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사 앞쪽에 밭으로 작년 10월부터 11월 중순까지 단수수을 닭에게 먹인 후에 겨울 동안 자연적으로 발생하여 자란 풀들의 모습입니다.
계사 앞과 집 주변에 연중 풀이나 자연 적인 생태을 유지 하는 것은 흙을 중심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모든 자연 생명체들은 햇빛과 바람, 물 그리고 미생물등 작은 생명체들의 서로 간에 필요에 의한 존재로 흙의 동물, 식물등 생명의 개체로서 부족한 생리적인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최적의 자연 환경이 자연의 풀과 나무등이 살아가는 좋은 흙이 있는 곳으로 보기 때문 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집이나 닭이 살아가는 계사 안에는 자연의 환경 흐름이 적어 지는 곳으로서 미생물중에 나쁜쪽으로 만들어 가는 바이러스등의 과점이 될수 있는 환경이 언제나 가능성과 이루어 지고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처의 방법으로 미생물은 미생물로 해결이라는 자연의 섭리을 믿어 좋은 미생물등의 최적의 환경이 되어지는 생명력의 흙과 풀, 나무등의 있는 주변을 항시 유지하여 좋은 미생물들로 하여 집과 계사 바이러스의 과점을 좋은 미생물의 다양성으로 주변을 형성시키고자 하는 마음의 행동 입니다.
사람이 살아 가는 집은 인류의 오랜 역사 동안 흙과 나무로 이루어진 집이었으며 지금도 오염이 없는 농촌의 풀이 자라고 나무가 자라고 흙과 나무로 지어진 집을 지어 살아 가는 꿈을 가지고 살아 가는 것과 같이 농사도 같지 않나 싶습니다.
내가 살아가는 집과 동물이 살아가는 집, 작물들이 키워지는 밭에는 작은 생명들과 풀이 항시 자라도록하여 흙의 자연의 생태로 근접 시켜 나가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최적의 일이라 생각 해 봅니다.
@ 풀은 꽃이 피어 나비와 벌등의 서식의 환경을 만들어 준 후에 베어 깔아 주는 것이 자연의 배려이며 작물을 키우는 데 있어 흙과 모든 생명체들에 대한 존중이라 생각합니다.
풀을 베는 최적의 시기는 계절적인 최적의 파종 시기와 같다고 하는 것에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껴 봅니다.
작물이나 풀을 항시 자라게 함으로서 흙에 살고 있는 작은 소 동물과 벌래, 미생물들에게 적당한 햇빛과 바람을 유지 시켜주고 수분이 항시 유지 되어 흙에 살고 있는 생명체들의 왕성한 탄생과 죽음(주: 밑 참고)의 활동력으로 작물과 풀을 키워주는 것으로 자연의 순환이라는 생태가 이루어 진다고 하는 것을 배우게 되며 흙과 생명체들에 대한 존중을 배우게 되어 집니다.
@ 풀들이 멀칭 되는 것으로 작물 파종 준비을 마쳤습니다.
작물을 파종하기 위하여 인위적으로 풀을 없애므로서 일시적인 자연 생태 순환 환경이 무너졌다고 보며 이에 대한 최소한의
대처로 풀을 멀칭하여 줌으로서 자연 숲의 생태 환경에 근접하는 환경으로 만들어주면서 적당한 햇빛과 바람, 물의 유지 되어 지도록하여 자연의 생태 순환을 계속 이어진다고 생각해 봅니다.
멀칭 위 부분의 풀들은 햇빛으로 건조 되어 가지만 속의 유기물은 적당한 수분을 이루어주어 자연 생명체들의 좋은 환경이 되어지고 윗 부분의 건조 되어진 풀들은 수분의 증발을 억제하면서 강한 햇빛을 어느정도 차단 시켜 주어 밑 부분에서는 생명체들이 살아가는 좋은 생태 순환의 흐름으로 보고 싶습니다.
@ 이 틀 후에 작물이 심겨진 모습입니다.
흙이 노출 되어진 밭이라면 수분 증발이 많아지지만 유기물이 멀칭 되어 있어 항시 적당한 수분이 유지 되어 작물이 자라는 데 좋은 환경이 이루어 지지 않나 싶습니다.
작물 심기는 유기물 멀칭을 헤집고 호미(골괭이:제주 사투리)로 흙을 묘종에 맞게 판 후에 묘종을 넣은 후에 흙을 잘 눌러 준 후에 유기물을 옆에 덮어 주면 됩니다.
묘종을 정식 하기전 1주 전부터 물을 적게 주어 묘종이 죽지 않을 정도의 적은 물을 주면서 생명의 한계에 이루게하여 본 밭에 정식 하였을 때 살아 가려는 생명적인 본능을 일어나게 하여 작은 뿌리들의 많고 강하게 발생 되어 지도록 하여 어느 시기을 지나면서 많이 발생되어 진 뿌리(생명유지의 입)을 통하여 충분한 영양과 수분을 유지하여 튼실하고 좋은 먹거리로 자라지 않나 싶습니다.
묘종을 키우는 동안 비료 추비나 영양제을 뿌려 주는 것은 없으며 본 밭에서도 영양제나 추비 사용은 안하고 있습니다.
비료을 뿌리고 밭 갈이을 하여 부드럽고 충분한 영양분이 있다면 본 밭에서 뿌리 발생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하여 성장에 따라 많은 영양분의 흡수을 해야 되는 시기에 이르러 한정된 뿌리로 영양 섭취의 한계을 느끼게 되지 않나 싶습니다.
밭갈이와 비료가 넣어 진 밭에 풀은 잘 뽑히지만 자연 야생의 풀은 잘 뽑히지 않는 것을 비교가 가능 하다는 것입니다.
자연 숲에서 채취한 똑 같은 종류의 산 채소와 밭에서 채취한 산 채소가 전혀 다른 영양과 맛, 좋은 먹거리로서의 대하는 우리의 마음이 다르다고 하는 것을 한번 생각해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 이 밭에는 집을 짓다가 남은 나무을 이용하여 통로와 밭의 경계을 나누어 봤습니다.
통로는 사람이 다니는 곳으로 밭에는 절대 들어 가지 않으므로서 흙의 자연 생태을 존중하고 생명체들의 순환을 깨트지 않으려는 배려라 생각하여 이렇게 하는 것 입니다.
통로에는 토종 옥수수을 양쪽 대각선으로 일정 간격을 유지하여 둘줄로 심어 봤습니다.
4년째 벌거벗은 공화국에서 길러지는 종자로 키가 1m 남짓하여 본 밭의 작물에게 햇빛을 차단이 다른 옥수수에 비하여 1/3정도로 적어 두줄로 심어도 무방하다고 생각하여 심게 되었습니다.
빨간 진한색으로 알이 꽉 차고 찰져 제주"산디" 현미밥에 한 숫갈 2~3개 정도의 이 옥수수을 넣고 밥을 하여 먹어 보면 정말 맛있다고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 벌거벗은 공화국에서 길러진 먹거리을 먹어보고 현장을 보고 이야기을 듣기 위하여 참석한 체험객들입니다.
이번 행사는 "통 밀빵 만들기 시연과 제주"산디"밥 시식" 체험 행사로 공화국 알림방과 제주의 여러 단체 사이트에 공지하여 개별 참석한 가족들로 60명이 넘는 분들이 참석하였습니다.
10시 30분에 공화국의 농사와 삶, 건강, 먹거리에 대한 이야기 후, 11시 30분에 통 밀방 만들기 시연.
12시에 다 같이 자연 건강 음식 만들기로 재료 설명과 천연 조미료 사용, 불을 적게 사용하고 자연 재료의 고유의 맛을 낼 수 있는 조리 방법 소개와 시연, 그리고 다 같이 먹는 시간으로 밥 따로 반찬 따로 라는 공화국의 규칙에 따라 음식을 먹게 되어 집니다.
1시 40분에 농장 돌아 보기후에 통밀빵과 야콘 먹기, 그리고 2시 30분에 마치는 일정이었습니다.
밥따로 반찬 따로는 공화국에서 음식을 먹는 동안 어느 누구에나 적용 되고 이에 대한 거부는 퇴출이라는 공화국의 절대적인 행동 강령입니다.
이번 행사는 벌거벗은 공화국 5가지 체험 코스중 단체 B코스로 각 1인당 8,000원이며, 점심겸 자연건강 음식체험이 포함 됩니다.
A 코스는 1~2시간 견학 체험 코스로 3,000원이며 유정란, 통밀빵, 산채소 샐러드등 간편한 음식 체험도 포함 됩니다.
그룹 체험은 외국이나 타지에서 오시거나 소수 인원이 가능한 10,000원, 15,000원, 20,000원 체험 코스가 있습니다.(자연 건강 통곡식 음식이 포함 되어졌습니다)
@ 제주 "산디" 현미밥과 닭 백숙 9마리, 유정란 90개 스크램불, 산채소 겉절이 4접시, 쌈채소 2접시, 부로콜리 데친 것 2접시, 양배추 2접시, 부로콜리 잎 1접시, 공화국 김치 1과 1/2 접시, 공화국 된장으로 차려 졌습니다.
벌거벗은 공화국에서 나온 농 생산물과 지역의 "산디"현미쌀등으로 소금과 천연 조미료 몇 가지만이 유입 되어진 것으로 우리 지역 신토 불이 자연 건강 밥상이며 자연의 맛과 영양을 최대한 살리면서 조리 하는 것을 언제나 고민 합니다.
연중 20~30여가지의 농산물을 계속 생산하는 다 품종 소량 생산으로 직거래나 찾아 오는 분들에게 직 소비하는 것입니다.
농촌체험 교육농장은 지역 소비자을 찾게하여 농장의 농사을 알리고 생산물을 먹어보는 시간을 통하여 지역 소비자와 지역 생산자가 동반자적인 관계로 이어주는 시간으로 안전한 농 생산물의 믿음을 주고 미래 안전적인 소비자을 확보하고 미래 소비자까지 키워 나가는 시간이라 봅니다.
그리고 생산 되어진 농산물을 직판 할수가 있으며 지역 소비자와 직거래로 이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체험은 매주 계속 이어지며 연중 단체, 학교, 가족, 그룹등 외국, 타 지역, 도내 지역의 신청에 따라 시간과 강의 내용을 조정하여 정하게 되어 집니다.
순환 생태로 생산한 농 생산물이 지역에서 소비되고, 지역에서 나온 유기물(주: 밑 참고)을 흙으로 순환시킴므로서 초 저투입의 농사로 원가을 줄이고 지역 직거래로 제 가격을 받으므로서 작은 규모의 농토로 농가 경영을 이루어 나가는 자연순환의 농사을 위하여 나아가는 것 입니다.
@ 글쓴이 해설
* 생명체들의 왕성한 탄생과 죽음: 사람이 죽으면 이름만 남기고 흙 깊은 곳에 묻히거나 태워 없어지지만 흙에 살고 있는 벌래와 소동물들은 생명을 마치고 다른 벌래와 소 동물, 미생물들의 먹이와 미생물들에 의하여 나무와 식물의 영양분으로 이어지는 순환의 섭리로 흙에 살고 있는 생명체들의 왕성한 활동은 탄생과 죽음을 빠르게 이어준다고 하는 것 입니다.
미생물들이 풀과 나무들의 작은 뿌리에서 영양분을 섭취 할수 있도록 자연의 유기물을 작은 단위로 분해 원소화 시키는 이유에 대하여서는 과학이 발달 되어다고 하는 지금도 알수 없다고 하는 것이며 자연의 섭리로 받아 드리는 것 입니다.
* 지역에서 나온 유기물: 도시의 유기물은 흙에서 발생 되어지는 것으로 지역에서 나온 농 생산물로 식탁을 차리고 나서 발생 되어지는 가정 음식 유기물과 연계 되어지는 시장, 식당, 도시 유기물등을 다시 지역 농가의 흙으로 돌려지는 유기물로 사용 되어 짐으로서 자연 순환생태의 고리로 연결 되어 지는 것이라 봅니다.
벌거벗은 공화국의 농사는 자연 순환을 추구하기 위하여 유기물을 미생물을 이용한 퇴비 작업을 최대한 줄여 그대로 흙으로 돌려 줌으로서 흙에 오랜세월 토착화 되어진 미생물들에 의하여 유기물에 따라 다양성의 미생물들에게 맡기고자 하는 것 입니다.
벌거벗은 공화국 지기 김 윤 수 011-69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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