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 및 대처

가축, 농작물 질병과 병충해 대처 및 냄새발생을 막는 미생물배양과 미생물사용

치유삶 2015. 5. 16. 08:38

질병과 냄새, 병해충 발생을 막는 미생물 배양과 가축, 닭에게 급수 방법

Ofica 카페 산들애(나주)

 

선생님 안녕하세요

배운데로 원종 미생물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산속 부엽토를 채취하여 먹이로는 살뜬물 ,신김치국물

동물뼈등으로 약10일간 실혼에서 배양했습니다


미생물 먹이로는 발효찌꺼기,음식잔반등을 주고 있습니다

아침이면 통 윗부분이 하얀막이 씌워저 있습니다

잘되는 과정인지 궁금합니다

시큼한 냄세만 납니다


급수방법으로는 물에 몇배율로 주면 좋은지요

몇일급수후 다시 급수하는것이 좋은지요

 


답:

안녕하세요.
하얀막이 생길정도면 미생물 배양이 잘 된 것 같습니다.
미생물이 포화상태에서 사용을 안하고 계속적인 배양에서 발생하는 일반적인 모습입니다.

지금 날씨와 미생물에 먹이 공급이 잘되면 2~ 3일이면 배양되어 사용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이상적인 다양한 미생물 배양을 위하여 육·해·공의 원원종미생물 투입과 다양한 먹이체 공급으로 먹이체에 의한 자연상태의 원원종미생물 포집도 필요합니다.

미생물배양 시설에 원원종미생물만 투입하여 배양하면 얻고자하는 많은 원종미생물을 얻을 수 있으나 질병과 병해충을 대처하기 위한 원원종미생물을 얻기는 한계일 수 있으므로 원원종미생물 포집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자연순환유기농업에서 이미 기술 정량화하여 보급하는 자급 가축사료을 만들 때에 미생물 투입 없이 자연상태의 원원종미생물을 포집하여 질병의 원원종미생물을 대응하는 자가먹이 제조기술과 농사용 발열퇴비을 만들 때에 미생물 투입 없이 자연상태의 원원종미생물을 포집하여 토양을 빨리 개선하고 병해충 대응하는 퇴비와 사료 제조가 같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미생물을 죽이는 선택으로 해결하는 농업과 전혀 다른 질병과 병해충의 동급 원원종미생물의 균형환경을 갖추는 시설과 토양살리기 기술 다음으로 중시하는 자연상태의 원원종미생물을 포집하여 감염시킨 자급사료와 퇴비을 만들어 사용하는 창의적 기술을 보편화하여 사용입니다.

올해 이 모든 기술을 이론과 정량화을 마치는데로 공개해 나갈 것입니다. 교육에서 이미 공개 중

 

배양 시설과 배양 장소을 자연에 근접한 환경 조성과 다양한 먹이체로 자연상태의 원원종미생물이 포집과 배양의 환경을 갖추어 원종미생물 이상의 배양과  기술과 환경을 유지하는데 언제나 고민하고, 고민하셔야합니다.

질병과 병해충 발생 후 대처나 발생을 막기 위한 막대한 노동과 항생제나 농약, 유사한 방법으로 죽이는 해결을 찾아가는 下手도 못되는 선택을 할 수가 있습니다.

 

질병과 병해충 발생의 미생물은 제일 강력한 힘을 가진 자연상태 병원성 유해 원원종미생물이기에 질병과 병해충 견제와 균형을 유지하기 위하여 동급이나 동급에 근접한 유익 원원종미생물 또는 원종미생물이상 미생물 배양이 중요합니다.

 

친환경농업이나 유기농업, 도시농업에 문제는

질병과 병해충의 발생은 원원종미생물인데 시판하는 종균미생물로 대처하는 미생물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현대판 봉이김선달' 미생물 농기업에 놀아나고 있습니다.

질병과 병해충을 대처하기 위하여 시판하는 종균미생물 사용이 투입하는 시간정도 효과을 얻을 뿐 지속적인 효과을 얻지 못하는 이유가 질병과 병해충의 미생물은 원원종미생물인데 대처하는 미생물은 원종미생물도 아닌 종균미생물 사용과 미생물에 대한 이해 부족입니다.

 

가축과 농작물이 질병과 병해충의 발생은 원원종미생물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발생하는 문제로 원원종미생물 균형을 갖추는 것이 최우선일 것입니다.

그다음 차선책으로 인위적인 시설에서 밀식사육과 밀식재배을 할 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농부가 원원종미생물 균형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방법과 그리고 하나가 원종미생물 이상의 원원종미생물을 포집하여 사용하는 창의적 기술입니다.

 

가축과 농작물에 질병과 병해충 발생을 막는 토양과 가축사육 시설에 원원종미생물균형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上手, 질병과 병해충 원원종미생물의 동급 또는 근접한 미생물 이해와 사용하는 기술을 가진 中手, 질병과 병해충 대처가 농기업 시판 종균미생물에 의존하는 下手라 하여도 무리는 없을 것입니다.

 

예로 가축이 냄새발생의 똥을 배설 후에 미생물을 살포하여 냄새발생을 해결하는 下手와 가축이 똥을 배설 후에 전혀 냄새발생이 없는 가축의 체내에 원원종미생물 균형을 갖추게 유지하는 上手의 대처하는 방법의 차이일 것입니다.

 

급수방법은
원액으로 급수하여도 무방합니다. 
치명적인 유해물이 안들어 갔기에 희석하여 먹이기도 하지만 가능하면 원액 급수가 좋습니다. 냄새와 질병, 병해충의 원원종미생물과 맞장을 위하여 원종미생물 이상의 미생물을 인해전술과 같이 량으로 제압 또는 견제, 환경유지와 같은 대처해나가는 것입니다.

 

물에 희석은 그만큼 미생물 량을 줄이는 일이기에 언제나 고민 사용이 필요합니다.

 

下手도 못되는 죽이는 선택의 농사가 아니라면 미생물과 놀고 즐길 수 있는 포집과 감염, 배양하여 사용하는 기술이 필요할 것입니다.


단 음식물 등 미생물 먹이체을 넣어준 후 1일 이상 배양 후 급수가 안전할 것입니다

 

배양한 미생물 급수 주기는
정해진 것은 아니나 일반적이라면 1주일에 2~ 3번 미생물 배양에 맞추어 주기적 급수도 방법일 것입니다.
매일 급여도 무방합니다.

 

자연에 그대로 떨어져 자라는 자연적 씨앗, 사람이 채취하여 뿌린 토종 씨앗, 개량하여 키운 작물에서 채취하여 뿌린 개량씨앗, 씨앗을 하우스 등 인공적 시설에 파종하여 키운 모종이 자생력에서 다르다는 것을 누구가 이해합니다.

 

미생물도 자연상태의 자연적 씨앗과 같은 힘을 가진 원원종미생물, 토종씨앗과 같은 미생물을 얻기 위하여 원원종미생물을 배양하여 얻는 원종미생물, 쉽게 얻기 위한 개량씨앗과 모종과 같이 어디서나 편리한 이용을 위한 종균미생물에 대한 이해도 필요할 것입니다.

 

질병과 병해충 대처나 흙을 살리고, 농작물과 가축을 잘 키우는 것은 미생물에 대한 이해와 대처하는 기술 이상의 그 무엇이 필요하다는 것은 미생물에 대하여 인간이 아는 것은 1%, 5%도 안된다는 것입니다.

미생물에 대한 이해와 미생물이 토양에서, 가축 체내에서, 사람의 몸 속에서 무엇을 하고, 질병발생과 건강과 치료을 위하여 미생물을 어떻게 대하고, 미생물 환경을 유지와 동급에 가까운 미생물을 공급과 미생물환경을 유지하는 제일 원시적이면서 초자연적인 기술을 가지는 것이 농부의 길이라 봅니다.

긴 답변을 드리게 됩니다.

 

여름이 오기전 미생물과 한판 놀아보는 호남권교육의 장소 섭외을 부탁합니다.

장소 섭외을 마치면 바로 공지할 예정입니다.

수도권에서도 여름이 오기전 한판 놀았으면 합니다. 서둘러 주십시요. 한판 놀게...

감사합니다.

벌거벗은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