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키우기

닭 사육 - 바닥 놓아 기르기 닭장 - 4 & 닭 방목순환 사육이란?

치유삶 2010. 8. 22. 11:48

◆비대면 영상교육 접속하기: https://youtu.be/MUOfYd0WdRA

 

 

닭 사육 - 바닥 놓아 기르기 닭장 - 4 & 방목순환 사육

Ofica

 

 갈수록 증가하는 자연재해와 질병의 증가에 맞추어 능력이 가능하다면 자연계사의 장점과 단점, 하우스 간이계사의 장점과 단점을 보완한 장점이 많은 구조을 갖춘 계사시설이 필요합니다.

 

 

 

1) 평사계사 (바닥 놓아 기루기 닭장)

* 평사 계사는 장기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견고한 구조로 재해에도 안전한 내부시설이나 닭 환경에 적절한 시설로 가능하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만 시설비가 많이 든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 최근에는 조립식으로 짓는 경향들이 많은데 시설기간이 짦고 시설비를 줄일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  닭 사육에서 닭장 시설이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그중에서 열기를 배출하는 지붕 부분에 환기 시설과 다음으로 찬바람을 유입시키는 닭장 옆으로 하단 측 창시설이 중요합니다.

 

 

 

 평사계사의 모습으로 상단 측 창은 열기 배출이라면 하단 측 창은 찬 바람 유입 측 창입니다...

 

2) 평사계사의 열기배출과 환기시설 부족의 문제와 해결

* 한여름에 평사계사에서 지붕과 내부의 닭들의 내 뿜는 가스 열기를  배출하는 시설과 찬 바람을 유입하는 환기시설 부족의 문제해결이 되야 합니다.

- 열기가 계사 지붕의 위에서 배출이라면, 찬 바람은 바닥의 측 창으로 순환 대류 시키는 계사 신축이 되야 합니다.

* 한 여름에 지붕에서 받는 열기를 상당수 차단하는 지붕 단열 시설로 건축이 되었지만, 지붕 열기와 닭들의 내 뿜는 가스열기을 막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 열기배출을 위한 대형 선풍기와 환풍기로 배출이 이상적이 될 수도 있지만, 기계 소음으로 닭들에게 스트레스가 유발되는 위험이 있습니다.

 

* 한여름 열기 배출 문제 해결대안이 몇 가지 있습니다.

- 닭장 내부 제일 높은 위치에 따뜻한 열기들이 모이기에 이곳에 열기를 배출하는 고정적인 환기통을 많이 시설하거나 지붕에 개폐시설을 하여 봄부터 가을까지 갈수록 길어지는 뜨거운 열기를 배출하는 시설입니다.

- 자연계사나 하우스 간이계사 지붕 개폐 시설을 참고바랍니다.

 

* 찬 바람을 끌어 드리는 유입 시설은 계사 옆 밑으로 설치하는 측 창을 이용한 찬바람을 끌어 드리는 시설로 해결입니다.

- 평사계사의 사진 모습을 보시면 옆의 창을 위와 하단 두 곳을 설치한 것은 대단히 바람직한 시설로 하단에서 찬바람을 끌어 드리는 역할이 된다면 위 측 창에서는 건물 외부에서 받는 열기와 닭들이 배출하는 가스 등 열기를 배출하는 환기역할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내부 지붕에 모이는 열기 배출시설이 부족한 시설입니다.

 

-

 

 

3) 평사계사 햇빛 부족의 단점

* 평사계사의 큰 단점: 닭 사육에서 중요한 햇빛이 건물 내부로 유입이 안 되는 최악의 시설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시설 시 가능하다면 햇빛 유입이 가능한 옆 축창과 지붕에 개폐시설을 갖춘다면 자연 계사와 하우스 간이계사의 장ㆍ단점까지 모을 수도 있지만, 시설비가 많이 드는 단점이 있습니다.

- 참고: 지붕개폐 시설은 돼지사육 시설에 최근 많이 도입되고 있습니다. 돼지나 닭사육 유기농사육 농장에 시설.

 

4) 평사계사 시설에서 열기배출 부족과 햇빛 부족 두가지 해결하는 대안 절대 필요.

* 자연계사나 야마기시계사, 하우스 간이계사에서의 지붕 윗 분에 개폐시설을 응용하여 설치하면 내부로 햇빛 유입과 내부의 열기을 배출 등 두가지을 해결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지붕 개폐시설은 투자비가 않이 소용되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5) 평사계사의 단점을 보완한 또 다른 대안

* 측창과 천장 개폐 시설이 불가하다면 순환방목 사육이 또 다른 대안으로 아주 바람직한 이점들이 많습니다. 재해로부터 피해를 막는 견고한 닭장과 닭들이 자연 풀이 365일 자라는 순환방목장에서 자연을 누리며 자라게 할 수 있는 대안입니다.

 

 

 

 

6) 평사 계사 예상 개체 수.

* 밀집 사육으로 질병을 막는 데에 자연환경에 근접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노력을 전제로 한 필자 개인의 설정한 마릿수며, 시설과 농장주의 사육 경험, 환경에 따라 다르수 있으므로 일개의 정보로 봐 주시기 바랍니다.

* 일반 사육에서 150평의 계사라면 구획 없이 사육 마리가 밀도가 대단히 높게 사육하는 농가들도 있으므로 필자가 제시한 개체 수와는 상당한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 150평의 평사계사 1칸으로 사육시설에서 바닥 관리가 적립된 경우 700~1,200마리.

* 150평의 양계전용 평사계사에서 10~50평으로 칸을 나누기 따라 1,000~1,400마리.

* 150평 계사에 순환 방목장(밑 참고)이 있을 때 2,000 마리 이상 사육도 가능합니다.

 

7) 평사계사 내부시설

* 자연계사와 하우스 간이계사가 동일하게 내부시설이 활용이 가능합니다. 계속 연재되는 횃대와 알낳는 상자만들기, 먹이통 등 내부시설 만들기 참고 바랍니다.

 

 

 

 

 

*** 위험한 닭 사육

* 운동장 같이 풀 한 포기 없는 흙 바닥에 매일 반복적으로 한 방목장에 방사하는 것은 친환경적인 환경농업에서 말하는 방사사육 또는 방목사육이라 하기에는 위험한 닭 사육 환경이 될 수 있습니다.

한 곳의 방목장에 매일 방목은 최악에는 닭들이 운동장에 배출하는 닭똥이 집중 배출되어 장마나 폭우 시에는 물과 흙속으로 유출되는 최악의 닭 사육환경으로 친환경 사육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닭 방사ㆍ방목순환 사육이란?

목초나 야생의 풀이 자라는 목장 면적과 사육 규모에 맞추어 5개 또는 10개로 구획을 철조망 등으로 구역을 나눕니다.

일정 개체 수를 방목하여 풀이 일정크기가 유지되고, 닭똥이 풀과 자연의 수많은 벌레와 미생물 등 생명과 초자연적으로 스스로 분해가 되면서 생명순환 에너지로 사용되어 자연 회복이 스스로 가능한 최적시기를 맞추어 닭을 구역별 칸으로 이동시키며 사육하는 방식을 닭 방사 사육 또는 순환방목 닭 사육이라 합니다.

  

벌거벗은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