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정서와 아름다움, 물이 흐른다는 유수암 Ofica 아직도 제주의 정서가 그래도 많이 남아 있는 아름다운 유수암 마을 곳곳을 보여 드립니다.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해발 200~400고지에 위치한 중산간 마을입니다. 공항에서 20분 소요, 버스: 제주시에서 서쪽 하귀 도착하여 하귀에서 순환버스로 환승하여 유수암행 40분~1시간 10분 소요. 시외 버스..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9.10
전원생활이 여유는 느림이라는 슬로 Ofica 새로운 둥지 유수암단지 마을입니다. 제주공항에서 서쪽 중문방향 경마장 직전 도로변 마을로 버스는 20분마다, 공항에서 15~20분 소요,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로 7분이면 도착하는 언덕위에 하얀집입니다. 안방에서 옆문으로 내다 본 텃밭,, 안방에서 앞쪽으로 내다 본 풍경,, 아침산책이 시작되어..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8.28
바둑아 바둑아 깐이 애 금순이~~ 소심이와 금순이,, 순돌이와 메롱이 그리고 깐이 애들,, 오골계와 토끼,, 같이 방사하여 키우고 있습니다. 산 개구리 올챙이가 제법 컸습니다.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09.03.26
봄소식 남쪽 제주에서 ^*^ 제주 남단 들판과 산에는 벌써 푸른옷으로 갈아입고 봄을 알리고 있습니다. 제주 서쪽 끝자락을 지나 중문으로 돌아 가는 길목의 화순리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 산방산 근처 길가에서 우리나라 최남단이라 연일 따스한 날씨가 연일 이어지면서 벌써 보리 물결을 출렁거리게 만드는 것을 보면 봄이 .. 카테고리 없음 2009.02.26
제주올레 트래킹후에 먹는 유기농 밥상 인천 무의도 실미원과 서울에서 오신 두 선생님이 올레 11코스 트레킹 출발 지점에서,,, 전날 저가 항공을 이용하여 저녂 6시 도착 벌거벗은 공화국에서 저녁을 먹고 늦은 시간까지 교제후에 숙박 농민과 도시 소비자의 만남이라 안전 먹거리와 환경농업에 대한 주제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올래 11코스 ..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