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및 가축

[스크랩] 병아리 키우기와 닭들~~(질병예방 대안을 찾아서~하나 )~~55

치유삶 2008. 12. 6. 20:39

 

 

 

 

 

@ 마지막 칸 늘리기을 마친 후 모습입니다.

 

앞으로 입추 된후 30일 전 후로하여 자연계사에 해방을 시키는 것으로 자연 육추 과정을 넘어 병아리로서 완전한 성숙한 어린 닭으로 자라는 과정이 계속 되어 일반적인 120일령 산란보다  30일 정도 늦은 150일령 후에 첫 알낳는 시기까지 끌고가는 진수가  계속 연재 되어졌으면 합니다.

 

청초는 가위로 절단 없이 굵은 줄기만 제거 한 후에 넣어 주고 있지만 병아리들이 바로 쫏아 먹을수 있는 힘이 부족하지만 몇 차례 시도 하면서 무난히 먹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한달이 되어지는 지금은 줄기 그대로 급여하여도 전부 먹고 있습니다.

청초에 대한 애착이 이번 애들이 대단히 높다는 것을 경험의 관찰에서 보게 되어 집니다.

 

물 보다는 청초을 많이 먹는 애들로 키우는 것이 자연육추에서 중요하며, 병아리 때에 처음 대하는 풀이 귀하다고 하는 것을 인지 시켜주는 것을 중시 하는 것입니다, 큰 닭이 되어 질병등에 강한 면역력을 갖는 데에 풀의 역할이 큽니다, 풀을 많이 먹는 닭으로 자라게 되면 사료에 대한 부담도 조금이지만 덜수 있지 않나 봅니다.

 

 

@ 지금까지 무탈하게 질병이나 사고 없이 온것 같으며 발육 상태도 만족한 수준입니다.

 

병아리 입추 후부터 여러 질병의 원인이 되어지는 바이러스들이 적절한 노출에서 접촉의 기회을 주면서 바이러스에 대한 스스로 조금씩 싸워나갈수 있는 훈련의 기회을 주는 것이 자연육추에서 중시하는 것이라 봅니다.

 

질병의 원인이 되어 질수 있는 바이러스등의 접근을 억제 차단(소독, 바깥과 차단 무창 건물)보다는 어느정도 자연의 햇빛과 바람, 보술보술한 바닥등 자연근접에 가까운 계사 환경을 유지하면서 바이러스등의 자연스럽게 유입은 개척력이 강한 시기에 먹이등에서 어느정도 안정화 되어 진다면 충분히 맞다뜨리면서 싸워 나아갈수 있는 애들이라 보고 스스로에게 맡기는 것입니다.

 

군대을 편성하고 훈련을 안하면 아무런 쓸모가 없는 군대가 되는 것과 같이 전쟁이나 유사시을 대비하여 각개전투, 총검술, 유격훈련등 다양한 훈련이 되어 진다면 어떠한 위험 발생에서도 대처가 가능한 군대의 군인이 되듯이 병아리 때부터 바이러스등과 접촉을 통하여 싸우면서 훈련이 되어져 면역력을 키워 나간다고 보는 것입니다.

 

 

@ 2007년 10월 18일 입추하여 5칸에서 산란중인 닭들입니다.

 

입추하여 자연육추로 병아리에서 어린닭으로 160일 전후로 알을 낳기 시작하여 아홉달째 알을 낳는 닭들의 모습입니다.

 

벌거벗은 공화국의 자연계사는 9평 1칸으로 13칸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1군 3칸, 2군 3칸, 3군 5칸, 병아리 2칸으로 닭들이 나누어져 사육되어 지고 있다보면 됩니다.

 

 

* 정상적인 발육이 되어지고 영양적인 균형의 먹이 급여가 되어을 때에 가능 하다는 것은 두말 할 필요가 없겠지요.

질병의 원인이 되어지는 바이러스나 세균등 좋은 역할보다는 나쁜쪽으로 행동하는 강한 미생물들과 같은 미생물이면서도 좋은 쪽으로 역할을 충실하게 행하는 미생물들의 유입이 O(좋은), X(나쁜)의 균형이 깨지지 않도록 자연의 안배가 되어 지면 될 것이라 봅니다.

 

인위적이고 한정된 공간에서 자연환경의 차단과 습하고 닭들의 열과 분뇨등으로 인하여 바이러스등의 과점에서 질병의 발생 증가 원인이 되어 짐으로 다양성의 미생물의 유입이 자연 안배가 되어 질 것이라 보는 것입니다. 

 

 

@ 2007년 5월 18일 입추한여 진 후에 얼마 전까지 4칸에서 약간 비좁은 3칸에서 자라는 닭들입니다.

 

겨울이지만 매일 하루 두번 아침과 오후에 부로콜리잎을 위와 같이 먹이고 있습니다.

 

매일 시판사료와 왕겨, 흙, 쌀겨등을 배합하여 먹이고 있으며 배합 비율은 계절과 닭의 상태에 따라 다르게 되어집니다.

미생물 발효액을 2~6일 한번씩, 청초액을 매일 급수 시키는 것을 중시하지 않나 싶습니다.(먹이등 이야기는 다음편에 계속 연재)

 

* 인위적이고 한정된 공간과 많은 닭들에 의한 습하고 따뜻한 환경, 배설물등에 의하여 바이러스등의 좋아하는 환경을 갖추어진 이 환경에서 바이러스등의 과점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닭들에게서 질병발생 위험을 막아주는 것은 다양성의 좋은 미생물의 계속 유입이 미생물은 미생물들에 의한 견제등 자연의 안배로 문제 발생을 막아 주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위 와같이 효소등 자연의 미생물과 천혜의 영양분의 보고인 풀을 연중 계속적인 급여와 흙등의 미네랄등 영양분과 청초액의 풀과 바닷물이 더해져 미네랄등 다양성의 영양과 육,해공의 혐기, 호기미생물등과, 토착미생물을 배양되어진 발효액을 계속적인 급여가 자연의 안배로 질병 발생을 줄이는 무언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 2006년 11월 14일 입추하여 진 후에 4칸에서 이제는 넉넉한 3칸에서 자라는 닭들입니다.

 

암수 12:1에서 15:1 정도 비율로 수정율 85%이상이 되어지도록 암수 비율을 맞추어주고 있습니다.

 

1군, 2군, 3군이 모두 상품성이 뛰어난 유정란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인정받아 지역의 소비자들과 직거래로 소비되고 있습니다.

제일 오래 된 1군은 어느정도 닭으로서의 역할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 일반적인 폐계로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생산활동이 이루어지는 애들을 상품화시켜 벌거벗은 공화국 안에서 대부분 소비되어지고 있습니다.

 

농촌 농장체험을 위하여 찾아오신 분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 지역 먹거리로 차려지는 자연통곡식 "산듸"(제주 밭벼) 밥상에 닭 백숙과 출하 못하는 유정란, 벌거벗은 공화국의 연중 나오는 20~30여가지의 먹거리와 지역 농산물을 알려주고 조리하는 과정을 알려주면서 다 같이 만들어 먹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소비되어 지는 것입니다.

 

* 사람과 사람에서의 문제가 발생 되어졌을 때에 호랑이나 소등 다른 무엇가에게 해결을 원하지 않고,

사람과의 문제는 사람들에 의한 해결이 되어 오는 것 같이,

미생물(바이러스, 세균)들의 문제는 미생물에 의한 문제 해결이 몇 년동안 실천에서의 경험의 결과물입니다.

 

미생물등 문제 발생에서 대처방법으로 항생재 사용이 보편화 되어 작년 한해 가축에1300여톤의 사용되어 졌다는 통계자료입니다, 항생제 사용이 시작되어지고 60여 년이 지난 지금 3만배 강한 항생제에도 해결이 안되어지는 변형 미생물에 의한 문제의 해결의 대안은 무엇일까여?

 

새로운 강한 항생제가 탄생 되어졌을 때마다 획기적인 미생물에 대안으로 사람이 한발 앞서는 듯 하나 얼마 후에 이에 맞서 변형이 되어진 미생물이 또 다시 앞서가는 반복의 역사로 사람이 승리을 아직도 염원하며 수많은 학자들이 연구에 매진하나 결과는 같으리라는 것이 학자들의 견해을 깊이 헤아려 볼 필요가 있습니다.

 

             @ 2007년 0월 0일에 벌거벗은 공화국에서 나온 유정란으로 부화하여 같이하고 있는 애들입니다.

 

* 아프리카에 에볼라라는 무시무시한 바이러스가 자연 순환사술을 깨고 독자적인 강한 행위 활동으로 인하여 지역의 사람과 동물, 가축등 닥치는 데로 살상을 이루게하는 행위의 피해가 외부세계로 알려져 경악과 대처하는 방법을 찾기 위하였지만 세계 선진각국의 학자들이 과학의 한계로 유일한 대안을 내놓은 것이 접근 차단과 격리하는 수준으로 유입을 막는 방법 외에는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강한 에볼라 바이러스들은 자연 순환사술에서 벗어난 독자적인 아주 강한 행위 활동이 자연 순환의 세계을 무너 뜨린다고하는 것을 알게 되면서 스스로 약화 되어져 평범하고 일반적인 바이러스로 돌아간 자연세계의 경이로움의 사건을 한번 기억해 볼 필요가 있다 봅니다.

 

강하면서도 스스로 약화 되어질 줄 아는 생명의 바이러스들과의 싸움을 이제 끝 낼때가 되었습니다.

사람이 먼저 시작한 싸움이므로 사람이 먼저 악수의 손길을 내밀고 자연 순환사술에 전적으로 순응은 저 또한 못하지만 어느정도의 타협을 통한 양보가 필요하다는 것을 닭들에게서, 그리고 흙의 생명에서, 자라나는 작물들을 통하여 배울수가 있었기에 조금이지만 실천을 하면서 글로 남겨 봅니다.

 

어느 학자의 말씀처럼 위생학과 청결학은 사람의 만든 위생 가설의 학문일 뿐일 것 이라는 말씀을 여러분은 공감 하시는 지여!

 

 

벌거벗은 공화국      지기        김 윤 수       011-698-1005

 

@ 닭에 대한 전문 교육 없이 이론적인 설명을 정확히 남길수는 없지만 병아리로 시작하여 닭으로 키워지는 동안 혼자 나름데로의 생각과 경험을 너무나 부족하지만 어느 한분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병아리을 키우면서 문제 발생 때마다 누구의 도움보다는 혼자 고민하면서 한걸음씩 여기까지 지만 올수 있어지 않나싶습니다.

앞서가는 농부님들의 생각과 경험이 더 해져 미래적인 대안이 나왔으면 합니다.

 

1,300평의 작은 농장에서 천여수의 닭과 작은 규모의 순환농사로 자급자립의 자연순환농사을 지향하면서 소득을 올리는 농업이 아닌 저 투입으로 지출을 줄이며 지금까지 결과는 아직 미흡하지만 부채을 올해 가을에 모두 청산하고 농사로 돈이 많은 부자는 못 되겠지만 농촌에서 자급자족의 꿈을꾸며 생명적인 흙과 더불어 가는 삶을 찾아 가는 데에 조금은 가능성을 보게 되어집니다.

 

 

 

 

출처 : 벌거벗은 공화국
글쓴이 : 벌거벗은공화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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