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배추 ,,,
풀 제거 안했지만 지금까지 양배추을 압도 할 정도의 풀은 아직이지만 보리가 앞으로 압도 할것 것으로 보이며 닭들 먹이로 수확 하면 해결 될것 같습니다.
양배추 밑에는 참께대을 갈아 주었습니다.
@ 부로콜리,,
멀칭이 되어져 풀이 없는 이유도 되지만 흙이 좋아 질수 록 풀이 많이 발생 되어지지 않아 또 다른 문제로 남게 되어집니다.
이 문제 해결은 쉽게 가능할지도,,
내년에는 이 대안에 대한 답이 빠르면 조금,,,
@ 부로콜이와 양파, 배추,,
배추는 큰데 바로 옆 가운데 자라는 양배추가 작게 보이고 있습니다.
이 밭에는 작년에 야콘이 심겨져 햇빛이 조금 비치는 곳에 먼저 배추을 심은 후에 11월에 야콘 수확후에 가운데에 양배추을 심겨 졌기 때문에 아직은 덜 자란 모습입니다.
@ 달래..
4년전부터 매해 잎을 두번정도 수확하여 먹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뿌리까지 수확하여 먹을 예정이며 작은 구는 다른 곳에 심어 키울 예정입니다.
@ 부로콜리와 풀섬,,
풀섬은 말 그대로 풀이 있는 섬과 같은 곳입니다.
이 풀섬은 연중 사람 손이 가지 않고 자연 그대로 스스로 자연 생태 순환이 이루어지도록 두는 곳입니다.
벌레들이 사람으로부터 간섭이나 위협이 안되어지는 벌레들의 세상,,벌레 해방구,,,벌레들의 섬,,,,,
@ 양파와 부로콜리,,
이 양파는 가을에 봄에 수확한 양파 중에 제일 작아 먹기 좋지 않은 작은 양파 알을 그대로 심어 키워지는 것입니다.
씨앗이 아니라 양파 구라 잎이 두 가닥으로 나올 확율이 70%정도 이상으로 많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양파 고유의 매운맛으로 생으로 먹기 불편한 사람도 먹기 가능 할 정도로 매운 맛이 없으며 오래 흙에 있게 함으로서 흙에 들어 있는 영양분 섭취가 되어 지도록 오래 키우는 것입니다,,
3년까지 키워본 경험으로 보아 매운 맛을 없애는 데는 아주 좋으며 영양적인 면에서는 이보다 그 이상이지 않을까도,,
인삼보다,,,장뇌삼보다,,산삼이듯 흙에 오래 키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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