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 만들기

무 병충해ㆍ무 경운ㆍ무비료 밭 만들기- 4

치유삶 2012. 1. 17. 10:29

틀 밭 만들기- 4

Ofica    

 

비료생산은 대량생산 농업혁명으로 기아와 배고픔을 줄이며 산업혁명을 시작으로 지금의 현대문명을 일으킨 기반이 되었다.

그러나 반대로 인류가 농경문화 1만 년, 5천 년 동안 지구 환경에 끼친 황폐화보다 잛은 현대문명 100여 년 동안에 흙이 없는 거대 도시를 만들면서 파괴는 몇만 배의 심각한 환경과 에너지, 식량 위기라는 문제를 만들어 냈다.

 

지구상에 수만은 생명종 가운데 유일하게 인간만이 자기가 살아갈 환경을 파괴하는 결과의 댓가에 직면하게 되었다.

 

지구 구하기 세계 실천운동 하나 소개...(환경, 식량, 에너지 위기의 지구을 지키는 3W 운동!- (Won't Do It, Won't Go, Won't Use). 3W운동 (오염과 파괴하는 (농사를) 안 한다. (산과 숲을 파괴하는) 안 간다. (에너지 낭비하는) 안 쓴다.

지구 위기을 구하는 데 동참하고 동참을 알리자는 뜻으로 사람을 만날 때마다 손가락 세개을 들어 표시(2번, 3번, 4번 소가락)하는 지구 구하기운동이 세계 곳곳에서 풀뿌리처럼 학교와 증산층, 아이들 속에서 그늘운동이라 불리며 밖으로 표시가 없는 생활 실천운동이다.

도시농업운동본부의 뜻과 부합하여 앞으로 2012년을 새해에 회원님들과 같이 이 운동을 우리나라 곳곳에 전하는 일을 같이 하고자 합니다. ㅡ(따로 자세히 소개)

 

대량 생산과 대량 소비가 미덕이라 생각하는 경제 논리를 앞세운 지금의 농업과 문명의 정당성에 동조하며 필자도 편리한 문명의 혜택을 누리고 살고 있지만, 이제라도 대량생산 농업과 소비적인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을 발달한 과학을 이용하여 더 늦기 전에 찾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석유 의존에서 벗어나면서 파괴 환경을 복원하는 자연형 유기농업의 연구는 아직도 비료학과 병충해학 등에 치중하면서 초보적인 연구 단계로 대안을 찾는 유기농업 현장도 1%도 안 는 현실은 식량과 에너지, 환경 위기라는 국민 의식과 다르게 대안을 찾을 필요가 있다는 준비 정도에 불과한 실정이다.

 

자연 숲과 같이 수많은 동식물이 성장해 나가는 자연체계가 작동되는 환경 복원의 토양을 살리는 밭 만들기 실습 교육 모습...

전날 밤늦은 시간까지 이론 교육을 마치고 다음 날에 틀 밭 만들기를 마치고 음식물과 농사 부산물을 토양으로 적절하게 환원하여 자연 숲과 같이 몇 년이 아니라 단 몇 개월 만에 빠르게 흙을 살리는 방법을 제시하여 더 나은 대안을 찾아 같이 공유하자는 실습이다.

 

농사 현장에서 얻어지는 정보와 경험의 노하우는 경쟁력을 갖추는 개인 자산이라는 교육과 이기적인 독점의 풍토는 같이 나누는 정보 교류가 안 되면서 농사 방법의 발전은 기껏 비료나 농약, 농자재 판매하는 기업과 판매상이 상품을 판매하기 위한 공개되는 정보에 매달리는 농업계의 현실이다.

필자가 인적 교류를 차단하고 개인적인 시간을 많이 확보하여 아직 깨닫지 못한 부분을 찾으면서 시간이 닿는 데로 전국으로 교육하러 다니는 목적은 30여 년 동안 지금도 깨닫지 못한 한계를 지금까지 경험을 내놓아 수많은 사람이 기반으로 더 나은 대안을 찾으면 필자에게도 공유해줄 것이라는 기대이다. 

 

* 밑 비료와 밭갈이

(발효비료와 화학비료) 밑 비료와 전면 경운 방법으로 녹색혁명이라 할 정도로 수확량을 높이는 결과도 얻었지만, 반대로 비료와 밭갈이에 의한 자연 토양의 생물을 고갈시키면서 자연 균형을 읺어 토양 황폐화를 촉진하는 비료 사용량과 제초제 사용량, 병충해 방제의 농약 사용량을 더 늘리지 않으면 안 되는 위험에 있다.

비가 올 때마다 살포된 비료와 제초제, 농약 성분이 토양과 함께 하천, 강, 연안 해안으로 훌러들어 가면서 질산염과 같은 염류의 화학적 수치를 가중시켜 지하수 오염 또는 농작물에 까지 영향을 끼쳐 이차 소비자인 사람과 동물에까지 환경 전체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리고 반복적인 밑 비료와 밭갈이는 서서히 토양 암반이라는 비독 경반층 형성의 문제는 자라는 농작물의 뿌리 부족으로 다양성 양분을 섭취 못 하면서 자연 대응력 부족으로 병충해 방제의 횟수가 증가되면서 빠르게 내성을 갖추어 점점 강한 약제 사용으로 벌써 한계에 왔다는 소리가 들려오고 있다.

 

볏짚과 들깻대, 농산물 부산물, 음식물 등 유기물을 이용하여 토양을 살리는 데에 유기물 종류에 따라, 오염 상태에 따라, 수분 상태에 따라, 양분 함유량 상태에 따라, 분해되는 속도에 따라, 토양 생물에 끼치는 영향에 따라 적절하게 흙으로 환원하는 방법을 적용하면 빠르게 토양을 살릴 수가 있다.

유기물을 흙으로 돌리는 것만으로 토양이 살아나는 것은 맞지만, 좋은 토양으로 가는 시간이 다르고, 나무가 자라고, 채소가 자라고, 곡류가 자라는 토양이 미미할 것 같지만 조금은 다르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다르다 하여 어려운 것이 아니라 기교가 아닌 근본적인 방법을 지향한다면 초보농부도 할 수 있다는 필자의 경험이다.

 

* 토양 주인에게 돌려주는 농부

가정과 식당, 시장에서 발생하는 농산물 부산물, 음식물, 수분 100% 음식 침전물, 똥, 축분, 낙엽, 농사 부산물, 식품가공 부산물 등 흙에서 온 유기물을 흙의 주인에게 적절하게 돌려주어 수많은 벌래과 곤충, 미생물 등 토양 생물의 집과 먹이가 되어 토양을 풍족하게 하여 농작물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일을 농작물이 심어지기 전에 찾아 도와주는 사람이 농부가 할 일이다.

작물이 심기 전 유기물을 돌려주는 일과 작물을 밭에 심는 일까지 농부의 역할로 작물이 자라는 데에 필요한 양분과 병충해의 문제는 자연 토양에 맡기고 기다리다 농작물 수확 시기에 이루면 농부는 수확하면 된다.

흔히 말하는 농작물이 자라는 동안 농부의 발자국 소리를 들려주면서 부지런하게 가꾸는 것이 아니라 작물 성장은 토양의 자연에 맡기는 것이다.

토양을 키우는 자연농사의 농부와 작물을 키우는 농사의 농민과 차이가 여기서 달라진다.

 

작물이 평생 먹을 밑 비료의 양분과 편하게 뿌리 활동을 위한 밭갈이 하는 일이나 작물이 심어진 후에 병충해 방제을 하는 지금의 관행 농사나 친환경 유기농업에서 농민과 하는 일과 다르다는 이야기이다. 작물을 키우는 농민과 토양을 살리는 농부의 차이다.

 

유기물이 자연 숲과 같이 토양이 햇빛과 외기로부터 보호하는 자연의 옷으로 입혀져 토양의 주인이 되는 토양 생물(병충해)에게 먹이와 집이 되어 농부가 심은 농작물을 키워주면 수확을 하는 농부의 역할을 충실하고자 하는 농사가 자연순환유기농업이다.

자연순환유기농업을 지향하는 농부의 역할은 농작물이라는 수확물보다 수확한 농산물과 수확하고 싶은 농산물의 양을 헤아려 이윤을 더하여 더 많은 유기물을 찾아 토양으로 돌려주는 일을 한다.

농작물을 키우는 것은 농부가 아니라 토양과 유기물, 같이 공생하는 수많은 미생물과 벌레, 곤충 그리고 햇빛과 물, 그 무엇에게 맡기어 수확물의 결과을 얻고 못 얻고을 따지지 않고 신뢰하고 감사하는 순종하는 믿음의 농사다.

 

준비된 유기물 중에 제일 양분이 많은 배춧잎과 주변에서 채취한 풀을 먼저 멀칭하는 모습...

토양의 곤충과 벌래, 미생물의 먹이가 되는 배춧잎과 풀이 먼저 넣어지면서 토양의 적당한 수분과 새로이 입양(접종)되는 곤충과 벌래, 미생물의 먹이가 되어 빠르게 증식하여 나갈 것이다.

증식한 수많은 곤충과 벌래(쪼개기), 미생물(분해)은 유기물을 분해하면서 토양의 그 무엇과 햇빛, 물의 외기와 같이 농작물이 필요한 양분이 되어 자라는 자연조건을 갖추어 줄 것이다.

 

*** 밭을 숲과 같이

모든 농부의 꿈은 숲과 같은 토양을 만들어 농작물을 키우고 싶다는 꿈을 꾼다.

그러나 현실은 한 평 크기의 텃밭도 생산량을 올리기 위한 화학비료(또는 발효퇴비) 사용과 곤충, 벌레도 한 마리 용납을 안 하는 병충해 방제 방법을 찾는 일을 먼저 생각하고 연구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자연 숲에서 채취한 약초보다는 못 하여도 농작물이 오염되거나 토양과 물을 오염이 안 되게 생산하는 방법은 복잡하지도, 어렵지도 않게 숲 바닥과 같이 흉내를 내어 곤충과 벌래, 눈에 안 보이는 미생물까지 잘 살도록 유기물을 상태에 따라 적절하게 햇빛과 외기에 노출이 안 되도록 유기물 옷을 입혀주는 일이 기본의 시작이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앞으로 연재에서 설명할 것이지만, 유기물이 충분히 멀칭한다고 하여 채소가 잘 자라는 토양으로 바뀌는 것이 아니라 유기물의 종류와 양분에 따라, 멀칭하는 순서와 방법이 다르지 않으면 효과는 달라진다.

나무가 자라는 토양과 채소가 자라는 토양은 미미하지만 조금은 다르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나무를 채소가 자라는 토양에 심어지면 빠르게 자라나 병충해와 자연재해에 약할 수밖에 없으며 채소를 나무가 자라는 토양에 심어지면 차이는 있으나 채소가 잘 자라지 않는것을 볼 수가 있다. (25여 년 전 화전농 몇년 관찰에서 의문이 이제야...)

어렵지 않다. 나무가 자라도록 토양을 바꾸면 되고, 채소가 자라는 토양으로 바꾸는 것은 토양을 전체 바꾸지 않아도 어떠한 토양도 얼마든지 바꿀 방법을 필자의 경험을 제시하여 많은 사람과 공유하면서 더 나은 대안을 필자 또한 얻고 싶다. 반복하여 서로 공유한다면 위기를 극복하는 대안을 빠르게 찾을 것이라는 확신이다.

 

음식물과 풀을 양분이 많다고 과도하게 집중하여 멀칭하는 것보다는 토양 전체에 골고루 멀칭을 해야 한다.

 

*** 양분이 많은 풀이나 배춧잎은...

야생의 풀이나 배춧잎과 같은 부산물은 양분도 많지만, 수분도 있어 토양을 살리는 데에 최고의 유기물이나 과도하게 쌓듯이 멀칭을 하게 되면 산소 차단을 하면서 미생물환경이 달라져 토양에 되려 피해가 될 수가 있다.

그러나 멀칭이 조금 과도하여도 햇빛과 외기에 노출이 되는 상태라면 빠르게 건조되어 그리 문제는 안 된다. 비가 오거나 햇빛이 없을 때에는 주의가 필요...

연재 계속 참고...

 

토양에 필요한 양분을 완벽하게 구성하고 있는 음식물을 흙으로 돌려주는 모습...

음식물은 고영양분으로 한 곳에 집중하면 양분이 아니라 독이 되므로 토양에 넓게 골고루 돌려주는 데에 소홀해서는 안 되는 최고의 양분 멀칭 재료이다.

쥐나 고양이, 새가 곧바로 먹을 수 있는 밥이나 고기, 수분 100% 음식물은 직접적으로 사용은 위험이 많아 이차적인 방법을 걸쳐 사용한다. 아랫글 참고...

 

음식물을 밭으로 사용하면 염분이 많아서 어떻고, 향신료가 많아서 어떻고, 이 핑개 저 핑개로 거부하는 분들이 있을 것이나 필자가 수 백번의 강의에서 입증했기에 강의하러 다니고 있기에 불신의 사람들의 말을 멀리하여 믿고 따라 해보기 바란다. (궁금하면 교육에 와라)

 

*** 수분이 80% 이하의 음식물은 어떻게...

1) 쥐나 고양이가 먹을 수 없는 배춧잎, 과일 껍질, 달걀껍데기 등 음식물은 과도하지 않게 흩어서 멀칭한다.

2) 쥐나 고양이, 새가 먹을 수 있는 밥, 생선, 고기, 빵 등 음식물은 발열퇴비을 만들어 사용한다.

 - 작물을 키우는 데에 우선 지향하는 작물농사에서는 발효퇴비를 정석처럼 여기지만, 토양의 수많은 곤충과 벌래, 미생물이 농작물을 키우는 토양 농사를 지향한다면 발열 퇴비를 만들어 사용한다. 발열 퇴비도 차선책이라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3) 일반적으로 음식물은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지렁이로 처리 활용하거나 최근 동애등애로 처리 활용하는 기술이 보급하고 있으나 이 두 가지 방법은 우리나라와 같이 겨울에 온도의 문제와 염분의 문제가 있어 대안으로 필자가 소개하는 방법은 겨울의 온도나 염분, 기계나 석유 의존 없이 어디서나 누구나 쉽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다.

 

유기물이라도 상태에 따라 양분 함유량이 100%, 70%, 50%, 3%로 수분과 함께 차이가 있기에 사용 방법과 쓰임에 따라 토양 생물에 영향이 달라진다.

생풀은 양분 100%, 씨앗이 맺히는 전후에 풀을 건조하면 양분 40%~ 60%, 늦은 가을 씨앗이 수확 후에 건조된 풀은 1%~ 5%도 안 되는 차이가 있기에 유기물의 양분을 파악하여 사용 방법을 달리할 필요가 있다.

 

*** 수분 100% 음식물은 어떻게...

1) 국이나 찌게, 첫 설거지 물은 다양성을 갖춘 양분으로 미생물 먹이로 환원하여 분해 작업을 마친 후에 배양된 미생물과 함께 다양한 곳에 쓰인다.

- 토양을 살리는 토양 생물의 먹이로, 농작물 자연재해 후 회복이 필요할 때, 농작물이 양분 공급이 꼭 필요할 때, 벌레와 미생물 균형이 필요할 때에 적절하게 사용한다.

- 소, 돼지, 닭 등 가축 사육에서 질병 원인이 되는 미생물 환경 균형을 갖추어 질병을 예방할 때에, 가축체질 개선에, 부패균의 사육장 환경개선 등 다양한 곳에 쓰인다.

- 해양 투기를 못하면서 처리 난을 겪는 수분 100%의 음식물은 도시민이나 국가, 유기농업에서도 오염물로 규정하고 있으나 자연순환유기농업에서는 다양한 곳에 귀하게 쓰이는 복합 종합 영양분이다.

 

* 밭 만들기와 음식물 활용은 2011년 2월 4일~ 5일 자연순환유기농업 기본 교육에서 부족한 부분을 공유합니다. Ofica 카페나 벌거벗은공화국에서 교육내용 공지하여 신청 중.

* 닭 사육전문 교육은 2011년 2월 10일~ 12일(2박 3일) 공지...

 

유기물 종류와 상태에 따라 멀칭과 잘 못된 환원 방법을 제시하는 유기물 멀칭 모습... 다음편에 올바른 방법과 잘 못된 방법을 자세히 소개. 용어도 생소한 접종?

 

** 죽이기보다 살리는 방법을 찾는 농부는!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해주어야 하는지 연구하고, 공부하고, 생각하여 채워주고, 돌려주고, 해주는 것으로 곤충 한 마리, 벌래 한 마리, 미생물 한 마리까지 살리는 데에 모든 힘을 쏟아 농작물을 심기 전에 마치는 농부의 역할을 충실하게 이행한다.

죽이거나 죽이는 방법을 찾기보다 이유 없이 자연에 순종하며 눈에 안 보이는 벌래, 미생물 한 마리까지 살리는 방법을 찾는 생명살림의 길은 멀어도 찾아가는 아름다움을 가진 사람이 농부다.

할 일 없으면, 직장에서 쫓겨나면, 망하면, 누구나 할 수는 있는 농민이라는 직업인은 될 수 있으나 농부는 직업인이 아니다. 생명을 지키고 생명을 살리는 根本의 일을 하는 사람이다.

 

 

*** 병 발생은!

ⓐ 미생물 균형을 무너 뜨린다.

ⓑ 뿌리를 못 갖추게 농사를 한다.

ⓒ 물을 가두는 농사를 한다.

ⓓ 작물을 밀식한다.

ⓔ 촉생 재배한다

 

병은 인간의 과학으로도 알 수 없는 수많은 원인이 있기에 질병의 원인으로 무엇을 지목하는 것은 불가능할 정도로 복합적인 문제에서 발생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과학이 발달하면서 토양과 식물, 미생물, 수많은 토양생물의 역할과 연관 관계를 조금씩 풀어가게 되면서 질병 대부분이 미생물부터 시작이라는 것을 인식하는 정도가 되었다.

지구는 산소 환경을 이루어 호기 미생물이 우점하는 환경을 갖추고 있으나 적은 수의 혐기(산소가 없어도, 적어도) 미생물이 언제든 환경(습하고 고양분)만 조성되면 다수의 호기적인 미생물을 몰아내고 우점하면서 질병이라 부르는 병의 시작이다.

그러나 이때에 미생물을 이겨낼 수 있는 작물이 가진 고유한 면역체계가 정상적으로 작동되고 있다면 병 발생의 문제는 크게 반감된다. (별도로 연재 예정) 다음으로...

벌거벗은공화국

** 교육 참고

2012년 2월 4일~ 5일 (양일간) 충남 서천에서 "자연순환 유기농업" 기본교육 Ofica 카페와 벌거벗은공화국 블러그에서 신청 접수 중(선착순)

2012년 10일, 11일, 12일(2박 3일) 충남 서천에서 "자연 닭 사육교육" 공지 신청 중(선착순 20명, 기본교육 이수자만 신청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