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ica (Organic Farm in City Association)
어느 해보다 추운
2012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두 시간도 안 되는 시간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무더웠던 여름
태풍의 가을을 지나 추운 겨울을 보내며...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변화를 겪으면서 자연 파괴에 대해 반성을 하면서
더 이상의 파괴를 막는 실천의 방법을 찾는 Ofica의 모든 님의 생각이었다 봅니다.
그동안 마음에서 실천의 방법을 찾았다면
2013년에는
그 방법을 다 같이 공유하면서
아름다운 지구를 그대로 다음 세대의 아이들에게 남겨주는 새해의 소망을 그려봅니다.
2013년에는 Ofica의 조직이 만들지는 해...
2013년에는 '순환전문가'로 함양한 방법을 도시에 뿌리내리게 하는
Ofica 회원 모두가 세상에 나가는 한 해가 되는 바쁜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
2013년에도 변함없는
사랑과 배려로 함께 해주시길 소망합니다.
계사년에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제주에서 김윤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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