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와 실내 채소 키우기!

 

밀

Ofica  카페 김옥녀님 질문

(Organic Farm in City Association)

 

 밀싹 집에서도 아파트 에서도 키울수 있는지요, 어떤 식으로 하는지 자세히 좀 가르쳐 주시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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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안녕하세요.

아파트에서 좋은 먹거리를 얻고자 한다면 밀싹 재배는 정말 최적의 선택이라 봅니다.

안전, 믿음. 안심이 보장되는 아파트 실내에서 농사는 새싹 채소가 최고입니다. 그중에서 밀싹 재배는 으뜸이라 생각합니다.

 

밀싹을 키워 첫째 녹즙, 효소 채취 그리고 여러 요리에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햇빛에 노출되면 잎이 조금 질겨 요리에 사용이 한계가 있으나 조금만 요령을 터득하시면 위험한 N과 농약, 비료 등 문제와 여러 환경오염으로부터 안심한 먹거리 생산이라 봅니다.

 

햇빛이 부족한 배란다와 실내에서 채소 키우기는 거의 N에 노출 위험이 있습니다.

대부분 외국 상토와 고농도 N이 함유한 축분 시판퇴비(유기질비료)을 넣은 화분에 키우기 되므로 농사의 달인, 농사의 명인도 키우기 어려운 농사가 실내 베란다와 실내 채소 키우기입니다. 실내는 흙 화분 농사도 같습니다.

N에 오염노출 안 되도록 키우기란 농사의 경지에 도달하여도 위험하기에 초보자나 아이도 안심하게 키울 수 있는 새싹 키우기를 하신다는데 박수를 보냅니다.

베란다와 실내에서 채소를 키울 정도의 농사 고수, 농사의 달인은 30년 필자도 아직 만나지 못할 정도로 경지에 이루지 못하면 안심할 정도의 채소를 키우기가 안 되는 장소입니다. 투입과 시간 투자와 비교하면 효율성과 경제성, 장점이 없는 마이너스 밖에 없다 봅니다.

 

밀을 비롯한 새싹 키우기는 물과 쟁반, 스펀지나 행주면 키울 수가 있기에 비료나 퇴비의 N에 노출의 위험이 거의 제로입니다.

근처에 좋은 약수를 떠오는 운동도 하는 덤까지 얻기에 좋은 약수나 물을 이용하시면 그만입니다.

 

* 새싹 키우기

-도서관이나 서점, 중고 서점에 가시면 저렴하게 새싹채소 관련 책이 많으니 한 권 구매하는 것을 권합니다. -새싹 키우기는 책이나 전문 사이트가 많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번거롭지만 그게 더 나은 정보가 있기에 그렇습니다.

-흙을 살리는 농사라면 필자가 자세히 설명해 드리는 것이 합당하나 새싹 채소 키우기 달인 주부님들이 많으니 정보를 나누시기 바랍니다.

 

-밀을 미지근한 물에 담갔다가 쟁반 위에 물을 적흰 스펀지나 행주 위에 밀을 펼친 후 물에 적힌 행주을 덮어주거나 물이 마르지 않게 유지하면 어렵지 않게 밀을 쉽게 키울 수가 있습니다. 적당한 수분과 햇빛만 유지하면 그리 어려지 않습니다. 주부님들 한 두번만 하시면 정말 쉽다는 이야기가 절로 나옵니다.

-밀은 인터넷이나 지역의 오일장에 가시면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우리 밀이나 유기농 밀을 구할 수가 있습니다.

 

밀싹은 연중 키울 수가 있습니다.

가족 건강을 위한다면 밀을 중심으로 몇 종류의 새싹과 과일 또는 견과류 혼합한 즉석 녹즙이라면 누구나 마시기 좋을 것입니다. 유제품이나 다른 여러 섞는 것은 그리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양분도 좋으나 체외효소를 공급받는 방법입니다. 체내효소를 만드는 미네랄이 풍부한 여러 양분을 섭취할 수가 있어 체내효소 활성화에 그만이라 봅니다.

 

또 하나는 체외효소가 풍부한 밀싹을 이용하여 효소를 만드시면 좋습니다.

잎과 씨앗, 뿌리까지 모두 넣으시어 적량의 설탕과 잘 섞으신 후에 항아리에 잘 눌러 담으신 후에 삼투압이 이루어져 액이 나올 때까지 매일 저어주시면 됩니다.

저온 숙성실이 있다면 밀싹 재료 10kg: 설탕 6~ 7kg 넣은신 후에 3~ 7일 후 삼투압이 끝나면 건져내신 후 일정한 저온 유지 숙성실이 반년만 숙성하면 설탕을 그리 걱정 안 하시고 드실 수가 있습니다.

 

일정한 온도의 저온 숙성실이 없으면 밀싹 재료 10kg: 설탕 10kg 정도 넣은 후 만드시면 됩니다. 설탕이 많아 장기간 숙성을 하셔도 자당이 남는 문제가 있으나 설탕을 대체한 음식이나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6개월 정도 숙성은 필요합니다만, 숙성 없이 설탕을 대체하여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밀싹으로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빕니다.

밀싹 최고입니다.

도시에서 어설프게 비료와 퇴비 의존의 위험적인 N의 오염 채소와 도시 환경을 유발하는 텃밭 농사보다 밀싹이나 새싹재배가 어쩌면 안심, 안전, 믿음이 보장되는 최고의 먹거리가 아닐까요!

 

한가지 정보 더 드리면

밀싹과 새싹을 키우는 실내 주변에 여러 식물을 같이 키우시면 좋은 미생물 환경을 실내에 갖추어 실내 환경만이 아니라 새싹에 체외 다양성 미생물을 같이 얻을 수가 있습니다.

효소를 담으실 때 씻지 않는 것이 자연의 다양성 미생물을 같이 거두는 방법이라는 것도...씻지 않은 상태이기에 걱정은 6개월 숙성 후에 제일 윗부분과 제일 바닥의 효소액은 건들지 마시고 채소나 새싹에 나눔 하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물에 희석하여 사용...오염된 실내가 아니라면...

좋은 환경, 좋은 먹거리 생산의 환경을 갖추는 차이는 얼마나 자연의 다양성 (호기) 미생물 환경을 만드는 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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