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의 맛을 알게하는 밥짓기와 건강 밥상 통곡식 현미밥 짓기 Ofica 쌀의 영양분 95%는 배아(쌀눈)와 쌀겨(씨껍질, 아호분층)라는 겉 부분에 있어 도정하면서 이 부분을 제거한 백미는 쌀의 맛과 영양원으로 볼 수가 없다. 도정을 하면서 쌀의 겉 부분을 완전히 제거한 백미는 쌀의 영양분은 5% 정도밖에 안 남게 된다. 그리고 ..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10.05.27
자연밥상 (셋째) 밥이여! 밥상이여! 회개하고 돌아오라! (97) 셋째 이야기 우리의 전통밥상을 찾아 회복시키는 일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경제력이 있어 전국팔도에서 귀한 식재료을 모아 먹기좋게 정제하여 차려진 밥상을 1%가 먹었던 밥상과 인구 80%가 농사을 짓던시절 거친 통곡식을 정제없이 그대로 먹었던 밥상을 80%의 대중이 먹었던 밥상이 있었습니다. 전..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09.04.17
귀농 (열한번째) 한국 농업 미래는 귀촌, 귀농인들의 희망으로 (94) 열한번째 이야기 현재 농촌에서 잘나가는 농민은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판로을 가진 농부들입니다. 농사의 근본은 분명 자급이지만 현대 사회에서 어느정도 경제적인 잣대가 되어지는 현금이 일정하게 나오는 경제수단이 없다면 농촌의 낭만은 커녕 도시와 같이 농촌에서도 삶이 버거울 수밖에 없습.. 건강과 생태 이야기/귀농 이야기 2009.04.13
자연밥상 (하나) 밥 맛의 진실과 오해 (93) 자연밥상 (하나) 늦었지만 연재을 시작 합니다. 1980년 21살에 농부가 되는 시작은 아무런 철학없이 젊은 농부들이 없으므로 경쟁없이 돈이 될것이다 하는 맘으로 무작정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29년이 지난 지금은 건강한 삶을 위하여 내몸 농사을 짓고 있으며,,, 내 몸농사을 위하여 자연과 공생공존하..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09.04.12
유기농먹거리 소비자와 지역먹거리 소비자 (87) 달래와 야채을 채취하여 준비하시는 참가자분들 농장에서 채취하여 모든 먹거리을 올려집니다. 나무 불을 피우고 고기 준비을 각기 맡은 준비을 하고 있습니다. 고기와 먹거리 준비을 마친 후에 어널의 행사 취지와 먹거리에 대한 이야기을 전하는 중입니다. 제주 산듸현미밥과 야채, 지역 먹거리에 .. 건강과 생태 이야기/밥상& 건강한 삶 2009.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