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및 가축

[스크랩] 병아리 입추 4일째~~51

치유삶 2008. 11. 14. 18:53

 

 

 

@ 입추하여 4일 째에 칸을 늘려 준 후에 숫 병아리들 모습이며 먹이통도 두개가 새로이 놓여진 모습입니다.

 

입추하여 4일 째 되는 날 낮에 한 칸을 늘려주어 병아리들이 넉넉한 넒은 공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병아리들이 한정된 공간에서 서로 부딧히며 동료로서 친애을 느끼는 시간을 넘어 하루가 다르게 커지는 몸체와 활동력에 비하여 비 좁다 느낄 시간에 해방적인 넒은 공간을 만들어 주는 것 입니다.

부족한 공간에서 약간의 경쟁적인 먹이 활동과 개척력을 가져야 살아 갈수 있다는 행동이 되어지는 시기에 공간을 넒혀주는 현장에서 관찰에서 얻어지는 감에서 칸 늘리기 입니다.

 

개체 수, 날씨와 온도등에도 칸 늘리기 작업이 다르며 햇빛이 계속 되어지거나 비, 온도에 따라서 하루, 이틀정도 다를수가 있습니다.

 

칸 늘리기는 병아리들의 성장과 여러 환경에 따라 해방이 되어지는 한달여 간 계속 되어 질 것입니다.

 

             @ 처음으로 병아리용 먹이통을 설치하고 먹이을 넣어 준 모습입니다, 이 애들은 암 병아리들입니다.

 

그 동안 현미만 4일 간 먹어 왔지만 칸 늘리기 이 후에 병아리용 먹이통을 양쪽으로 한 개씩 두개을 설치 하였습니다.

 

병아리 먹이통, 해방 후 중 병아리 먹이통, 큰 닭 먹이통등 세가지 먹이통이 병아리에서 큰 닭으로 성장에 따라 먹이통을 달리하여 병아리나 닭들이 접근하기 쉽고  용이하게 먹이을 접하면서 먹이가 낭비 되어지는 것을 막는 것 입니다.

 

먹이통이 바뀌어지는 시기에 따라 먹이의 종류나 배합등이 조금씩 환경에 맞추어 변하게 됩니다.

 

* 병아리 육추는 지기가 중심이 되어 진행 하고 있지만 병아리 육추에 있어서 지기 아내가 더 섬세하게 병아리에 대한 관찰과 배려을 해주는 것을 보면 엄마와 같은 여성분들이 병아리 육추는 능률적이고 혹시 발생 할수 있는 사고을 막는 데에도 여성분들의 엄마의 손길이 맞는 것 같습니다.

 

남자분들이 중심적인 관찰이나 이끌 필요도 있지만 세심한 여자분들과 분담하여 일을 끌고 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봅니다.

 

             @ 4일 째에 칸을 늘려 주어 병아리 물통이 잠자는 곳과 한 칸이 멀어진 모습입니다, 이 애들은 암 병아리들입니다.

 

병아리 용 물통은 이 번 칸에서는 그대로 사용 하지만 칸 늘리기 이 후에 물통과 잠자는 곳과는 먹이통 크기의 거리을 더 두게 됩니다.

 

물을 먹기 위하여 하루 30~50번 정도 왕복하면서 가파른 오르막을 오르고 내리 달리다보면 골격과 근육이 발달 하는 데에 상당한 기여 할 것이라 봅니다.

쉬고 잠자는 곳에서 물을 마시기 위하여 병아리들이 걸어 다니는 것이 아니라 날개 짓을 하면서 달려 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 최근 1,000수 내외의 유정란을 목적으로 한 닭을 키우시는 분들이 많아 지는 추세로 방송등 매체을 통하여 귀농, 귀촌 하시는 분들의 경험담이 알려 짐으로서 많아 지는 것은 대단히 좋은 대안으로 빠르게 자금 순환이 이루어지고 현금이 매일 들어 오는 농사로 처음 농촌으로 오시어 현금의 순환의 어려움을 해결의 방법이 유정란을 생산 직 거래이며 많은 분들이 동참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처음 닭 키우는 데에 경험이 부족 함으로 계사을 만든 후에 어린 닭을 구입하여 한 두달 키우고 달걀을 얻는 방법은 위험 부담을 줄이는 방법이며 닭을 알고 노하우을 쌓는 기회이며 아주 좋은 방법이라 생각 합니다.

그러나 계속적으로 부화 된 병아리가 아닌 다 키워진 어린 닭을 구입하여 키우는 방식은 닭에 대한 정보나 경험, 애정, 먹이, 날씨, 습관등 환경에 완전히 고정 되어져 있어 농가 만의 독창적인 사육은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어린 닭의 이동으로 스트레스나, 질병에 노출의 위험이 있게 되며, 병의 유입은 대단히 증가 될 수가 있으며, 경영비등 부담이 높아지게 됩니다, 병아리나 어린 닭을 구입 하시드라도 공신력과 키우는 시설이나 먹이, 질병에 대한 대처 방법, 사육 농가의 농장주의 철학등 환경을 먼저 확실히 인지 하시고 구입이 이루어지는 것이 앞으로 계속 강해지는 바이러스(AI)등 대처 하는 하나의 방법 일수도 있습니다.

 

@ 병아리가 물을 먹기에 알맞은 높이에 한 마리씩 경쟁 없이 물을 마실수 있도록 만들어진 병아리용 물통입니다.

 

병아리가 입추한 후 처음으로 먹이는 물은 병아리가 장거리 운송등으로 인하여 피로와 스트레스을 빨리 회복을 돕기 위하여 산채소 발효액을 미지근 한물에 희석하여 급수 시켜 줍니다.

 

발효액이 없으면 설탕을 넣은 물을 급수하기도 하지만 지금까지 경험으로 보아 산채소나 과일 발효액을 준비하여 급수하는 것이 병아리들이 상당히 회복이 빠르고 좋은 것으로 봅니다.

 

발효액은 산 채소 1에 설탕 1을 섞어 삼투압 시킨후에 발효 과정을 거쳐 단당의 설탕을 다당류나 포도당으로 까지 끌고가서 비로서 발효액으로서 효과가 되어 진다보며 대부분 좋은 매실을 먹으면서 좋지 않은 설탕을 같이 먹는 것이어서 많은 분들이 좋은 것을 먹지만 동시에 나쁜 설탕을 먹게 됨으로 걱정을 많이 하게 되는 데 이에 대한 해결의 방법은 발효에 있습니다.

 

지금까지 미생물등 발효에 대한 이야기을 많이 하였지만 사람이 접하는 미생물과 발효, 산채소 발효액등에 대한 이야기는 계속 글을 요청 하여도 시간적으로 아직까지 못 하였지만 빠른 시간에 연재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연재 ~~52편 에서는 대나무 잎을 먹이는 방법등이 계속 되어 질 것입니다.

 

이와 같은 자연육추가 좋지만 자신만의 농가 환경에 맞는 육추 방법을 찾는 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며 이러한 육추하는 방법이 있다고 하는 것으로 참고 자료로 쓰여 졌으면 합니다.

 

부탁 드립니다, 이 와 같은 방식의 자연 육추로 그대로 끌고 가는 것도 좋지만 내 환경에 맞게 더 쉬운 대안의 방법을 찾아 탐구하는 정신으로 육추을 펼쳐 나가주시길 바랍니다.

 

                                          벌거벗은 공화국   1대 지기           김 윤 수

 

 

 

 

 

출처 : 벌거벗은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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