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큰 계획이 없다면 여기로 가족과 같이 가시면 100% 만족,, 현직 선생님들이 계획하고 진행 되어져 내용이 너무나 알찹니다,, 22일~24일 일요일 까지,,한라체육관 제주시 시외 버스 터미널 뒤편에 위치 애들의 호기심을 채워줄 다양한 내용들이,, 각 학교나 현직 선생님들의 연구회, 관련 되어진 교육 단체들이,, 초등학생들이 현장 학습 선생님으로 변신하여,,, .. 이런저런 삶 이야기 2009.05.23
느영나영 참살이 삶과 유기농 먹거리 농사와 삶의 결과물에 대한 나눔,,, 토종 씨앗 나눔,, 묘종 나눔,, 제주 자연 유기농밥상 나눔,, 제주 흑 돼지 한마리 나눔,, 아무런 조건 없이 나눔,, 곡간 농장의 먹거리 나눔,, * 2009년 5월 23일 토요일 제주시 용담 레포츠 공원 제주 보육협회가 주관하는 단오제행사에서 제주 아이연대와 묘종과 종자 나.. 벌거벗은공화국 소식 2009.05.20
작물도 그렇게 하면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112) 스물두번째 이야기 전편에서 풀의 문제 해결은 풀을 키워라, 벌래의 문제 해결은 벌래을 키워라, 밭 갈이의 어려움은 밭 갈이을 안하면 된다"고하는 말씀으로 문제을 해결하는 대안으로 제시 하였지만 이것은 목표에 다가가는 사고의 대안이며 자연과 조화로운 삶이라는 양보가 가능 했.. 밭 만들기 2009.05.18
따뜻한 봄날 밭에서 일하다 먹는 밥맛을 아시나여, 디저트는 7년 넘은 더덕 씨앗 파종하는 날에 방문하신 선생님들과 밭에서 일하다 밭에 둘러않아 먹는 농부의 점심상입니다,, "밥이 힘이다" 영양이 그대로 간직한 산듸현미밥에 토종 콩과 토종 옥수수을 넣어 갓 지은 밥이 진미 중에 진미가 아닐까여. 밭에서 갓 수확한 여러야채을 곁들여 맛을 아실런지여,, 열 몇가지 야채의.. 카테고리 없음 2009.05.08
풀의 문제는 풀을, 벌래는 벌래을 키우고, 밭갈이는 안하면 된다.(110) 스물한번째 이야기 풀을 잡기위하여 풀을 없애려는 사고가 아닌 풀을 키우면서 상생의 길로 찾는 것이 마음편하고 제일쉬운 경험 이었습니다. 벌래을 잡기 위하여 살충재나 천연농약을 찾아 헤매는 것보다 차라리 벌래을 키우는 농사을 생각하면서 공존공생이 제일쉬운 경험 이었다봅니다. 풀과 상.. 밭 만들기 2009.05.04
텃밭 (열여섯번째) 묘근으로 육묘하기 (98) 열여섯번째 이야기 고무마싹띄우기, 봄감자 심기, 여름작물 씨앗파종과 준비등 봄 농사 준비가 바쁜 시기입니다. 오늘 아침은 한 겨울 잠바을 입지 않으면 추울 정도로 낮에도 잡바을 입어야 할 정도의 정상적인 4월의 날씨로 고추나 옥수수, 야콘등 여름 작물은 4월 말부터 5월초에나 가능한 시기가 .. 밭 만들기 2009.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