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노후를 위하여 첫번째로 꼭 필요한 노후준비 '건강'- 16

100세 시대! 노후에 경제적 빈곤, 고독을 없는 행복한 노년을 위한 노후준비에 없어서는 안되는 건강- 15

자연순환유기농업: N.E.O.F (Nature of Ecosystems Organic Farming)

Ofica 

 

 노후에 최대 걱정 거리는 경제적 빈곤, 건강, 고독이라고 한다.

100세 시대! 노후를 준비하면서 노후에 고민이라는 '고독' 없는 평생의 일거리로 자급자족하는 자립형 자연농기술을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술정량화 작업을 하고 있다.

그리고 불안정한 경제, 재난 등 문제 발생에도 안정적으로 식량자립과 경제적 이윤을 창출할 수 있는 농업경제시스템을 만들면서 더 안정적으로 정착화하기 위하여 같은 뜻을 가진 우리나라 전역에 지역대표 농가도 같이 육성하고 있다. 이외에 제일 많을 시간을 할애하는 것은 건강하게 사는 방법을 찾는데 시간을 보내고 있다.

노년에 행복하게 사는데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 건강이 아닌가 싶어 부족한 부분을 찾아 농업경제시스템을 만드는 일 이외에 외부활동을 최대한 자제하면서 보완해 나가고 있다.

나름 건강관리는 해왔으나 전국 여러곳을 다니는 교육 등 생활이 많아지면서 건강한 섭생의 생활을 못하는 것은 물론 하루 8시간씩 장시간의 교육을 진행하면서 체력저하 속도와 회복속도가 매년 느려지는 것을 느끼면서 건강의 중요성을 세삼 깨닫게 되었다.

육체적인 건강이 나이에 비하여 보통보다 낮다는 건강검진과 나이가 들면서 자연적인 노화로 인하여 노후에 건강이 심각하게 이상이 생길 수 있다는 위기감이 있어 건강증진 방법을 찾고 있다.

  50대에 접어들면서 건강을 제일 위협하고 노후에 제일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이 몸의 전체를 유지하는 근력이 심각한 부족이다.

키 175cm, 몸무게 62kg, 체지방 26 정도로 보통의 중년과 같이 저근육경도비만으로 근육량은 부족하고 복부에 지방이 조금 많아지는 몸의 변화로 이대로 진행되면 노후에 건강을 장담할 수가 없다는 위기감이다.

20대에 최고의 상태였다가 30대 중반 이후부터 매년 3~ 4%씩 자연적으로 감소하기 시작하여 80대에 20대에 비하여 자연적으로 50% 감소한다는 근육 감소는 노년에 질병발생의 최대 원인이 되고 노후 삶의 질에 제일 크게 작용한다는 것을 여러 학계가 많은 연구결과을 내놓고 있다.

나이가 들면서 근육이 감소하는 것은 자연적인 현상이지만 노년에 건강을 유지하는데 제일 큰 부분인 몸체의 근육량을 보통이상 유지하는 것은 노후준비에서 빠질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120세, 150세까지 사는 인체수명을 늘리는 노력보다 자연적인 노화를 최대한 늦추어 90세에도 노동이 가능한 건강수명을 늘리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할 수 있다는 희망이다.

자연적 노화를 최대한 늦추면서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하여 없어서는 안되는 근육 감소를 줄이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근육량을 높여야 하기에 많은 시간과 강한 인내와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

나이가 들면서 자연적으로 매년 감소하는 근육 감소가 현대의학에서는 근육감소증이라는 질병으로 규정할 정도로 근감소증에 따라 질병발생과 노후의 질적인 삶에서 4배 이상 차이가 난다는 연구가 발표되고 있다.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변화의 속도가 빠른 현대사회에서 노후준비는 90세에도 노동과 활동이 가능한 근력이 필요하다. 근력은 노년에 나타나는 경제적 빈곤, 고독, 일자리를 해결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기에 나이가 들어 시작하는 것은 몇배의 시간이 필요하기에 늦기전에 근육량을 최대한 높이는데 시간을 쏟고 있다.

건강을 지키는 것은 건강한 섭생과 환경이 좋은 곳에서 사는 것도 중요하나 이 모두를 제대로 효과와 건강한 인체작동이 이루어지는데 몸의 근육량이 좌우하기에 노년에 빠르게 감소하는 근육량은 노년건강의 반 이상이라고 해도 틀리지가 않을 정도로 영향을 끼친다고 한다.

지금까지 운동이라곤 숨 쉬는 운동이 전부라할 정도로 운동과는 먼 생활이었으나 더는 늦출 수가 없다는 생각으로 노후준비와 30년째 공부 중인 치유에서 운동치유를 공부한다는 이유도 있어 3여년째 매일 근육과 전쟁이랄 할 정도로 근육량을 높여가고 있다.

벌거벗은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