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 교사님들과 "흙이 있는 밥상"을 나누며 좋은 이야기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비 바람과 앞이 안보이는 짚은 안개 날씨로 많은 분들이 참석을 할 수 없었지만 먼 거리에서 찾아 주신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환경이라고 하는 생각은 같을 지 모르지만 현장에서의 방향과 느끼는 감성은 다르게 가고 있는 것을 이 시간을 통하여 되돌아 보고 앞으로 미래적인 생태적인 환경에 대한 정보 교류의 시작이 되어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지기의 맘이었습니다.
@ 공화국 농장에서 수확한 매실 입니다.
매실 원액이나 발효액을 만드는 시기로 매년 더 많은 분들이 관심과 만들고 있어 발효액에 대한 이야기와 만들기 과정,
사용등에 대하여 글을 쓴다고 몇 번 말을 하면서 또 다시 미루어 지고 있어 정말 죄송합니다.
매실 원액과 매실 발효액은 만들기의 시작은 같지만 얻어지는 결과물은 상당한 차이가 있을 수가 있습니다.
사용 되어지는 설탕으로 인하여 몸에 좋지 않은 행위가 되어 질수도 있다고 하는 것과 설탕이라고 하는 단당에서 다당류, 포도당으로 끌어 갈수 있는 것이 발효액으로 상당한 결과물들이 되어 질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 KBS 쌈이라는 시사프로 촬영이 전 주 일요일과 월요일 이틀간 있엇습니다.
최근 조류독감과 광우병 문제등 인수전염병에 대한 문제와 대안을 찾아 가는 내용으로 꾸며 질 것이라 합니다.
@ 프로그램 마지막에 대안적인 방법으로 벌거벗은 공화국이 소개 되지 않을가 싶습니다.
KBS TV 7월 15일 밤 "쌈" 이라는 시사프로라고 합니다.
@ 삼 채류가 주로 공급해주는 텃밭입니다.
수확이 더 이상 안 되어질 작물 옆으로 미리 새로운 작은 묘종이나 씨앗을 파종하여 연중 수확이 이루어 지도록 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쌈채류등이 수확이 되어지는 작물 옆에 다른 작물이 자라는 방식으로 연중 다 품종 생산을 하는 데 작은 규모의 밭에서 아주 용이한 방법이지 않은 가 싶습니다.
지금 보이는 대파와 차조기, 겨자, 치커리, 왕 고뜰배기, 상추 3가지, 로매인, 비트등등 지금 수확 되어지고 있습니다.
@ 봄 양배추가 가능 할지 정말 궁금 하였던 결과가 이렇게 나왔습니다.
11월 중순 이후부터 12월 초순 경에 정식 한 후에 지금까지 흙에 오랜 시간 동안 자라게 하는 생각이 틀리지는 않은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의 일반적인 빠르고 수량을 중시하는 생산 방식보다는 흙에서 자라는 시간을 길게 끌고가는 방식으로 수량보다는 영양적인 생산을 지향하는 것입니다.
@ 닭에게 먹이는 흙 사료을 만들기 위하여 10일 정도에 한번씩 체에 흙 내리는 작업을 합니다.
두번의 발효와 체에 내린 후에 흙 덩이와 굵은 흙은 길가에 내 놓아 자동차로 잘게 부순 후에 흙을 체에 내려 마지막 흙까지 모두 이용하게 됩니다.
@ 초등학교 어머니회 여러분들께서 견학 체험을 오셨습니다.
@ 산채소 발효액으로 샐러드 만들기을 하는 모습입니다.
매실 원액과 매실 발효액에 대하여 짦은 시간 동안 이었지만 작은 설명과 미생물과 같이하는 삶과 그리고 샐러드와 유정란을 시식하면서 유정란에 대한 정보 교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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