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ica
집에서 정성스럽게 같이 나누려 같고 오신 음식들로 토용일 유수암단지마을의 자녂상을 차렸습니다.
내 집에서 나오는 농산물이나 우리내 지역에서 나온 농산물들로 최근의 트랜트라는 내 지역의 먹을거리로 차린 밥상입니다.
11월에 둘째주 토요일 6시에 열였던 모습들입니다.
11월의 주제는 음악을 주제로 하여 좋아하는 애창곡과 같이 부르는 노래, 같이 하신 분들의 연주가 곁드려진 작은 음악회이면서 같이 만들어 가는 사람들과 이웃들이 정을 나누는 시간 이었습니다.
12월 12일 토요일 5시에 모이는 시간에는 일년 안의 모든 것에 감사하고, 감사하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누구나 같이 하실 수 있습니다.
오십시요.
초대 합니다
유수암단지 마을 12월 토요일 5시에 마을광장 근처 제주티하우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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