사상으로 농지고갈, 환경피해 노출의 농업기술 집착 

③지구상 최고의 미친 농지가격과 높은 농지 임대료 등 고비용 농업창업 환경과 외국 농기업 농자재 의존으로 지구상 최고의 높은 생산비용에 저품질 생산의 외국과 농기업 의존을 더 높이는 공장식 농업기술 집착

 

④수천 km 외국 수입에 의존하는 지구상 최고 가격의 사료 등 외국과 농기업생산 농자재의존 농업을 더 가속화하면서 수천년 자조적인 자립농업문화 포기(수천년 자립농업문화 상실과 농업주권 외국 종속)

⑤30년 동안 아이스크림 30배, 농지가격 100배 이상 가격 상승에도 농산물가격은 낮아야 한다는 저가 대량생산 농업사상으로 농업만이 가진 최고의 가치라는 흙 영양 생산을 포기한 농업사상(속효성 화학비료와 퇴비 의존 농기술)

 

 

▶농업이 어려운 지금!

교육을 마치고 컨설팅을 받는 농업창업 예정자들이 제일 힘들어하는 시작의 길을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경쟁이 그나마 없고 농업의 새로운 대안의 길이 될 수 있는 농업창업 방법으로 조언하는 몇가지를 소개한다.

 

①한국경제를 주도한 공장산업과 서비스산업이 성장둔화에도 1조억 산업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고령, 건강, 질병 등 치유시장 진입이 가능한 치유적 가치의 생산과 생산량도 유지할 수 있는 (치유적 가치의) 농업기술 선택

②어렵다는 한국농업에서 제일 이윤이 높다고 정부 통계에 의하여 검증되었고, 수천년 동안 반복된 보릿고개의 어려움에도 이 작목의 농가는 배고픔이 없었다는 것을 수천년 동안 검증된 지속 가능한 축산작목 선택 (축산 → 30년 이전까지: 소, 현재 권장하는 축산: 유정란, 돼지)

 

연중 판매 상품량을 갖추고 연중 홍보와 소통, 연중 이윤창출 가능성 높은 연중 생산과 판매가 가능하면서 위험도 분산하는 복합농업시스템

④농업이 가진 제일 높은 가치라는 흙의 영양 생산농장의 가치를 소비자로 부터 검증과 소통이 제일 쉽고, 한국농업의 낮은 이윤의 문제를 해결하는 현재 제일 높은 고부가가치 시장이라는 치유시장 진입의 기회 만들고, 치유농산물 농장의 생산과정과 농장의 자연적 환경을 높은 가치화(상품화), 치유농업 농장주의 환경 의식과 윤리 의식은 물론 음식, 心도 가치화(상품화)하여 농업과 농장주의 가치를 높이는 이 시대 수백만이 살기 위하여 찾고, 경쟁도 없고 더 이상 높은 고부가가치 농업이 없다고 하는 체류형 치유농장

 

소개하는 4가지의 농업방법은 필수적으로 갖추어야하는 (농사)기술과 환경, 노력이 있을 때에 가능하다.

 

(4가지에 필수적으로 필요하다는 농사기술과 방법은 10년 전에 농장을 만들어 수많은 이들을 찾게할 정도로 검증 받았고 그 검증에 의하여 지난 10년 동안 교육을 진행할 수 있었다.

지금 창업 중인 농업은 견본이 될 수 있는 그림이 그려지고 있으며 대안이 될 수 있는지 계속 소비자들에게 검증 받을 예정이며 창업자들에게 치유농업이 무언인지 현장 실전의 트레이닝도 가능한 장소가 될 것이다.) 

 

 지금 농업창업은 한국농업의 문제와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내가 가진 노동력과 자본력, 소비자가 찾을 수 밖에 없는 농업 방향이 아닐까 싶다.

현재 한국농업계는 속효성 비료와 퇴비에 전적으로 의존한 많은 생산량을 높이는 농업을 지향하면서 생산과잉과 낮은 가격으로 힘들어하고 있을 정도로 한가지 작목 전문화 생산과 지구상 제일 낮은 품질을 대량생산의 공장식 농업기술로 기존 농민이나 초보 농민이나 똑 같이 좁은 시장에서 생존적인 경쟁의 관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농업이 어렵다는 지금 지구상 제일 낮은 공장식 다수확생산의 농업기술에 의존하는 생존적인 생산경쟁보다 흙과 동생물들이 자연 자생적으로 생산한 흙의 영양을 담아낸 농산물을 생산하면서 많은 생산도 추구하는 농업이 가진 치유적 가치의 생산량 두가지를 생산하는 경쟁이 없는 고부가가치의 시장에 도전하는 농업기술도 필요하다고 본다.


주식시장에서 흔히 이야기 하는 한 기업에 올인하는 투자 위험보다 조금 수익이 낮아도 위험성을 낮추는 여러 작목에 분산 투자을 권장하곤 한다. 농업도 보편적으로 한 가지 작목만을 생산하는 전문성이 효율적 경영이라며 한 작목에 올인하기를 권장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여러 작목을 같이 생산하는 농업도 경영의 전문성이다.
한 두가지 상품을 대량생산하여 종합상사 등 판매기업에 의존하는 생산 전문성의 기업 형태에서 소비자 눈높이에 다양한 품질과 가격의 제품을 생산하는 전문성과 브랜드을 가지고 판매도 같이 겸하는 기업형태의 변화는 IMF와 같은 경제 위기에서 살아남은 기업과 변화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기업경영의 바뀌었듯이 농업도 다양한 종류를 생산공급하는 순환적 생산체계에 의한 여러 종류의 작물이 생산되는 복합농업시스템도 답이지 않나 싶다.


많은 농업 교육과 컨설팅을 하면서 제일 많은 관심사인 어떤 작목을 선택하면 좋은가 질문은 나 역시 40대에 2번째 농업창업을 하면서 제일 많은 질문이었다. 다행히 대안이 되는 작목을 찾아 이 작목으로 없어서 못파는 농장으로 알려지고 일년 몇 천명의 찾아오는 농장 유명세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소비자와 연중 연계하여 수익을 연중 유지하는 다양성 품목을 연중 생산하는 복합농업도 대안이 될 수 있으며 복합농업의 중심은 작목 중 이익율이 제일 높다는 축산을 중심으로 다양한 작목을 생산하는 작부체계의 농업도 방법이다.

축산은 어렵다는 한국농업에서도 다른 작목과 비교불가할 정도로 제일 높은 몇배의 수익율이라는 정부 통계도 나올 정도로 높은 수익율이 나오고 있으며 나 자신도 2번째 농업창업을 하면서 신의 한수였다는 작목선택은 축산 중에 닭이었다.
나 역시 40대 2번째 창업에서 닭을 키워 유정란 판매가 주 수익원이 되었고 쌀, 잡곡, 채소 등 연중 생산과 판매로 이어지는 복합농업으로 연중 소비자와 연계로 연중 매월 수익을 창출하였던 경험이 있으며 지난 10년간 농업교육과 컨설팅을 하면서 다른 작목에 비하여 유정란 판매 농가의 수익율은 독보적이라는 것을 수 많은 농가들에 의하여 입증되고 있다.

 닭 사육도 인공형 공장식 베터리케이지사육과 공장식 동물복지사육, 친환경사육 그리고 자연형 사육이 있다면 자연형 닭사육이고, 유정란과 무정란 생산 중에 유정란 선택이라고 본다.인공형 공장식 베터리케이지 사육이 비윤리적이라고 대안으로 최근 확산되는 동물복지인증농장 사육과 친환경 닭사육이 윤리적인 대안축산이라고 하지만, 비좁은 쇠창살 속의 베터리케이지 사육도 동물복지인증농장이라는 인증이 나오고 수입 gmo곡물 공장사료에 의존에 인증을 받는데 문제가 없으며 외국 수입 과정에 방역을 위하여 살포되는 고독성 살충제 노출과 GMO곡물 안정성에 자유로울 수 없는 상태다.


대안이라고 제시하는 자연형 유정란생산의 닭사육은 자연형 윤리적인 시설환경은 물론 사료를 No-GMO 국내산 100% 자가제조 사료를 만들어 먹이고, 소비자들이 최근 관심 높은 인체의 염증을 높이는 옥수수(오메가6 60: 1)를 포기하고 여러 국내산 곡물과 부산물의 사료와 연중 풀을 먹이는(오메가 3 6:1 이하 유지로) 사육방법이면 확실한 대안이 될 수 있다.

윤리적인 시설환경과 국내산 100% 자가사료을 만들어 닭에게 먹이고, 가축이 싼 분뇨로 퇴비를 만들어 흙을 건강하게 살리고, 건강한 흙의 여러 작물을 생산하는 외국수입 농자재 의존의 짝퉁 신토불이, 로컬푸드, 슬로푸드를 대체하는 진짜 신토불이, 진짜 로컬푸드, 진짜 슬로푸드을 생산하는 복합농업이라면 대안이 될 것이라고 본다.


'흙의 양분으로 태어나, 흙의 양분으로 살다, 흙의 양분으로 돌아간다'는 자연적 이치와 같이 흙의 영양을 담아낸 치유적 가치를 가진 생산의 농업이 반드시 실현해야할 일이라고 본다.건강식품산업과 의료산업 등이 점유한 1조억 시장의 건강 치유시장은 농업이 최소한 30% 정도는  맡아야한다는 생각이지만, 현재 농업은 건강 치유시장에 치유적 가치의 농축산물의 시정점유율이 0.01% 도 안 되는 전무한 상태다. (현재 우리나라에 보급되는 치유농업은 여기서 이야기 하는 치유농업과는 비교불가의 차이가 있다.)


고부가가치의 치유시장에 수십년 동안 진입못한 공장식 농업과 친환경 농업(지난 30년 저가형 유지)의 대안은 어느 소비자나 관련자도 인정하는 자연형 농사기술(품질로 고가격화 가능)이라면 치유시장에 진입하는데 문제가 없다는 것을 지난 20여년 동안 확신을 얻을 수 있었다. 치유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농업은 농사를 모르는 누구도 인정하는 자연형 농사기술일 것이다. 문제는 앞서 거론하였듯이 안정적으로 흙 영양의 품질과 생산량도 높이는 두가지를 갖춘 치유적 가치의 자연형 농업방법이 필요하다는 숙제다.
자연형 농업이 지유적 가치를 갖추고도 수십년 동안 치유시장에 진입 못한 이유는 철학적 가치의 농업로만 발전하면서 생산량과 품질을 안정적으로 높이는 기술을 갖추지 못한 치명적 오류다. 치유시장 진입을 위하여 흙 영양을 담아내는 품질생산은 기본에 자연형 농업에 치명적인 문제인 안정적인 높은 생산량도 가능한 자연형 농사기술을 갖추지 않으면 매년 수많은 도전에 몇년 못버티고 99%가 포기하는 자연농의 철학 타령으로 끝날 것이다.


더 대안적인 농업창업 방법이라면 한국농축산물 시장에 전무하고 치유시장의 조건을 갖춘 흙의 영양을 생산하는 치유적 가치의 4, 5그룹 농사기술로 여러 농축산물을 생산하는 농장에서 소비자와 만나는 치유의 환경을 갖춘 체류형 자연치유농장을 제시한다.

체류형 자연치유농장은 30여년 치유공부를 하면서 치유적 가치의 먹을거리를 생산하는 농업으로 단순한 생산의 농업에 머물기보다 기존에 없는 시장이면서 소비자층이 탄탄한 건강과 질병의 환우들을 위한 농업만이 가지고 있으며 경쟁도 없는 농부가 흙, 환경도 치유하면서 농업도 살리고 사람도 치유하는 차별화된 농업형라고 본다.

 

한국농업에 보급된 치유농업이나 체류형 농장과 여기서 제시하는 치유농업과 체류형 치유장은 비교불가의 차이가 있다.

[비교불가의 차이가 무엇인지 궁금하시면 다른 치유농업 농가, 동물복지인증농장 등을 방문하시고 나서 방문하면 비교가 가능할 것이다.]


체류형 자연치유농장은 부부라는 것과 어느 정도의 자본과 성실함, 누구를 도우며 살겠다는 의지, 치유적 가치를 생산할 수 있는 농사기술과 농장, 농장주라면 체류형 치유농장을 운영하는데 조금의 방법만 터득하면 천문학적인 치유시장에 접근이 가능한 현재 한국농업이 놓치고 있는 고부가가치의 시장이라고 본다.


고부가가치의 체류형 자연치유농장은 실패한 농가민박, 강소농, 교육체험농장, 6차산업농장과 최근 보급되는 치유농업과 차별화된 진짜 농업이 무엇인지, 진찌 농산물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알려줄 수 있는 고부가가치 시스템이라는 것은 치유적 가치의 농장운영과 치유적 가치의 농업교육, 치유농가를 컨설팅하면서 농가실증을 통하여 더 확신을 얻었다.건강회복과 치유가 있는 체류형 치유농장은 아토피, 만성피로, 천식, 알레르기, 정신건강 등 만성질환자, 건강유지, 건강수명 연장, 현대의학에 의한 함암치료 등 마지막 치유와 체질개선을 필요로하는 환우 등 수 많은 건강과 치유를 희망하는 이들이 찾는 곳이다.


건강 걱정과 질병으로 부터 회복하여 사회로 복귀를 해야 하는 수 많은 이들과 건강한 삶을 살아야 하는 이들의 소원을 들어줄 수 있는 어느것도 대체불가한 치유적 가치의 농업과 농장만이 가능한 방법이다.

체류형 자연치유농장을 만들 수 있는 농장설계와 시스템, 치유가치 생산의 농사기술, 치유농장 환경, 치유 주거시설, 치유음식, 치유운동, 치유생활, 치유의 케어방법 등 체류형 치유농장을 갖추는데 필요한 것들을 계속 찾아 엎그레이드하며 확실하게 트레이닝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숙제이고 풀어가는 즐거움으로 살고 있다.

NEOF 치유아카데미

(Nature of Ecosystems Organic Farm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