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태연못 노란꽃 창포 잎이 개구리의 쉬식처인가 봅니다.
봄에 산 개구리들의 산란한 후에 올챙이가 되고 개구리로 자라게 되면 모두가 사라져 버리는 검은 색을 띠고 있는 개구리들을 지속적으로 볼수가 없는 것이 아쉬웠지만 올해부터는 이 녀석들이 쉽게 볼수가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체험에 참가한 학생들이 한 마리의 개구리을 발견하면 모두가 좋아하고 오랜시간 지켜보면서 관찰하는 자세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 지역 여고 교장 선생님과 선생님들이 토요일 오후 시간을 이용하여 체험에 참가 하셨습니다.
공화국의 규칙인 밥따로 반찬 따로 먹는 것을 같이 해주셨습니다.
처음 접하는 먹는 방법이라 불편은 하지만 습관적인 행동으로 길드려지면 밥의 맛과 고유의 음식들의 맛을 음미하면서 맵고, 짠 음식에 대한 생각과 맛에 대한 새로운 세상이 열리게 되어 집니다.
@ 선생님들과 짦은 시간에 같이 차린 자연건강 음식들입니다.
올해 처음 수확한 오이와 가지가 새로이 올려 졌습니다.
그리고 올해 처음 성공한 여름 양배추와 부로콜리, 2년 차까지 키워진 양파등이 공화국에서 만 지금 맛 볼수 있는 것 들이라 봅니다.
@ 선생님 일행이 아닌 다른 일행으로 참가하신 부부 중에 부인 되시는 분의 옷인 것 같습니다.
처음 사진을 보고 이 예쁜 무늬가 무엇인지에 사뭇 궁금하였고 힌트는 위 쪽의 목 부분이 여자분이 입고 잇는 옷인 것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한 팀의 일행 중에는 국회의원 보좌관님과 방송국 기자님도 같이 참가 하셨습니다.
@ 지역 초등학교 3학년 학생 여러분들이 체험에 참가 하셨습니다.
@ 인솔 교사님의 도움을 받으며 점심 수제비 반죽을 하는 학생들,,,
반죽에 사용하는 밀가루는 우리 통 밀가루로 반죽하기가 일반 밀 가루에 비하여 찰 지지가 않아 반죽하기가 힘이 좀 듭니다.
반죽은 물이 적게하여 되고 단단한 반죽이 통밀의 단점인 물에 풀어지는 단점을 보완이 됨으로 시간이 걸리지만 단단하게 반죽이 필요합니다.
@ 닭 고기와 같이 먹을 샐러드을 만들기에 앞서 채소을 먹기 좋게 손으로 뜨어 준비 하는 모습입니다.
@ 자신들이 먹을 채소 샐러드을 직접 만드는 학생들,,
@ 점심 식사로 자신들이 직접 만든 채소 샐러드와 닭 고기을 먹는 학생글입니다.
@ 닭 고기와 샐러드을 먹은 후에 먼저 통 밀가루로 반죽한 것으로 수제비을 뜨어 끊는 닭 고기 육수에 넣고 있는 학생들입니다.
@ 통 밀가루 수제비을 먹는 학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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