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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사탕수수와 사탕무우, 그리고 원당을 축출하기 위한~~~40

치유삶 2008. 7. 1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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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탕 무우입니다.

 

작년 가을에 씨앗을 똑  같이 파종하여 정상적으로 씨앗까지 수확 되어지고 있지만 지금까지 자라지 않았던 사탕무우가 몇 개월이 지나 늦게 자라기 시작하고 있어 주시하여 관찰하고 있습니다.

 

사탕 무우는 내 년에 원당을 축출 하는 것을 목표로 많은 종자 확보 후에 올 가을에 파종하여 적당한 시기에 원당 채취 할 준비을 하고 있습니다.

 

언제 부터인가 현대인들이 생활에 설탕이 식 생활에 밀접하게 이용되고 있으며 최근에 들어 과다 섭취와 정제 된 당에 대한 걱정과 각종 질병에 직 간접 관련 되어진다고 하여 누구나 한 번쯤 고민을 하게 됩니다.

 

전량 수입에 의존한 설탕을 대체 할 수 있는 여러 대안을 찾아 보지만 대체하는 데에 가격이나 방법에 있어서 지금까지 한계을 느끼고 있으며 그래도 한 번쯤 가정 식 생활등에 필요한 당을 직접 해결 해보는 대안을 찾아 보고자 합니다.

 

이 글을 보시고 당을 나름데로 해결하고 있으신 분이나 이에 대한 고민을 하시면서 대안을 찾아 가시는 분들과 정보 교류을 바라고 있으며, 생각하시는 의견을 남겨 주신다면 좋은 대안을 찾아 가는 데에 큰 도움이 될수가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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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앗이 맺힌 사탕무우입니다.

 

농사에서 작물을 키우는 데에는 공장형 비료나 섞어 띄움비, 퇴비 없이 가능해지면서 비료 구입비나 영양제나 엽면 시비용에 쓰이는 농자재비, 농약 관련 자재비등 없이 씨앗이나 묘종만을 돈을 주고 구입하는 농사로 투입비가 들어 가는 것을 최소화가 가능해졌습니다.

 

그러나 닭이나 가축을 키우는 데에는 흙, 왕겨, 쌀겨, 싸래기등 자가 대체사료의 확보하는 데에 한계로 구입 사료비와 건강한 사육으로 가기 위하여 풀등 주변 자연 자재을 최대한 이용하지만 당에 있어서는 도시의 유기물로 대체 하기에는 시간과 유기물의 운반하는 유입이 불 안정으로 당은 절대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가정 식 생활과 농사에 사용 할 원당을 확보가 가능 해진다면 투입비을 최소화하면서 직 거래을 통한 정적 가격 판매로 작은 규모의 농사로 가능성을 찾고자 해봅니다.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여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 생산비 맞추어진 적정 가격을 받기 위한 경쟁이 치열함으로 이에 대한 해결로 지역의 나의 소비자을 양성하여 직 거래을 통한 안정적인 판로와 적정 가격으로 농가 경영의 안정으로 판로와 가격에서의 스트레스에서 해방 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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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탕무우 씨앗이며, 앞으로 50% 정도 더 수확이 가능 할 것 같으며, 씨앗이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어널 채취한 사탕무우 씨앗들로 가을에 파종을 해보면 겨울 쯤에는 먼가 대안이 나오기 시작하리라 봅니다.

작년 가을에 파종하여 추운 겨울을 한 자리에서 맞이 한 후에 봄에 꽃이 핀 후에 씨앗을 채종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경로을 통하여 사탕수수라고 하는 것을 몇 년간 키워보면 전부가 단수수로 당을 축출하는 데에는 실폐의 맛을 보면서도 내년에 다시 사탕 무우와 사탕수수로 다시 한번 도전을 해 볼 생각입니다.

 

사탕 무우와 사탕 수수을 축출하는 방법에 대하여서는 단 수수을 통하여 경험과 가능성을 찾 을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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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아 지방에서 흔히 원당을 축출 하는 사탕수수 입니다.

 

단수수로 몇 번의 실폐에서 작년부터 동남아에서 원당을 축출하는 사탕수수로 대안을 찾기 위하여 키워지고 있습니다.

 

겨울 10도 이하로 내려가는 날씨에서 겨울을 나게 하기 위한 방법이 가온 하우스라면 무난 하지만 가온이나 시설에 대한 부담으로 대안으로 하기에는 무리이며 우리나라 어느지역에서나 누구나 가능하고 쉽게 겨울을 지나는 방법을 터득하여 내년 부터는 수월하게 개체수 확보가 어느 정도 가능 해질 것 같습니다.

 

사탕수수는 단 수수와 달리 씨앗이 맺히지 않아 몇 년간 키워보면 우리나라 사계절 날씨에 적응이 되고 온도나 날씨로 인하여 당은 떨어 질질 모르지만 먼가 답을 주리라 봅니다

 

지금 자라고 있는 한 개체는 2년 차이며 제주도의 400고지의 추운 겨울을 지날수 있는 방법으로 이겨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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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년째 키우고 있는 단 수수입니다.

 

사탕수수라고 하는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종자가 단 수수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당이 충분한 사탕수수을 가지고 계신 분이 계시다면 당을 찾아 가는 데에 교환과 정보 교류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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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거벗은 공화국에서 몇 년째 종자로 이어지고 있는 아주 작고 알이 꽉찬 자주색의 옥수수입니다.

 

 "인간 미래의 자산인 자연이 심하게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에는 너무도 무관심합니다.

 

지구을 살리고 생명을 살리는 길,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지금 나의 몸과 몸을 있게 해준 자연에 귀을 귀우이는 데서 시작합니다.


건강한 나의 몸은 건강한 흙으로부터 건강한 흙을 만드는

생명농업과 참먹거리의 실천이 지구와 생명살림의 출발점입니다."

 

이 글은 벌거벗은 공화국 "나눔의 친 교실" 앞 정면에 걸려 있는 글입니다.

 

                         

                                                        벌거벗은 공화국       지기     김 윤 수     011-69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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