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및 가축

[스크랩] 병아리 들리기~2

치유삶 2007. 10. 26.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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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들리기 첫날 부화장에서 상자에 담겨져 막 도착하여 진 모습입니다.

병아리는 입추 상자에 넣기 전에 1시간 정도 밖같 날씨에 그대로 두었다가 넣어 주게 됩니다.

 

병아리는 공식력이 있는 부화장에서 들려 오는 것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며 지금같이 닭의 질병이 많은 때에는 더욱 주의가 필요 하다고 봅니다.

 

닭들은 많은 개체수를 한 곳에 모아 사육 되어 짐으로서 한마리가 병이 발생 되어 지면 빠른 속도로 병체가 옮기어 감으로서 막대한 피해가 오지만 더 많은 피해는 몇 년동안 질병이 만연해짐으로 최악의 경우 몇년간 사육을 할수도 없는 상황이 올수도 있으며 가까운 농가에 까지 피해을  주는 일이 발생 되어 짐으로 내가 먼저 질병에 노출 되어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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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갓 태어난 대개의 생물체들은 이때가 환경 적응력과 개척력이 제일 강한 시기이므로 어떻게 하면 그 능력이 최대한 사용 되어 질수 있도록 도와 주시는 것이 갓난 아이나, 병아리, 모든 식물이 급변하는 어떠한 환경에서 능력을 최대로 발휘 하고, 질병이나 외부로 부터 지켜 나갈수가 있다고 봅니다.

 

어린아이가 태어나 처음 대하는 음식이 분유와 가루 이유식이 아니라 옛 어른들은 어머니의 젖과 거친 밥을 씹어 먹이며 석달이 되면 밥과 김치을 받아 먹는 애로 강하게 모든 어머니들이 생활 환경으로 인한 것도 있지만 그렇게 키웠다는 것입니다.

 

식물이 씨앗이 발아하여 밭갈이가 되어 가루 같은 흙에 평생 먹을 영양 비료가 있는 것이 아니라 딱딱하고 거치 환경에서 자신이 영양 먹이를 찾아 가기 위하여  많은 뿌리를 만들어 가면서 거친 환경을 순응하면서 개척해나는 식물들을 우리는 잡초라 한다는 것입니다.

 

햇빛과 바람, 물과 미생물의 이 자연에 같이 더불어 살아가는 모든 생물체들이 사람의 눈 높이로 편리성과 빠른 성과와 량, 결과물을 얻기 위하여 본래의 생물체가 가지고 있는 본능을 완전히 무시하고 사람 중심으로 이 자연을 인위적인 형태로 가두고 만들어 가는 데 너무나 위험한 상황이며 지금까지 이로 인한 병폐가 자연과 순환의 고리가 무너지고 있다는 데 심각성이 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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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먹이로 통 현미를 넣어 준 모습입니다.

현미는 하루 먹을 량보다 배을 넣어 줌으로 앞으로 살아 가는 동안 먹거리가 풍부 한다는 것을 인지 시켜 줌으로서 먹이를 탐닉하지 않고 필요한 만큼 섭취하는 닭으로 키우기 위하여 넉넉히 넣어 주게 됩니다.

먹이가 부족 함을 느끼게 되면 생존의 방법을 본능적으로 갖고 있므로 보이는 데로 필요량 보다 더 섭취하는 닭으로 키워지지 않을 까 하는 생각으로 첫 먹이량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거친 현미를 놓아 줌으로서 병아리들이 앞으로 살아 가는 동안 거친 현미와 같이 거칠고 딱딱한 먹이를 일생돈안 먹어야  한다는 것을 인지하여 줌으로서 앞으로 어떠한 먹이라도 잘 먹는 닭으로 키워지지 않나 싶습니다.

 

현미을 먹임으로서 거친 현미를 소확하기 위하여 장이 길어지게 되고, 튼튼한 내장으로 만들어져 무엇이든 잘 먹는 닭으로 키워져 주변에서 나오는 농가 부산물과 도시 유기물을 먹이로 다양하게 먹여 짐으로서 경제적인 안정에 큰 기여을 할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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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공간에서 몸으로 부디치며 자신의 존재와 동료들과 더불어 살아 가는 법을 배우게 되며, 거친 환경을 이겨낼수 있는 몸체로 성장하여 진다고 봅니다.

 

"3살 적 버릇이 60살까지 간다는 말"처럼 아기가 태어나 어머니 품에서 자라는 동안 인성과 몸체가 일생 동안 어떠한 삶과 방향으로 살아 가는지  3살 되기전에 결정 난다는 말씀을 언제나 같이 합니다.

 

병아리도 10일이면 앞으로 살아 갈 일생 동안의 버릇과 몸체와 삶의  방향이 결정 되어 지지 않나 싶습니다.

 

그럼므로 자주 병아리들에게 인위적이고 풍족 한 삶으로 살아 가도록 관여 하기 보다 본능적으로 자연 환경의 적응력과 개척력을 발휘 되도록 환경에서 사람의 도움이 꼭 필요한 부분만을 찾아  최소화하여 도움을 주는 도우미 역할로 남아 주는 것이 현명하다 보기 때문에 사람의 자주 출입하는 것을 멀리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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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들이 들려오기 위하여 먼 여행으로 스트래스와 지치 몸을 빠른 회복을 위하여 산채소 발효액을 미지금한물에 희석하여 먹이기 위하여 병아리 물 통에 넣어 주는 것입니다.

찾아 오시는 여러님들과 음식 조리에 사용하고 있는 4년정도 된 소나무 발효액입니다.

 

물통은 병아리가 성장에 따라 3번을 바꾸어 주게 됩니다.

신선한 물을 충분히 부족하지 않게 채워주고 하루마다 물통 청소는 꼭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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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를 넣어 주고 잠간 지켜보면 병아리들이 조그만한 입으로 현미을 물었다가 크기로 인해 먹을 수가   없으므로 밷어 내었다가 다시 먹는 행위를 몇 번하다보면 현미을 삼키는 병아리를 찾아 손으로 압박이 되지않오록 하면서 물을 먹여 줌으로서 다른 병아리들이 보게 되어지고 물 섭취 장소를 알게되어 자신 스스로가 물을 찾아 먹게 되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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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들리기하여 바로 다음날 아침에 물을 맛있게 먹는 모습입니다.

다음날 아침 물은 날씨가 올해 최고로 추운 날씨라 전날과 같이 미지근하게 데운 일반 물입니다.

 

            벌거벗은 공화국      지기      김윤수,,

 

 

 

출처 : 벌거벗은 공화국
글쓴이 : 벌거벗은공화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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