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경운농사교육 29

비료는 채소에 약이다. 독도 될 수가 있다

2011 유기농 텃밭- 16 Ofica 작은 면적을 가진 도시에서 텃밭으로는 심는 량이나 수확량이 한정될 수밖에 없는 한계을 밑비료와 밭갈이 없이 수확과 동시에 파종하여 여러 작물을 같이 키울 수 있는 유기농 방식이 좋을 것입니다. 밑 비료와 밭갈이, 잡초발생 걱정과 비닐멀칭, 병충해 방제가 필요 없기에 ..

미래를 준비하는 지속 가능한 농업& 초등학교 생태교육 프로그램

초등학교 생태교육 텃밭 연재- (4) Ofica 초등학교 생태교육을 위한 유기농 텃밭 조성에 앞서 학생들과 앞으로 가꿀 텃밭 조성에 대한 교육을 가졌습니다. 지속 가능한 농사를 짓기 위하여 학교에서 발생하는 잔디, 나무줄기, 낙엽, 음식물을 가지고 자연 숲과 같이 흙에 옷을 입힌 후에 자연 섭리에 근접..

[유기농업]흙의 생명을 살리는 답은 흙 속에 있다.

흙의 생명을 살리는 자연순환 유기농업 Ofica (Organic Farm in City Association) 농도가 짙은 합성비료 투입으로 세균과 균류, 지렁이 등 토양 생물이 없어지면서 수천억, 수조의 생물들이 담당하던 건강한 토양의 자연적인 완충 역할의 일을 농부가 해결을 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토양은 갈수록 딱딱..

'유기농업은 어렵고, 수확량이 적다'는 이유가 있다

어린이집 텃밭- 56 Ofica (Organic Farm in City Association) 유기농 텃밭과 친환경농업으로는 농사짓기가 어렵고, 수확량이 적다는 이야기는 상식화되었습니다만 필자의 경험으로는 어렵지도, 수확량도 적지가 않다 봅니다. 작물을 수확 후에 비료(퇴비), 전면 밭갈이를 한 후에 한번에 모두 심는 방법이나 병충..

흙 살리기는 농사ㆍ환경ㆍ먹을거리ㆍ자연 모두의 건강을 살리는 길입니다.

흙 살리기는 농사ㆍ환경ㆍ먹을거리ㆍ건강을 살리는 길이다. Ofica 전기료를 현실화하는 것이 전력 과소비를 줄여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저탄소 녹색 성장이 우리나라만이 아니라 전 세계가 가는 길이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말씀이 오늘 아침 뉴스였습니다. 웰빙 바람을 타고 원유보다 비싼 외국 생수 ..