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의 소비을 늘리는 쌀의 밥상운동이 절실하다 반찬의 반상이 아니라 쌀의 밥상을 먹는 회복운동을 하자. Ofica 주식이 되는 쌀을 생산하는 농부는 우리 문화와 함께하는 직업인이 아닌 天下之大本이라 하여 큰 근본(根本-뿌리)이라 했습니다. 흙(土)이 망가지면 먹을거리(食)가 망가지고, 먹을거리(食)가 망가지면 건강(身)이 망가지고, 건강(身)이 망..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10.11.07
'청포묵' 맛집 & 부끄러운 쌀의 '밥상'과 반찬의 '반상' 청포묵 맛집 Ofica 의성에서 토종과 자연재배, 자연철학의 농사를 추구하는 귀한 두 분의 선생님을 뵙은 후에 두 분 선생이 추천한 맛 난 집입니다. 선조의 농사와 전통 밥상을 추구하는 두 분의 선생님 댁에서 점심과 저녁을 토종 현미통곡식의 맛 난 밥상을 먹을 수 있는 기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10.09.19
왜? '밥상머리' 지인들과 밥상 Ofica 외식과 어두우면 바깥 활동을 않하는 것과 자동차을 없애는 것으로 돈을 벌기 위하여 쏟아 붙던 에너지 낭비을 줄이는 것으로 무엇인지는 정확히는 모르지만 물결이 없는 바다와 같이 충분한 잠과 낮에도 나만을 위한 충분한 시간들을 가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행복이란 정의들..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10.06.18
단 40년만에 사라지는 5천년 역사의 음식문화 (141) 단 40년만에 감추어지고 사라지는 5천년 역사의 전통 음식문화(2) Ofica 사람에게 제일 필요한 영양 에너지의 원료가 생산 되어지는 공장이 농업이라면 제일 많이 생산되어지는 쌀은 바로 사람의 원료입니다. 농경사회가 시작되어 지면서 수렵문화에서 육식이라는 원료에서 쌀이 언제부터인가 우리민족..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09.08.24
유기농텃밭으로 풀을 키우면서 풀 걱정없이 농사가 가능하다. (138) 도시 유기농텃밭~~일곱번째 이야기 Ofica 작은 텃밭이나 주말농장을 하면서 제일 어려운 문제가 풀로 인하여 포기나 제일 큰 어려움에 있을 것입니다.. 여름에 풀뽑기을 하여 돌아서면 풀이 자란다고 할 정도로 풀이 자라는 속도는 무서울정도로 작물보다 풀이 더 많이 보이게되어 풀만 해결이 되어진.. 밭 만들기 2009.08.17
잘 못 알고 있는 유기농 밥상으로 건강하게 살수 있다고 믿고 있다니 (118) 자연 밥상 여덞번째 이야기 유기농 밥상은 천년전, 오백년전, 이백년전에도 임금과 고관대작등 1%의 특권층이 전국 팔도에서 맛난 것들을 모아 먹어오던 밥상이었습니다. 천년전, 오백년전, 이백년전 유기농 밥상을 먹어오던 1%의 특권층에는 비만과 지금의 대사증후군과 같은 당뇨와 고혈압, 뇌졸중, ..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09.06.16
자연밥상 (셋째) 밥이여! 밥상이여! 회개하고 돌아오라! (97) 셋째 이야기 우리의 전통밥상을 찾아 회복시키는 일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경제력이 있어 전국팔도에서 귀한 식재료을 모아 먹기좋게 정제하여 차려진 밥상을 1%가 먹었던 밥상과 인구 80%가 농사을 짓던시절 거친 통곡식을 정제없이 그대로 먹었던 밥상을 80%의 대중이 먹었던 밥상이 있었습니다. 전..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09.04.17
자연밥상 (두번째) 밥과 밥상의 진실과 오해 (95) 두번째 이야기 쌀밥은 우리민족의 삶이요 문화라 할 정도로 "밥식"(食)자을 사용하여 식사라 할 정도로 주식으로 보리와 쌀을 먹어왔습니다. 밭에서 재배하던 벼을 편한 재배 방법을 찾아 수리시설과 오랜 농경사회로 이어지면서 물을 이용한 논벼가 현재을 주을 이루면서 밭 벼의 품종은 거의 단종되..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09.04.14
자연밥상 (하나) 밥 맛의 진실과 오해 (93) 자연밥상 (하나) 늦었지만 연재을 시작 합니다. 1980년 21살에 농부가 되는 시작은 아무런 철학없이 젊은 농부들이 없으므로 경쟁없이 돈이 될것이다 하는 맘으로 무작정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29년이 지난 지금은 건강한 삶을 위하여 내몸 농사을 짓고 있으며,,, 내 몸농사을 위하여 자연과 공생공존하..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09.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