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이 아들인 밧떼루입니다.
@ 안개 비가 내리는 가운데 텃밭 작물을 압도하는 풀을 베어 바닥에 깔아주고, 집에 갖고 갈 채소을 수확하는 모습입니다.
@ 안개 비로 옷들이 젖어 추운 몸을 녹여주는 따듯한 닭죽과 텃밭에서 수확한 배추, 김치을 곁드인 점심입니다.
@ 생태 연못 다리 위에서 텃밭을 같이 하는 안진영선생님의 따님인 연정입니다.
@ 오후에는 감자와 오징어 바베큐을,,
오전에 열심히 텃밭을 일구고서 오후에는 이렇게 바베큐로 줄거운 시간으로,,
밭 일이 힘들고 벌레나 풀로 인하여 농사에 대한 생각이 그리 친근한 일로 받아 드리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음식을 준비하기란 힘이 많이 들고 많은 분들이라면 몇 사람이 준비는 더욱 힘들고 노동으로 이어져..
이러한 바베큐는 일손과 준비하는 것이 특별히 없이 간단히 모두 참가자들이 가능합니다.
감자와 오징어만 준비 되면 주변 나무들을 모아 불을 지핀후에 불이 약해지면 감자부터 쉽게 구워 먹을수가,,,
@ 어른이나 어린 애들이나 모두가 제일 좋아하는 생물 오징어입니다.
출처 : 벌거벗은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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