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및 가축

[스크랩] 병아리 들리기-3

치유삶 2007. 10. 3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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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째 되는 어널 낮에 칸을 늘려 주었습니다.

벌써 병아리들이 다리에 힘이 붙어 잘 돌아 다녀 공간과 먹이통이 부족함을 느끼도록 하면서 적당 한 시기가 어널이라 보고 늘려주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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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통이 두배이상 먼거리로 이동시켰으므로 물을 먹기 위하여 자신들이 집이라 생각하는 곳에서 하루 30~50회정도 이동하다보면 다리에 힘이 붙으면서 골격과 근육, 오장을 강하게 해주게 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먹이로는 현미에서 병아리가 영양분이 부족 하지 않도록 고단백질 사료을 부족하지 않도록 무제한 급여을 중병아리까지 계속 이어 질것입니다.

 

닭으로서 모든  형태(골격,내장,자궁등등)는  갖추었지만 좀더 부족하지 않는 형태을 이루기 위하여서는 영양적인 부분이 부족 함이  되지 않도록 고 단백질 먹이와 청초등을 충분히 급여 하는 것이 중요 하다고 봅니다.

 

부족하지 않은  형태을 만들어 진 후(중병아리 이후)에는 충분한 형성(내장, 골격, 자궁등등)이 되도록 고 단백질 먹이에서 건친 먹이을 중요하게 먹이는 시기가  올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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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들이 쥐나 족재비, 고양이등으로 부터 보호 해주기 위하여 각별히 주의 하고 있습니다.

병아리가 처음 들여 오게 되면 특유의 냄새로 주위의 위해 동물들이 가까이 모여들게 되며 어젠든 병아리들을 공격을 하게 됨으로 각별하게 주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소리에도 민감하여 아직 다리가 약하여 소리에 놀라 한쪽으로 몰리다가 넘어지는 병아리는 거의 폐사가 될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연 육추를 하다보면 추운 날씨와 어느 정도의 외부에 노출되어지는  육추로 인해 보통 5일 이내에 자연 적인 도태가 자연 스럽게 이루어 지게 됩니다.

이후에는 닭으로서 생명이 끝나는 시기까지 1% 정도의 폐사만으로 강한  닭으로 끝나게 됩니다.

 

약한 개체는 자연의 법칙에 따라 빨리 자연 도태가 되어야 질병으로부터 위험 감소는 물론, 중병아리나 큰병아리가 되어 도태 되어진다면 경제적으로 이상적이지 못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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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나 여러 소리와 물체나 동물에 위협적으로 느끼면 병아리들은 집으로 뛰어 들어가 피하는 훈련이 되고 속에는 캄캄하고 따뜻하여 편안한 엄마의 품으로 느끼게 됩니다.

 

집으로 들어가는 바닥에는 20도 가까이 되는 경사로 되어 있어 매일 등산하는 것 같이 훈련이 되어 아주 강한 골격과 다리을 만들어 주는 데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닭을 어느 정도의 집단으로 이루다보면 강한 개체와 약 한개체가 같이 있게 됨으로서 약한 개체로 인해질병에 노출은 물론 외부로 부터 타 농가나 외부인등으로 인해 질병이 오는 것을 막기 위하여서는 어린병아리 때부터 약한 질병들과 환경에서 싸우는 훈련이 되어져 있어야 어느 시기에  외부로부터 오는 큰 질병을 이겨낼수 있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군인도 어젠 일어 날지 모르는 싸움을 위하여 여러 가상하에  화생방, 사격, 총검술, 각개전투등등에 훈련을 해둠으로서 언제든 싸움이 가능한 강한 군이이 되듯 병아리도 인위적인 가온과 무균에 가까운 사육보다  좋지 않은 미생물들인 바이러스등등과 좋은 미생물들이 계속 유입이 되는 환경에서 초 자연적인 안배가 이루어지면서 싸워 나가는 훈련이 되어 지지않나 싶습니다.

 

사람들에게 지금 만연하고 있는 모든 질병에 제일 큰 원인이 위생 가설로 미생물이 없는 무균의 상태의삶을 살도록 교육하는 위생교육과 안전한 먹거리라는 교육이 제일 원인으로 느낄 때 이러한 자연 육추가 가능할 것이라 봅니다.

 

저가 어릴 때 어른들이나 저나 모든 식구들이 제사, 잔치에 나온 떡, 고기, 생선, 나물들이 너무나 귀하여 오래 보관하다보면 미생물이 번식하였지만 보이는 부분만 제거하고 대충 먹었던 기억을 보면 지금은 어느 가정 방문도 아주 꺼려 집니다, 그 이유는 너무나 깨끗깨끗하여 어디에 않아야 할지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할지, 깨끗하게 보여지지 않으면 실례가 될 것 같아 너무나 힘들기 때문입니다.

 

글을 쓰는 어널 까지 보름 넘게 머리을 씻지도 않고 지내고 있지만 아무런 불편도 못느끼면서 살고 있습니다.

지난 겨울에 아내가 없는 기간이라 4개월 정도 머리도 목욕도 않하였지만 위생으로 질병으로부터 아무런 위해가 없는 것은 물론 불편함도 크게 느끼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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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쨋 날부터 대나무 잎을 시작으로 처음으로 풀의 맛을 보게 됩니다.

주위에 대나무보다 조릿대 나무가 많아 두가지 모두 합당하여 다 사용하고 잇습니다.

 

가위로 잘게 자르고 첫 먹이에는 두잎 정도 먹을 정도만 먹여 호기심과 더 먹고 싶은 아쉬움을 남게 먹이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넉넉히 먹이를 주다 보면 먹이를 찾는 것이 아니라 먹이를 기다리는 습성과 스스로의 개척력을 얻을수 있는 기회를 놓치수 있다고 봅니다.

 

세상에 태어난 대개의 생물체들은 환경 적응력과 개척력이 제일 강한 시기라는 것 항시 생각하게 합니다.

 

     벌거벗은 공화국     지기      김윤수

 

출처 : 벌거벗은 공화국
글쓴이 : 벌거벗은공화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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