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닭의 운동장이나 계사의 바닥은 연중 언제나 보술보술한 상태로 끌고 갈수만 있다면 질병에 대한 염려을 반으로 줄일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닭을 키우는 데 있어 햇빛과 바람이 항시 유지되거나 하루 한번은 비쳐지는 계사나 운동장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누구나 공감을 하실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 닭이 하루 종일 살아가면서 먹이을 먹고 마시고 분변 배출로 하루종일 살아가는 바닥의 상태가 바닥 넒이와 닭 개체수에 따라 상당한 차이을 보이게 됨으로 적정 개체수을 찾아 알맞는 규모의 개체을 유지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봅니다.
제일 쉬운 바닥 관리의 시작은 우리나라 어디서든지 쉽게 구하기 좋은 벼짚을 3~4cm정도 절단하여 3cm정도 깔아 주는 것이 바닥관리의 시작이며 벼짚의 유익한 균들과 겹으로 되어 있어 표면적 상당히 넒어 수분축적율이 뛰어나고 분변과 만나게되어 작게 자연절단 되면서 닭들이 쪼아 먹게 됨으로 닭을 입식 하기전에 넣어주면 됩니다.
청초액과 토착 미생물 발효액을 상시 급수을 해주게되면 분변을 통하여 유익 미생물들의 바닥에 좋은 환경의 조건을 유지하면서 나쁜쪽으로의 바이러스와 같은 미생물들을 견제와 억제등 자연안배의 역할이 되어지면서 보술보술한 바닥을 365일 지속 할수 있게 되며, 누구나 쉽게 구할수 있는 벼짚과 노동력만으로 초저투입으로 만들기가 가능한 청초액과 발효액을 만들어 사용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 소농업은 작은 농토에서 작은 단위지만 연중 생산이 지속이 되도록 하는 것으로 자급울 우선하면서 직 소비형태을 추구하는 것이 실폐을 줄이는 것입니다.
* 소득계획과 미래 삶의 철학
귀농을 준비하는 데에 있어서 먼저 결정했으면 하는것이 있다면 농촌에서 경제적인 소득창출을 농사 또는 다른 어디에서 얻을 것인지와 농촌정착후에 삶의 방향을 자연과 더불어가는 참살이 삶을 지향 할것인지 경제적인 소득창출을 우선으로한 삶으로 갈것인지 어느정도의 방향은 새워져야 한다고 봅니다.
도시에서 장사나 직장에 시작하여 한달이면 소득이 되어지지만 현재의 농촌실정으로는 농사로 첫해에 한번정도의 소득을 안정적으로 얻기가 대단히 불안전 함으로 경제적인 상황에 맞추어 안정적인 소득이 되어질수 있는 작목선택이나 다른 농가외 소득의 방법을 갖고 오는것이 안정화 되어지는 5년정도 기간동안이라도 경제적인 굽핍을 막는 것이라 봅니다.
주 소득원과 농외 소득이(최소 5:5 정도는 필요)이 되어지는 먼가 필요 한것이 지금 농촌의 현실입니다, 농업이 직접적인 주소득원일지라도 농외 소득이 뒤받침 되어지는 것이 안전적으로 농산물 가공이나 인터넷 판매, 농촌민박, 농촌교욱 체험농장과 같은 준비가 필요하거나 목수, 용접일, 하우스공사, 인테넷등 알바등 자택근무일, 기존의 일을 농촌에서 가능한 여러 수익원을 개발이 필요하다 봅니다.
지식으로 평가되어지는 직장에서 일하면 일정한 보수가 따르는 샐러리맨과는 다르게 농부는 지식으로 작목을 선택하여 육체의 노동으로 생산을 하고, 지식으로 판매까지하는 것은 물론 집,농작업 보수,기계운전,경리등 모든 것을 직접관리 수리하고 만들고 만능의 되어 초능력의 가장이 안되어서는 안되는 농촌의 삶에서 정신적인 삶의 가치관이나 생각의 철학이 있어야 농촌에서 행복을 찾을 것이라 봅니다.
거창한 철학이 아니라도 농부로서 생명적인 흙에서 안전하고 생명적인 먹거리을 생산하고자하는 것도 삶의 철학이 없이는 안되는 것입니다, 현재 일반 관행농업이나 친 환경농업이 공장형 비료넣고, 기계 밭 갈이하고, 비닐 씌위고, 벌레을 죽이는 농사을 생명적이거나 친 환경농사라 하기에는 너무나 부족한 무엇이 있다고 하는 것은 아실 것입니다.
@ 신토불이을 찾으면서 댓가을 지불하고, 지역환경을 지켜나가는 지역 자연 순환농사을 실천하는 소농부들의 농생산물을 찾아소비하는 로하스적인 삶의 형태의 소비자들을 찾고 키우면서 작은 네트워크을 만들어가는 소 농업의 농부들입니다.
농촌에서 새로운 도전으로 큰 돈을 벌지는 못해도 마음과 육체가 건강하게 살아간다고 하면 이것이 행복이라 말 할수 있다면 어떨까여?
농사을 자급을 우선으로 하면서 소득을 높이는 생각보다 지출을 줄이는 훈련이나 사고의 준비가 되어진다면 마음의 여유가 있겠지만 현재의 소득과 지출을 농촌에서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상당한 자금과 요행에 가까운 규모로 큰 농사을 구상하고 대량생산이 되더라도 판매에 있어서 농산물의 주기적인 수급 불안전과 유통구조의 남맥으로 위험의 부담과 심적, 육체적 압박 또한 있을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농촌에서의 삶에 필요한 최저의 생계비가 가능한 한달 50만원 정도의 안정적인 소득처을 정확이 찾을 필요가 있습니다, 1억 소득의 기쁨도 있지만 연 500만원의 소득에서 기쁨을 가질수 있는 삶의 방향을 지금 정하여 훈련이 되어지지 않고 농촌에서 곧바로 이러한 기쁨을 불가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도시에서 소득과 지출되어지는 구조을 그대로 농촌에서 이루어진다고 하는 것은 충분한 자금력이나 연금이 안되어지는 가정에서는 어려울 수밖에 없는 농촌의 현실에서 지금 지출보다 30% 이하로 연 500만으로 가능한 가계살림을 예상해야 하는 상황을 직시 할 필요가 있기에 지금부터라도 소득과 지출에 맞춘 훈련이나 계획이 필요하다 보며 농촌에서 소득의 불안전과 최소의 고정적인 지출은 있기때문에 삶의 방향을 세울 필요가 있게 됩니다.
@ 지역 로하스적인 삶의 소비자들을 성장과 증가시키기 위하여 농장을 개방하고, 소비자와 대 내외적인 소비자들로부터 안전하고 믿음의 인증을 받으므로서 미래에 안정을 보장 받는 것입니다.
* 지역 선택과 농사 작목 선택
농촌으로 이주 계획중에 다음으로 중요 한것이 어느지방을 정착지로 정하는 것과 인구 30만 이상의 도시와 자동차로 30분~1시간정도 도시 근접지역과 완전한 농촌지역을 정하는 것으로 농사작목을 정하는 것에 따라 선택이 필요하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농사작목 선택에 따라 지방과 지역 선택이 정해질수도 있겠지만 지방 지역 선택에 따라 작목 또한 한정된 작목을 선택 할수 밖에 없게 되어집니다.
(노지감귤? 제주지방, 한라봉? 제주도와 남해안, 배? 안성과 나주 근접지역, 겨울 노지채소? 제주도등등 예) 작목선택에 따라 노지와 시설에 따라 조금은 지방이 다를수 있겠지만 거의 날씨환경에 맞는 곳으로 한정적인 지방지역 선택일 수밖에 없으며, 시설채소나 매일 출하하는 농산물, 소비자와 직거래을 생각하는 농사, 농촌 교육체험 농장등을 구상하거나 소 농업이라면 도시 근접지역이 유리하겠지만 비싼 토지가격과 알맞은 장소을 찾기 위한 발품이 많이 필요 할것입니다.
@ 지역 소비자들을 농장을 보여주고 지역 자연순환 농사의 중요성과 여기서 생산 되어지는 농생산물의 안전과 올바른 조리, 올바른 먹는 방법에 대한 정보을 제공하여 소 농업 농생산물을 먹는 소비자들의 병 예방과 건강한 삶을 도와 주는 역할을 하게됩니다.
벼, 과수, 돼지사육, 소사육,밭 작물,장류 가공등과 같이 깨끗한 환경 요인과 대농업을 위한 농지 확보용이, 적은 경제력으로 정착하기에 유리한 도시와 먼거리의 완전한 농촌지역으로 선택이 될 것이라 봅니다.
농장과 소비도시가 자동차로 30분~1시간거리 장소을 권하는 것은 10여 년간 많은 농가와 지금의 경험에서 얼마나 중요 한지을 인지하기 때문입니다, 자동차 유류비등 관리비와 농산물을 판매하는 유통과 물류비, 새로운 인적 네트워크을 형성을 용이하기 위한, 소비자와의 접근성등 도시가족과 이전의 인적 네트워크의 지속시켜 고립의 삶이 될수 있는 여유을 가지보는 여러요소을 보면 가능하다면 권하고 싶습니다.
벌거벗은 공화국 1대 지기 김 윤 수 011-69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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