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泰雅(TAYAL)의 음식들입니다.
점심과 저녂 식사 때마다 음식들을 다양하게 만들어 주시는 것 같습니다.
야채의 맛은 우리나라 맛과 같아 한국 고추장을 곁드리니 더 이상 좋은 반찬은 없는 것 같습니다.
집에서 양파을 생으로 줄기는 편인 데 이곳의 양파는 한번 먹고 다음부터 도전이 안될 정도로 매웠습니다.
탕은 꼭 나오는 음식 입니다.
탕이 재료가 다양하여 머무는 동안 식사때 마다 다른 탕의 맛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밥이 담긴 그릇에 음식을 먹고 싶은 반찬을 담은 후에 식탁이 없어도 편하게 음식을 먹는 색다른 문화을 식사때 마다 느끼게 합니다.
이것은 바나나가 아닙니다.
처음 보고 작은 바나나로 인식 하였지만 통역하시는 목사님의 말씀에 따르면 바나나 나무와 비숫하지만 약간 다른 나무로 바나나는 따로 있고 여기서는 야채라는 말씀 이었습니다.
나중에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점심 직 후에 2,000m높이의 다른 마을에 사시는 장로님 농장 교육을 위하여 참가자 다 같이 이동하는 길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1시간 30분 정도 다려가는 굽이굽이 산길이 강원도나 지리산 고갯길이 비교가 안되는 낭떨러지의 작은 길들로 가는 동안 숨이 막힐 정도였습니다.
교육하며 머물고 있는 마을을 멀리서 이동 중에 바라본 모습입니다.
계곡과 마을의 높이는 300m이상은 되지 않나 생각 합니다.
반대편 산에서 바라본 마을 모습입니다.
다음 편에는 2,000m산의 외딴 곳에서 사시는 장로님의 아름다운 집과 음식들을 소개 하겠습니다.
음식과 집의 이모저모가 泰雅의 손재주나 삶을 드려다 볼 수있는 아름답다는 말이 절로 나올 수 밖에 없는 천상의 별장과 같은 집입니다.
'도시농업 현장 > 外國 농업 현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TAYAL족 따이강 사람들의 생활 (0) | 2010.02.25 |
---|---|
해발 2,000m 농가을 찾아가다 (0) | 2010.02.24 |
해발 1,000m 계단식 밭 (0) | 2010.02.21 |
台灣新竹尖石谷立部落(石磊) 風情晝 (0) | 2010.02.19 |
자연육추 교육과 저녂 음식 (0) | 2010.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