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밭벼인 "산디" 현미쌀과 공화국에서 나온 먹거리로 지역 먹거리 90% 이상으로 차려졌습니다.
그룹체험 B코스로 차려진 통곡식 밥상으로 이번에는 특별히 오골계 백숙올려 졌으며, 산디 현미밥이 대단한 호응이었습니다.
천연조미료을 이용하여 자극적이지 않은 단백하게 산채소 발효액을 이용하여 설탕을 대신하였으며, 살짝 익힌 부로콜리와 잎, 달래 무침, 유채 무침, 산채소 겉절이, 쌈,공화국 김치, 공화국 된장이 올려 졌습니다.
이번에 실미원 유기농 포도주가 처음으로 선뵙었으며 맛의 음미을 할수 있는 기회로 뜨거운 반응을 받았습니다.
이 분들은 일본 유기농 협회장님과 일본 전역에서 오신분들로 레스토랑, 축산, 종묘회사, 과수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신 분들이 었습니다.
@ 토끼 새끼들과 실키 오골계, 호로조가 같이 한방에서 지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뒤쪽에 보이는 한개의 항아리 속에는 새끼 토끼가 태어나 몇 일후면 걸어 나올것 같습니다.
항아리 입구가 흙으로 덮여 있다면 새끼가 태어날 것으로 알수 있으며, 입구가 조금 열리기 시작하면 몇일 후면 새끼들이 밖으로 먹이을 찾아 나올 것이라는 신호입니다.
토끼 동이 닭들이 먹게 되어지며 같이 이렇게 키우게 되면 질병에 강하다고 하는 것이 옛 어른들이 방식입니다.
사실 임신한 토끼을 분리하여 키워본바 새끼들 도태가 많았던 결과을 얻엇습니다.
@ 부로콜리와 눈 맞은 배추(봉동), 양파가 보입니다.
밭갈이 없이 공장형 비료 투입 없이 벌레을 없애는 어떠한 행위 없이 지금까지 자라고 있습니다.
@ 마을을 순회하면서 부로콜리 잎을 매일 수거해오고 있습니다.
@ 풀이 채취가 불가능 한 시기와 연한 풀이 부족 한 시기을 준비하여 부로콜리 저장이 작업이 매일 계속 되어지고 있습니다.
애들에게 연중 풀을 먹이기 위하여 미리 준비 하는 것입니다.
1006년 7월 태풍이 오는 날 하루 풀을 먹이지 못하고 작년과 올해 지금까지 하루 1~2회 하루도 빠짐 없이 먹일수 있는 것이 준비이며 자연의 축복이라 생각 됩니다.
건강한 애들을 키우기 위하여서는 단백질과 같은 곡식 먹이 만으로 절대 부족하며 청초와 같은 먹이을 통하여 바이타민과 미네랄등 자연 의 미생물을 계속적인 공급이 절대적으로 중요 하다는 것을 시간이 갈수록 알게 되어 집니다.
@ 청초 저장을 위하여 바닷물 운반이 거의 매일 힘든 일이 되고 있습니다.
깊고 먼곳의 바닷물이 아니라 가깝고 얕은 곳의 물을 선택하여 가겨오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집니다.
@ 오후에 시간을 쬬개어 레미콘 회사에서 수거 되어지고 있는 몰드라고 하는 폐자재입니다.
보일러와 빵 화덕을 만들기 위하여 내화 벽돌과 일반 벽돌을 대체하여 폐자재로 버려지는 것을 재 활용하여 사용하고자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자연순환농업으로 대안을 찾아서 (0) | 2008.04.10 |
---|---|
[스크랩] 건강 자연 통곡식 밥상(제주 벌거벗은 공화국 먹거리 체험 밥상입니다) (0) | 2008.04.03 |
[스크랩] 텃밭 분양과 무료로 나눔합 니다 (0) | 2008.03.14 |
[스크랩] 제주 벌거벗은 공화국의 소식입니다 (0) | 2008.03.09 |
[스크랩] 미용 건강 유정란 (0) | 2008.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