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無]자연순환유기농업-입문

농기업 공장생산 페스트푸드 가공 화학비료와 발효퇴비 사용-17

치유삶 2015. 6. 30. 15:35

크게 빨리 많이 대량생산의 속효성 효과의 농기업 공장생산 페스트푸드 가공 화학비료와 발효퇴비 사용-17

자연순환유기농업: ECOROF (Eco-Recycling Organic Farming)

Ofica 

 

1. 화학비료와 발효퇴비 사용

☞문제:

-농기업 공장생산의 화학비료와 발효퇴비는 바로 흡수할 수 있도록 페스트푸드로 가공되어 작물을 대량재배와 빨리 키우는 농사는 쉬워졌으나 자립농사가 안되는 농기업 의존과 가공품으로 제조되어 흙이 필요한 자연 숲의 낙엽과 같은 자연순수 유기물이 부족으로 토양의 미생물과 소동물, 벌레들의 서식환경양분 부족으로 흙을 못 살리는 한계에 처한다.

 

-화학비료와 발효퇴비는 속효성 효과을 위하여 가공된 제품이라 밑거름으로 넣은 후 전면 밭갈이하는 사용 후에 빗물에 토양과 함께 유실되어 하천, 강에 녹조발생의 원인과 연안해안에 적조, 갯녹음 피해를 주는 질소과부화의 환경피해 문제는 지금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지구 최대 환경문제가 되고 있다.

 

                                               

@발열퇴비을 만들어 멀칭하는 모습

 

 

☞대안:

-화학비료는 밑거름으로 사용을 피하고 웃거름사용과 직접살포보다는 물에 용해 후에 양분이 부족일 때 살포하면 문제보다 효율적인 사용이 될 수가 있을 것이다.

 

-발효퇴비는 가공할 때에 재료 유기물에 미생물을 넣어 발효하여 가루 같이 가공하는 발효퇴비로 만들기보다는 유기물에 자연상태의 원원종미생물이 감염되어 발효가 안된 자연상태가 유지되는  자연상태로 유지하는 발열퇴비로 제조하여 빗물에 유실도 안되면서 멀칭이 되는 발열퇴비로 만들어 사용이 대안이 될 것이다.

 

-자연순수 유기물상태로 유지되도록 만들어진 발열퇴비를 유기물멀칭과 같이 멀칭으로 사용하여 토양 동생물의 서식환경을 만들어 먹이가 되어 양분을 지속 생산하는 자연 숲과 같이 작동되는 발열퇴비로 만들어 사용하는 방법이 대안이며, 흙과 유기물자원을 효율적 사용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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