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유기농업 & 느림과 자유로운 삶 꿈꾸다

@ 장마을 앞든 벌거벗은 공화국의 마당과 집 모습입니다. 처음 공화국을 방문하시 분들 중에 풀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어 사람이 주거하지 않는 곳으로 생각하시 분이 있는가 하면 풀도 뽑을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쁘게 사는걸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풀이 마음껏 자라도록 배려하는 것이 "벌..

@ 옆 마을 선생님께서 갖다주신 차나무 묘목입니다. 몇 그루의 차나무가 아쉬웠는 데 두달전 가까운 지역에 사시는 목사님의 도움에 이어 이번에 도 차나무을 넉넉히 식재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차나무을 이용하여 음식에 이용 해보려는 생각이 2년 후 쯤에는 가능 할 것 같습니다. 주변과 있는 재료..

단오 창포와 제주 "산디"밥 행사(묘종과 창포잎,텃밭 무료나눔) 광우병 소 수입과 대운하로 인하여 누구나 한번 쯤 먹거리와 환경에 대한 관심과 이로 인하여 발생 되어질 문제와 이에 대한 대안과 생각을 표현 되어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 자치도가 "친 환경 농업" 원년을 선포하여 환경과 안전한 먹..

@ 작물 파종 하기 위한 본 밭의 준비로 풀을 베어 멀칭 해주는 것으로 모두 마친 모습입니다. 여기는 공화국 내에 위치한 밭으로 연중 20~30여 산채소가 자라도록 다품종 소량 생산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수확이 이루어질 작물만 남기고 꽃을 피워 준 여러 풀들은 낮을 이용하여 밑등을 베어 낸 후에 몇 ..

@ 텃밭에서 배추, 옥수수, 야콘, 밀등을 관찰하고 크기을 알아보는 시간을,, @ 찔래 꽃을 통하여 어릴 적에 들과 산에서 놀다가 꺽어 먹었던 이야기을 들려주며 옛날의 과자였다고,, @ 박하(민트)와 유입 되어진 민트을 통하여 향과 맛을 느껴보는 시간을,,, @ 단오에 머리 감았던 창포 삶은물에 머리도 감..

출처 : 벌거벗은 공화국글쓴이 : 벌거벗은공화국 원글보기메모 :

@ 임시로 야적한 흙을 흙 사료을 만들기 위하여 작업장으로 운반하는 것 입니다. 3월 사료 값 인상에 이어 5월초에 또 다시 kg당 55원 이라는 폭탄이라 할 수 밖에 없는 사료 값 인상이 작년 후 반기부터 몇 개월 단위로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가격 인상으로 이어질지 예측이 불가능 할 ..

@ 체험장에서 '흙이 있는 밥상' 체험 후에 설거지와 조리하는 과정에 사용 되었던 도구와 그릇을 씻은 후에 발생한 오폐수을 수중 식물과 토착화 되어진 미생물에 의하여 정화가 되도록 만들어준 정화수로. 정화수로 첫 번째 수로의 모습입니다. 노란꽃 창포와 끝에 줄이 보입니다. @ 정화수로 3단계 중..

@ 제주 밭벼인 "산디" 현미쌀과 공화국에서 나온 먹거리로 지역 먹거리 90% 이상으로 차려졌습니다. 그룹체험 B코스로 차려진 통곡식 밥상으로 이번에는 특별히 오골계 백숙올려 졌으며, 산디 현미밥이 대단한 호응이었습니다. 천연조미료을 이용하여 자극적이지 않은 단백하게 산채소 발효액을 이용..

뉴스: 우리집 밥상, 40% 이상이 외국산 출처: 조선일보 2008.02.18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