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집에서 키우는 오계입니다.
예전에는 오골계라 했지만, 이제는 오계로 바꾸어 부르고 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하루 한 번 먹이와 미생물 배양액, 청초을 먹이면서 키우고 있습니다.
오계 유정란은 매일 수거 합니다.
키운 유정란으로 부화장에서 부화을 하여 자연연추로 키우는 모습입니다.
오계 자연육추 후반기 모습입니다.
자연 육추상자에서 해방 전 오계 모습입니다.
큰 중아리로 자란 오계 모습입니다.
자연계사에서 어린 오계로 자란 모습입니다..
간이 하우스 계사에서 기르다 지금의 유수암으로 작년에 이사을 왔습니다.
70여 마리가 이사을 한 후에 지금 정도 밖에 남지가 않았습니다.
닭 똥 냄새도 거의 없지만, 유정란의 껍질 상태가 대단히 좋고, 난황 상태도 몇 년째 기른 닭 이라고
믿지 못할 정도로 털의 색이나 건강 상태가 아주 좋습니다.
내년 봄에는 자연 부화나 인공부화하여 병아리을 키운 후에 후반기에는 교체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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