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음식으로 질병과 다이어트 도전하기

치유삶 2011. 12. 1. 11:13

다이어트와 질병을 치료하는 현미식

Ofica    

 

* 현미밥을 씹고 먹을 수 있는 환우일 때

1) 질병을 치료하기 위하여 현미식을 씹을 수 있는 적은 힘이라도 있다면 곧바로 현미밥을 먹는 것이 빠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현미밥을 입에 넣어 천천히 라도 꼭꼭 씹어 맛과 향을 음미하면서 곡류와 채소, 반찬의 양분을 최대한 몸으로 흡수할 수 있게 하는 오래 씹기가 질병 치료의 시작이다. 밥을 씹다가 힘들면 혀로 밥을 구르면서 입에서 오랫동안 있다가 보면 밥이 침(소화효소)에 의하여 많이 불리면서 위로 넘어가면 소화효소에 의하여 쉽게 분해를 촉진하게 된다.

 - 환자는 일반인보다 더 엄격하게 밥 따로 반찬 따로 먹는 것이 좋다. 밥 따로 반찬 따로 먹다 보면 맨입에 반찬을 먹게 되어 적은 양의 반찬이나 소금이 적게 들어간 반찬도 거부 없이 먹게 되면서 짜고 매운 반찬을 적게 먹는 습관도 기르지만, 질병 치료하는 환자가 곧바로 소금을 줄인 반찬을 맛나게 먹는 방법이 된다. 반찬 조리할 때에 소금을 줄인 만큼 식초로 맛을 내면 자극적인 맛의 매운맛과 소금을 줄이는 방법이 된다. 쌀밥을 맛나게 먹는 방법

 

 - 씹는 것도 중요하지만, 앞서 제시한 양분을 읺지 않은 현미밥과 필자가 농사의 방법으로 제시하는 자연재배형 유기농업으로 재배한 농작물이 따라준다면 현미와 딱 맞는 치료의 궁합이다. (인증된 유기농작물이라도 퇴비와 유기질비료를 과다하게 사용하여 '질산태질소'가 과도하게 축적된 농작물은 질병을 치료하는 환자는 될 수 있으면 피해야 한다.)

- 자연재배형 유기농산물이 구하기는 지금 도시에서는 어려움이 있어 들녂에 자생하여 채소로 이용했던 퇴비와 비료로 키우지 않은 산채소(질경이, 민들레, 왕고들빼기, 달래, 깨, 두릅, 곰취 등등)을 구하여 현미밥과 같이 먹는 방법도 있다.

 - 약초를 생으로 먹어야 할 때는 너무 강함으로 함부로 먹기보다는 수십 년의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약초꾼이나 한의 또는 경험을 충분하게 가지신 어른들의 조언을 받아 섭생해야 한다. 최근 책으로 소개하는 공부 정도를 하여 함부로 강한 약초를 섭생하는 빠른 길보다는 늦어도 검증된 확실한 방법으로 치료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2) 흙의 양분을 먹고 자란 좋은 농작물과 양분을 읺지 않게 고유한 맛과 향, 영양을 그대로 담아낸 현미밥과 채소, 반찬을 입에서 음미하며 오래 잘 씹어 먹는 것이 소화를 높여 흙 농작물의 양분을 몸으로 그대로 흡수하여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흙의 양분을 담은 밥상

3) 현미를 그대로 밥을 하여 먹는 방법도 있으나 현미에서 싹이 나온 발아 현미밥으로 질병치료에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 집에서 현미 싹을 나오게 하여 사용하는 방법도 있으나 시중에서 발아현미을 구매할 수 있다.

 

 

* 필자가 권하는 섭생과 질병 치료 경험사례

1) 질병 치료할 때에 현미를 먹는 방법도 있지만, 현미 통곡식을 그대로 생식을 할 수만 있다면 필자의 경험으로 권하고 싶은 방법이다.

 - 오래전 제주에서 배꼽 부분까지 마비되면서 급히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으로 이송된 후에도 계속 악화하여 목 부분까지 마비되었을 때에 현대 의학으로도 병명을 못 찾으면서 치료 방법도 못 찾아 시간을 보내다 선택한 방법이 현미 생식이었다.

 - 현미 한 말과 된장 한 통을 가지고 산림 지역에 차를 세워 그 속에서 거주하며 야생의 산채소와 현미 생식, 단식을 반복하며 혼자만의 싸움에서 정상인처럼 걸을 수 있었고 차를 직접 운전하여 산에서 내려올 수 있었던 경험으로 생식을 권한다.

 

2) 현미는 한 두 번 씻은 후에 환자에게 맞게 물에 불린 후에 밥 따로 반찬 따로 같이 생현미를 오래 씹어 먹는다.

 - 현미를 씻은 후에 따뜻한 물에 불린 후에 먹다가 씹는 훈련이 되면 물에 불리지 않는 생현미 한 숟갈을 입에 넣은 후에 100번, 200번을 죽 같이 씹어 먹는다.

 - 콩과 다른 잡곡이 비린내가 있어 먹기가 어렵다면 살짝 볶아서 현미와 같이 먹어도 되지만, 따로 먹는 것이 곡식이 가진 맛을 제대로 음미할 수가 있다.

3) 현미를 생식하는 방법보다 더 좋은 방법으로는 현미를 1mm 이하로 발아시켜 생식하는 방법이 있다.

 - 그릇 밑에 스폰지나 천을 깔아 따뜻한 물을 넣어 현미를 넣어 건조하지 않도록 젖은 천을 덮은 후에 따뜻하게 두면 현미에서 싹이 나오게 된다.

 - 1mm 이하의 싹이 나오면 그늘에서 건조시켜 보관하면 된다.

 

 

* (현미밥을 씹을 수 없거나 거부하는) 중증 환우일 때

1) 현미가 거칠다고 거부하거나 씹지를 못하는 환우일 때에는 현미 생식가루를 먹이는 방법도 있다.

 - 현미밥이나 생현미을 직접 씹어 먹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나 생식가루는 차선책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 생식과 선식이 일반적으로 많이 구매하나 품질과 이상적인 영양을 섭취하기 위하여 영양 파괴가 적은 생식을 권한다.

 - 선식은 미리 볶아 보관하다가 분쇄하기에 유통 과정과 보관 과정에 부패하거나 영양소가 파괴될 수가 있어 될 수 있는 데로 환자식으로는 주의가 필요하다.

 - 생식제품을 구매할 때에는 공기와 접촉이 차단된 진공포장 상태와 유통 일자, 품질상태를 확인하여 구매가 필요하다.

 

2) 힘들지만, 생식 만들기는 현미와 다른 잡곡을 비율대로 준비하여 깨끗이 선별과 씻어 분말로 만들면 된다.

- 분말기계를 이용하여 분쇄하면서 즉석에서 공기와 접촉을 최대한 줄이기 위하여 며칠 사용 단위로 진공포장이나 밀봉 포장하여 냉동고에 보관하여 사용한다.

 

3) 먹을 때에는 생식가루를 작은 티스푼 양을 입에 넣어 입에서 나오는 침(소화액)과 현미 생식가루를 혀로 충분한 시간 동안 잘 섞은 후에 삼키면 된다.

 - 중증 환자는 침 분비(소화효소)가 부족함으로 빨리 많이 먹기 위하여 큰 수저로 많은 양을 먹이는 것은 절대 피해야 한다.

 - 생식가루를 물에 섞어 먹어서는 소화액이 부족하여 곡류의 양분을 몸으로 그대로 얻기가 어렵기도 하지만, 소화효소가 질병을 차단하고 질병 악화를 막는 역할도 가지고 있기에 입에서 침(소화효소)이 많이 분비되도록 생식을 입에 넣어 먹는 것이 침샘 분비를 촉진하는 훈련의 시작이 된다. 

4) 환자는 일반적으로 침(소화액)이 부족함으로 적은 양의 현미 생식가루를 입에 넣어 힘들고 시간이 걸려도 혀로 오래 섞이게 하여 죽 같이 만든 후에 삼키도록 한다.

 

5) 혀 움직임도 힘든 환우일 때에는 질병이 없는 보호자가 현미밥이나 생현미, 생식가루를 입에서 충분히 씹어 죽 같이 만든 후에 환자에게 먹이는 방법도 있다.

 - 질병이 있는 보호자는 절대 피해야 한다.

 

*** 건강한 사람이 식사 1시간 전과 식사 1시간 후에 물을 마신다면 환자는 식사 2시간 전과 식사 2시간 후에 순수한 물을 수시로 충분하게 마시게 한다.

 - 3식을 하는 사람이 녹차나 보리차, 과일 주스, 떡, 과일, 빵, 음료수, 죽, 과자와 같은 간식은 양분이 있기에 식사와 같이 양분을 흡수하기 위한 인체 활동을 하게 되므로 배출과 치료하는 인체 활동의 시간을 주려 병 치료나 피료 회복, 신체복원을 차단함으로 간식은 피하는 것이 정상인은 물론 환자는 절대 피해야 하는 습관이다.

 - 다이어트 하시는 분이나 치료하는 분이 차나 보리차와 같은 간식을 수시로 마시게 되면서 하루 10식, 15식, 20식을 하면서 밥 1식, 2식을 하면서 물만 마시는 데도 살이 찐다는 이야기를 잊지 말아야 한다.

 

* 참고:

 - 현미 선식은 마트나 시장에서 쉽게 구매하여 먹일 수 있는 쉬운 방법이나 제조과정에서 위생문제와 유통과정에서 변질, 영양소 파괴, 보관방법에서 장시간 노출되어 곡류의 부패와 산화하는 문제를 인식하여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 현미 생식제품도 인터넷이나 건강관련 매장에서 쉽게 구매할 수도 있다. 현미 생식은 공기에 노출되면서 빠르게 변질하고 영양소가 파괴됨으로 반드시 진공포장이나 제조 일자의 유통기한을 확인하여 구매하는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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